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풍기듯 대학교 수업에서 교재로 쓰일만한 책이다. 회사에서 이틀 동안 읽었다. 모든 부분을 읽은 것이 아니고,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만 읽었다. CPU 와 다른 장치들간의 통신, Cache, Memory 에 대해서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