====== 548일차 - 야영 친화적인 환경 ======
간만에 하루 100km 를 넘게 달렸다. 내내 이어졌던 내리막 길 덕분이다.
의도한 건 아니지만, 도시에서 체류하는 게 아니라면 야영을 하고 있다. 도시만 벗어나면 끝없이 펼쳐진 모래언덕이 나오기 때문에 도로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텐트를 치기 적당한 곳을 찾기는 어렵지 않다.
오늘도 지는 석양을 보며, 텐트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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