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9일차 - 이즈모 다이샤 ======
마이즈루에서 후쿠오카로 오는 루트 중 가이드북에서 소개하고 있는 곳은 기노사키 온천과 이즈모 다이샤다.
온천은 이미 여러 번 가본 터라 Skip 했고 오늘 들르게 될 이즈모에서 다이샤를 보러 가기로 했다. 가이드북에 따르면 이곳은 일본민족의 탄생 설화가 이 곳과 연관 깊다고 한다(우리나라로 따지면 단군신화 같은). 일본에서 2번째로 오래된 신사라고.
일요일인 탓에 다이샤에 가까워 올수록 관광버스와 승용차들로 붐볐다. 주차장에 자전거를 세워놓고 다이샤 관광에 나섰다.
지금까지 보아온 신사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내가 갔을 때는 어떤 의식(?) 같은 걸 진행하고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무릎을 꿇고 앉아있고 음악소리가 들려왔다. 한 사람은 북을 치고 전통의상을 입은 여성이 춤을 췄다. 경건한 분위기였다. 이 장면을 이미 쿄토의 신사에서 본 적이 있다. 다만 그때는 사진촬영이 금지 되었었다. 여기는 촬영제지가 없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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