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6일차 - 100km 넘게 달린 날 ======
100km 가 넘다니, 키르기스스탄 들어와서 가장 많이 달린 날이 아닌가 싶다. 일등공신은 바로 내리막과 포장도로다. 잘랄라바드에 가까워 올수록 길은 넓어졌고 노면은 좋아졌다.
앞으로 계속 이런 길이라면, 내일이면 오쉬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이다.
잘랄라바드에서 숙소를 잡을까하다가, 부식만 사고 오쉬로 가는 길목에 텐트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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