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평점 | 한줄평 |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 ★★★★ | 여행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바로 저자가 아닐까? 이 책으로 인해 우리땅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 |
오자히르 | ★★★★ |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을 내일 우리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무감각해져 간다. 주인공의 아내처럼 변화의 시발점이 필요하다 |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3 - 광란자 | ★★★★ | 내 기억에 이 책에서 나오는 청년이 된 제제는 없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짧게 나마 다루고 있다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는 것처럼 | ★★★★ | 난생 처음 읽어보는 시집이었지만, 몇 단어 안되는 짧은 시 속에서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 ★★★★ |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어른이 되어버린 내가 잘 이해할 수 있을까? |
코드 한 줄 없는 IT 이야기 | ★★★★ | 아마 전공서적임에도 불구하고, 현 기술동향으로 포커스를 맞춘 책은 이번이 처음 인 듯 하다 |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 ★★★★ | 사랑얘기는 너무 뻔해서 진부하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파울로 코엘료가 말하는 사랑은 그런 편견마저 뛰어넘는다 |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2 | ★★★★ | 아마 산티아고를 국내에 소개한 최초의 서적이 아닐까싶다. 내가 산티아고를 한번쯤 가야겠다고 마음 먹게한 책이다 |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여행 | ★★★★ | 한비야씨의 책이 화려함이라면, 저자의 책은 수수함이라고 하겠다. 제목처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저자(?)가 도보여행에 도전했다 |
핑(ping) | ★★★★ | 동화형식을 띤 자기개발서. 책을 읽는 동안 나의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
게임회사 이야기 | ★★★★ | IT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99.9 % 공감이 갈만한 책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한 뭔가가… |
당신은 웹 2.0 개발자입니까 | ★★★★ | 웹 2.0 을 소개한 최초의 국내서적으로,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다 |
뉴욕의 프로그래머 | ★★★★ | 소설의 형식을 빌어 소프트웨어 공학 전반의 이슈들을 흥미롭게 썼다 |
베르나르 올리비에 여행 | ★★★★ | 나는 걷는다의 궁금증을 어느정도 해소시켜주는 책이다. 더불어 원작에서 싣지 못했던 뒷얘기도 흥미롭다 |
네트워크를 훔쳐라 | ★★★★ | 마치 소설을 읽듯이 보안에 관련한 여러가지 이슈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
인생 수업 | ★★★★ | 모두 알고 있지만, 세상에 치어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인생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일깨워 준다 |
배려 | ★★★★ | 저자의 생각을 동화의 형식을 빌어 얘기하고 있다 |
실천가를 위한 실용주의 프로젝트 관리 7WEEKS | ★★★★ | 프로젝트 관리자가 명심해야할 것들을 소설 형식을 빌어 알기쉽게 설명한다 |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 ★★★★ | XP 를 사용하고 싶은 사람이나, XP 를 이미 사용하는 사람이라도 반드시 읽어봐야 할 필독서다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 | 100 쇄라는 기념비적인 작품으로서 출판 당시의 사회상을 여과없이 표현해냈다. 지금 읽어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 |
소프트웨어 테스팅법칙 293가지 | ★★★★ | 293 가지라는 숫자만큼이나 테스팅에 대한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경력관리 부분이 인상 깊었다 |
POSIX 쓰레드를 이용한 프로그래밍 | ★★★★ | POSIX 를 다루는 몇 안되는 국내서적이다. 쓰레드 프로그래밍을 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여행3 | ★★★★ | 저자가 여행한 동남아시아 여러나라들을 통해 마치 우리나라의 예전모습을 보는 것 같아 향수를 느끼게 한다 |
Linkers and Loaders | ★★★★ | 링커와 로더에 관한 유일한 책이다. 나중에 꼭 한번 다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
Micro C/OS-II 실시간 커널 | ★★★★ | 지금의 Micro C/OS 를 만들어준 책이다. Micro C/OS 를 사용해야 한다면 반드시 옆에 두고 봐야할 책이다 |
어셈블리언어 | ★★★★ | 어셈블리어를 다루는 몇 안되는 책이다. 예제를 돌려보지 못한 점이 아쉽다 |
지식 E | ★★★★ | 여러가지 사회 이슈가 되는 키워드를 주제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
지식 E2 | ★★★★ | 여러가지 사회 이슈가 되는 키워드를 주제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 ★★★★ | 연대별로 컴퓨터 분야의 이슈를 자신만의 언어로 잘 표현했다 |
공중그네 | ★★★★ | 우리가 만들어놓은 틀로 인한 우리사회의 현실 모순을 꼬집는다 |
뇌를 자극하는 프로그래밍 원리 - CPU부터 OS까지 | ★★★★ | 하드웨어에서부터 소프트웨어 까지의 어려운 개념을 알기쉽게 설명했다 |
윈도우 프로젝트 필수 유틸리티 | ★★★★ | 윈도우에서 구축가능한 개발환경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
Refactoring | ★★★★ | 리팩토링의 대표적인 서적. 하지만 C 가 아닌 자바를 예제로 든 점은 매우 아쉽다 |
시스템관리자를 위한 시간관리 전략 | ★★★★ | 전공서적에서는 아주 드문 시간관리를 주제로 한 책이다. 특히 엔지니어(?)들이 공감할 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 |
이노베이션 신화의 진실과 오해 | ★★★★ | 우리가 알고 있는 신화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며 누구나 할 수 있으며 특별한 것이 아니다 |
25세 인간의 힘 만으로지구를 여행하다 | ★★★★ | 자신에 의한 온 몸이 자유로운 여행을 했던 저자들의 용기가 감동을 준다 |
초난감 기업의 조건 | ★★★★ |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야한다는 아주 단순한 원칙을 지키지 못한 초난감한 기업들의 사례를 들어 통쾌(?)하게 꼬집는다 |
순례자 | ★★★★ | 저자가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서 그의 꿈이었던 작가된 자서전 격의 책이다 |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 ★★★★ | 소프트웨어 개발류에서 보기 드문 국내서적이다 |
일의 기쁨과 슬픔 | ★★★★ | 일이라는 차칫 재미없는 소재를 가지고, 관찰자적인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았다. 일의 경중은 대체 누가 만들어 낸건지.. 궁금하다. 책을 통해 생각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생각할 기회를 얻었다 |
여행생활자 | ★★★★ | 지금까지와의 기행문과는 조금 다른 나 자신을 위한 여행기 |
승자는 혼자다 | ★★★★ | 일과 사랑을 모두 성공하고 싶은 평범한 사람이 현대 사회에 부대껴 살아가면서, 병들어 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결국 남겨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
외로움이 외로움에게 | ★★★★ | 잠시 여행자의 짐을 벗어두고 저자의 인간적인 면을 엿볼 수 있다. 저자를 소심하고 까탈스럽다고 하는 것은 반어적 표현이 된지 오래다 |
달려라 자전거 | ★★★★ |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흥미로운 에피소드들 탓에 재미있게 읽었다 |
재미있는 자전거 이야기 | ★★★★ | 자전거에 대한 교양을 쌓고 싶다면 읽어볼 것 |
다르게 시작하고픈 욕망 서른여행 | ★★★★ | 동병상련의 기분이랄까. 나도 저자처럼 제2의 인생을 시작했으면 좋겠다 |
자전거에 텐트 싣고 규슈 한 바퀴 | ★★★★ | 일본에 자전거 여행을 가게 된다면 반드시 읽어볼 것(특히규슈라면 강추!) |
미래의 진보 | ★★★★ | 진보를 대표하는 두 정치인의 대담을 통해 앞으로의 진보가 추구하는 정책과 이에 대한 생각들에 대해 알 수 있었다 |
악성코드, 그리고 분석가들 | ★★★★ | AV 회사에서 일어났던 문제들과 에피소드등을 통해 관련 직무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
원순씨를 빌려 드립니다 | ★★★★ | 막연했던 시민사회단체 및 사업에 대해서 이해하게되고, 돈이 안된다는 선입견을 어느정도 버리게 되었다 |
Start 트위터와 미투데이 | ★★★★ | 요즘 왜 SNS 가 뜨고, 사용방법, 응용방법까지 따라하기식의 설명이 도움이 되었다 |
보수를 팝니다 | ★★★★ | 보수에 대한 저자 나름대로 꼼꼼한 분석! |
자전거로 세상을 건너는 법 | ★★★★ | 저자와 같은 고민을 했고,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 저자는 해답을 찾았지만, 나는 아직 찾지 못했다 |
달려라 정봉주 | ★★★★ | 이러한 정치인이 있기에 아직까지 정치에 희망이 있음을 느낀다 |
땅, 물, 불, 바람과 얼음의 여행자 | ★★★★ | 태초의 자연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 준 책. 개발이란 미명아래 파괴되고 훼손되는 것들에 대해 다시금 고민하게 한 책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 ★★★★ | 시를 통해 인생의 후반기에 이르러 지난 날을 되돌아보는 저자의 삶을 이해할 수 있다. 시가 마치 산문처럼 느껴진다 |
브리다 | ★★★★ | 나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울메이트가 있었으면 좋겠다 |
인도방랑 | ★★★★ | 다시한번 인도에 대한 기억을 반추하게 한 책. 다시 가보고 싶다 |
대한민국사 | ★★★★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역사, 내 머리속에 없던 광복 이후의 역사를 어렴풋이나마 정리할 수 있었다 |
노동의 배신 | ★★★★ | 실제 워킹푸어의 삶은 책에 나온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 잠깐이나마 그들이 되어보자. 그들이 우리가 되기는 힘들겠지만, 우리가 그들이 되는 것은 한 순간이다 |
QR Code | ★★★★ | QR 코드에 대해서 알고싶은 내용을 무겁지 않게 소개했다 |
안철수의 생각 | ★★★★ | 안철수가 꿈꾸는 나라를 아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책 |
내 손 사용법 | ★★★★ | 어렸을 적, 이후 잠자던 나의 DIY 본능을 깨워준 책 |
좋은 사진을 만드는 노출/사진구도 | ★★★★ | 사진에 익숙해지면, 차후에 다시한번 봐야할 책이다 |
떠난다 쓴다 남긴다 | ★★★★ | 제목 및 부제(여행작가의 모든 것)에 대해 충실하게 기술했다 |
여행 사진의 아우라 | ★★★★ | 좋은 카메라, 테크닉보다 중요한 사진가가 가져야할 행동자세에 대해 일러준다. 사진찍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들과 관계를 맺고 그 결과로서 얻어지는 것이라야 한다 |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 | ★★★★ | 기존의 따분한 철학책의 편견을 깨고, 철학적 고민이 유명한 학자들만의 것이 아닌 나와 같은 보통사람도 해왔고, 그것은 각자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해결해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
THE GRAPHIC BOOK | ★★★★ | 그림책이라고 우습봐서는 큰 코를 다칠 수 있다. 100 페이지의 글보다도 10 페이지의 그림이 더 낫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 책 |
아이와 함께 할수있는 50가지 위험한 실험 | ★★★★ | 내가 아주 어렸을적에 이런 비슷한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 아이뿐만아니라 어른에게도 필요한 책이다 |
다, 그림이다 | ★★★★ | 그림을 통해본 옛 사람들의 생각을 들여다본다. 아는 만큼 보인다. 그림 역시 마찬가지다 |
그림 여행을 권함 | ★★★★ | 여행 에세이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책, 책을 통해 그림에 대한 욕구를 다시금 불러일으켰다 |
데브옵스 | ★★★★ | 시스템 장애발생 시에 꼭 필요한 책. Case by Case 로 깨알같은 팁들이 정리되어 있다 |
도난 당한 패스워드 | ★★★★ | 어려운 글은 누구나 쓸 수 있다. 어려운 것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쓰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다. 만화의 힘을 깨닫게 하는 책이다 |
세상에 예쁜 것 | ★★★★ | 박완서 작가의 마지막 수필집. 좋은 글은 많은 경험에 비롯된다는 진지를 깨닫게 해주는 작가 |
작은 집을 권하다 | ★★★★ | 언제부턴가 집이 더이상 집이 아닌게 되었다. 본래 집의 역할에 충실한 바람직한 집의 모습을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다 |
굿모닝 예루살렘 | ★★★★ | 왜 하루에도 몇 명씩 목숨을 잃는 일이 예루살렘에서 일어나는지 이유를 이 책보다 더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책이 있을까 |
굿모닝 버마 | ★★★★ | 외국인의 눈에 비친 버마. 여행 가이드 북에는 없는 버마의 속사정을 속속들이 만화로 그린 책.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젊은 목수들 | ★★★★ | 내가 평소에 목수들에게 묻고 싶었던 것을 대신 묻고 그들의 대답을 정리까지 해준 고마운 책 |
페르시아의 왕자 | ★★★★ | 개발 일지를 통해 프로젝트 개발 스킬을 넘어서 20대 청년이 고민한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전공서적 + 자기계발서의 느낌을 받는다 |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 ★★★★ | 남녀를 떠나 34살이라면 200% 공감할 만한 책 |
먼 북소리 | ★★★★ | 군데군데 깨알 같은 유머가 숨겨져 있다. 읽다보면, 저자가 빌브라이슨이 아닌가하고 착각하게 된다 |
실용주의 사고와 학습 | ★★★★ | 전공과 비전공 사이를 넘나들며, 인간의 두뇌 사고를 분석하여 최적의 학습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
노란집 | ★★★★ | 박완서 작가가 세상을 떠난지 3년이 넘었지만, 이 작품을 통해 그분이 아직도 곁에 있는 듯 하다 |
나는 일러스트레이터다 | ★★★★ | 현재 프리렌서이거나 프리렌서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읽어볼만한 책 |
로이드 칸의 아주 작은 집 | ★★★★ | 집의 개념을 다시 생각하게하는 책. 거의 모든 종류의 작은 집을 소개한다 |
아랍의 봄 | ★★★★ | 그동안 방송을 통해서만 접했던 재스민 혁명을 이해하기 쉬운 만화로 그려냈다 |
ARM으로 배우는 임베디드 리눅스 시스템 | ★★★★ | 1000 페이지가 넘는 이 한권이면, ARM 기반의 임베디스 시스템을 두루 살펴보고 파악할 수 있다 |
사기 | ★★★★ | 방대하고도 고리타분한 역사서를 만화로 읽는다 |
대통령의 글쓰기 | ★★★★ | 글쓰기에 관한 딱딱한 책이 아니다. 두 대통령에 대한 에피소드는 덤 |
나의 한국현대사 | ★★★★ | 역사는 돌고 돈다는 명언을 떠올리게 하는 책 |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 ★★★★ |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만화가가 되기로 한 애딸린 이혼남이 겪는 에피소드를 다룬다 |
뉴스의 시대 | ★★★★ | 하루에도 수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세상에서 대처해야 할 우리의 자세를 다룬다 |
설마, 지금까지 잘못 살아온 건 아니겠지 | ★★★★ | 왠만한 자기계발서보다 훨씬 더 좋은 만화책, 자기계발서를 구입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강추 |
찰리의 자전거 세계일주 | ★★★★ | 자전거 여행계(?)에서 너무나 유명한 저자의 여행기 중 첫번째 중국편 |
제로 투 메이커(Zero to Maker) | ★★★★ | 내가 잊고 있던 본능 깨우고 충실하게끔 하는 책 |
홀로 서지 않기로 했다 | ★★★★ | 새로운 형태의 세계일주 여행기, 언제가 다시 시작할 여행에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