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튀르키예 ====== ===== 국가 정보 ===== {{:journey:turkey:turkey.png?nolink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을 꼽자면, 도로에서 라이딩 중에 발생하는 차량들로 인한 스트레스다. 이런 점에서 튀르키예는 손에 꼽을 만큼 자전거 친화적인 나라라 할 수 있다. 널찍한 갓길과 양호한 노면상태 등. 한달 간의 기간동안 이로인한 어려움이 없었다. 이스탄불 같은 대도시의 교통체증만 유의한다면, 별 다섯개(★★★★★). BIM 이나 A-101 같은 편의점들이 마을마다 있어서 식재료를 구입하기 편하다. 특히 빵이 맛있었는데, 개당 1리라 하는 기본빵 조차도 맛있다. 유제품(우유, 크림치즈)이 저렴해서 많이 먹었던 기억이 있다. 물가도 저렴하고 만난 사람들도 친절해서 또 다시 가보고 싶은 나라 중 하나다. 주유소에서 캠핑용 휘발유를 구입하지 못했다(2017년 당시 기준). 이에 대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참고로, 2022년 기존의 '터키' 에서 '튀르키예'로 국명을 바꿨다. 2017년 여행 당시에는 '터키'였기 때문에 여행기에서는 이를 그대로 썼다. ==== 여행 정보 ==== | 치안 | 안전하다 | | 언어 | 튀르키예어. 기본적인 영어로 소통이 어려울 수 있다 | | 물가 | 저렴한 편 | | 운전매너 | ★★★★ | ===== 여행 루트 =====
===== 여행 기록 ===== ^ 기록 ^ 날짜 ^ 기간 ^ 거리(km) ^ 경로 ^ | [[journey:turkey:2017:start|여행기]] / [[journey:turkey:2017:photo_album|사진첩]]| 2017/4/2 ~ 2017/5/1 | 30일 | 1577.25 | {{ :journey:turkey:turkey_2017.zip |gp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