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보는 걸 좋아해서 읽고난 후의 느낌을 적습니다
아마 기억에 이책을 예전에 읽다가 끝까지 못 읽고서 도서관에 반납했던 기억이 있다.
이번에는 독파하겠다는 생각으로 보게 되었다. 저자가 7 년 반 동안 세계일주를 하고나서 이것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7 년 반 동안의 내용을 한권에 압축하다보니, 중간중간 내용이 끊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누구나 세계여행을 꿈꾸지만,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많지 않다.
죽을 때까지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최소한의 의식주만 해결할 수 있다면, 난 기꺼이 떠나고 싶다. 세상은 생각만큼 만만하지 않다.
제목 | 평점 | 한줄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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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설의 자연수업 | ★★★★★ | 나에게 용기를 주는 책 |
나의 막노동 일지 | ★★★★ | 모든 일에 나이는 없다, 생각만 있을 뿐 |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니다 | ★★★☆ | 한때 가장 억울했던 사람의 생각이 궁금했다 |
전세지옥 | ★★★★ | 나 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든 일어날 수 있는 일 |
제목 | 평점 | 한줄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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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배워요, 영어는 아니고요 | ★★★★★ | 읽고나면 외국어 공부에 대한 충동을 느끼게 하는 책 |
챗GPT 직장인을 위한 완벽 가이드 | ★★★ | 완벽 가이드까지는 아니고 GPT 에 대한 감(!)만 잡을 수 있는 수준이다 |
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책 | ★★★ | 하나의 정보만 담던 지도는 가라. 입체적인 지도의 다양한 예시를 담았다 |
땅은 잘못없다 | ★★★★ | 얇은 주택이 생겨난 유래를 찾아서 |
0원으로 사는 삶 | ★★★★★ | 내가 지향하는 삶, 이런 책들이 더 많아졌으면 |
제목 | 평점 | 한줄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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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은 밥을 먹는 사람들 | ★★★☆ | 밥 먹는 걸 객관화할 수 있을까 |
지리산둘레길 | ★★★ | 여행자 입장에서 꼭 필요한 정보들이 빈약해서 아쉽다 |
미치광이 여행자 | ★★★ | 현대의 평범한 여행자가 백년 전에는 미치광이로 불리던 시절이 있었다 |
호의는 거절하지 않습니다 | ★★★☆ | 오랜만의 읽는 김남희 작가의 신간. 동병상련의 기분으로 읽었다 |
두더지 잡기 | ★★★★ | 자연에서 가장 가까이 살았던 저자의 담담한 고백 |
귀촌하는 법 | ★★★★ | 가장 솔직한 귀농귀촌 서적. 시골에서 살 계획이 있는 1인가구라면 필독을 권한다 |
내 친구들은 왜 산으로 갔을까 | ★★★★☆ | 자연친화적인 것이 모두가 원하는 것일까? 피식 웃으며 공감하게 만든다 |
그냥 하지 말라 | ★★★☆ | 읽기 전과 읽은 후의 제목이 다르게 와닿는 책 |
제목 | 평점 | 한줄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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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웨이스트 키친 | ★★★☆ | 실생활에서 실천가능한 쓰레기 줄이는 방법 |
태양이 머무는 곳, 아치스 | ★★★★ | 출간된지 20년이 지났지만, 전혀 촌스럽지 않다 |
버려진 우주선의 시간 | ★★★★☆ | 작가의 고뇌는 작품을 만들어낸다 |
숲에서 태어나 길 위에 서다 | ★★★☆ | 인간이 아닌 야생동물의 입장에서 바라본 현재 |
까대기 | ★★★☆ | 택배노동자의 삶을 잔잔하게 그려냈다 |
노마드랜드 | ★★★★★ | 오랜만에 감정이입해서 읽었던 책, 나는 houseless 다 |
삶을 기록한다 | ★★★☆ | 삶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Ending note |
잘 죽고 싶다 | ★★★ | 죽음을 키워드로 할 수 있는 생각을 적은 저자의 노고가 옅보인다 |
당신의 수식어 | ★★★★ | 우리는 지구에 사는 디아스포라로 묶여있다 |
서점은 왜 계속 생길까 | ★★★ | 단순히 책 파는 곳 이상의 역할을 해온 서점 탐방기 |
청년 도배사 이야기 | ★★★★ | 지극히 평범한 청년의 건설일 이야기 |
아처 | ★★★ | 오랜 만에 읽은 파울로 코엘료의 책 |
케냐의 별 | ★★★ | 아프리카에서 일하는 NGO 실무자 에세이 |
달러구트 꿈 백화점 | ★★★ | 베스트셀러의 함정, '모모,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의 한국판 버전이다 |
위민 투 드라이브 | ★★★★ | '정말 사실일까' '말도 안돼' 가 절로 나올만큼 놀라운 내용 |
믿을 수 없게 시끄럽고 참을 수 없게 억지스러운 | ★★★ | 잠시나마 콜센터 상담사가 되어보는 경험 |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 | ★★★★☆ | 무릎을 치게 만들고 공감하고 흥미로웠다 |
걷기를 생각하는 걷기 | ★★★☆ | 이런 도보여행 책은 처음이다 |
숲속의 자본주의자 | ★★★ | 시골에 사는 심리학자가 책을 냈는데, 심리학자에 방점이 찍혔다 |
다정한 무관심 | ★★ | 제목과는 별 상관없는 내용의 책 |
같이 산 지 십년 | ★★★★ | 부제가 아니라면, 평범한 부부 에세이다 |
돼지를 키운 채식주의자 | ★★★★ | 채식주의자가 바라본 리얼(!)돼지사육기 |
태어난게 범죄 | ★★★★ | '이게 정말 사실이라고?' 영화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 벌어졌다. 어디에서? 남아공에서! |
리멤버 홍콩 | ★★★★ | 그때의 홍콩을 가보지 못한 게 아쉽다 |
전국축제자랑 | ★★★★★ | 읽으면서 박장대소를 한 책, 오랜만이다 |
탈북자 | ★★★☆ | 메스컴에는 나오지 않는 탈북자들의 현실 |
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 | ★★★★★ | 앞으로의 삶이 궁금한 커플이 생겼다 |
친애하는 인민들의 문학생활 | ★★★ | 문학을 통해 본 북한사회 |
지리의 힘 | ★★★★☆ | 지리가 국제정세에 미치는 영항 |
IOT 비즈니스전략 | ★★★ | IOT 에 대한 감을 잡고 싶다면 |
우한일기 | ★★★★☆ | 우리가 몰랐던 코로나의 진실 |
네덜란드 케어팜을 가다 | ★★★☆ | 케어팜 선진국의 사례집 |
매우 혼자인 사람들의 일하기 | ★★★ | 코로나와 상관없는 프리랜서들의 일이야기 |
처음배우는 딥러닝 챗봇 | ★★★ | 개발환경 구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아쉽다 |
누구나 일하고 싶은 농장을 만듭니다 | ★★★☆ | 국내최초의 케어팜, 과연 잘될까 |
인간 섬 | ★★★★★ | 아름다운 지중해의 섬들에서 벌어지고 있는 놀라운 일들 |
음식에 관한 거의 모든 생각 | ★★★☆ | 유명 철학자들의 음식에 대한 생각 |
모던 웹을 위한 HTML5,CSS3 바이블 | ★★★ | 책보다 웹을 추천한다 |
제목 | 평점 | 한줄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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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비건 | ★★★☆ | 채식을 하면서 겪게되는 일들은 대체로 비슷하다 |
처음 만난 양봉의 세계 | ★★★ | 번역서라는 점에 유의할 것 |
농장에서 식탁까지 100마일 다이어트 | ★★★★ | 로컬푸드라는 개념을 알린 유쾌한 실험 |
여자, 귀촌을 했습니다 | ★★★ | 동일본 대지진 이후 귀촌한 일본 여성들의 인터뷰 |
지도로 보는 세계정세 | ★★★★ | 세계정세를 한눈에 보고 싶다면 |
슬기로운 뉴 로컬생활 | ★★★ | 성공담 보다는 실패담이 더 유익하지 않을까 |
죽은자의 집청소 | ★★★★★ | 내가 원하는 죽음의 순간은 무엇일까? 어떤 죽음을 원할까? |
미움받을 용기 | ★★★★ | 나를 좀더 알고, 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 |
나는 쓰레기없이 산다 | ★★★★ | 개인이 할 수있는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방법들 |
어떻게 죽을 것인가 | ★★★★ | 태어나는 모습은 모두 같지만, 죽는 순간은 모두 다르다 |
스토너 | ★★★★ | 때로는 아주 평범했던 사람의 이야기가 울림을 준다 |
만화로 읽는 피케티의 21세기 자본 | ★★★★ | 두꺼운 원서에 놀랐다면, 이 책을! |
마션 | ★★★★★ | 이과 소설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알려주는 책 |
북극허풍담 | ★★★★ | 극지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흥미롭게 알려준다 |
따뜻한 남쪽나라에서 살아보기 | ★★★★ | 동남아 한달살기를 계획한다면 읽어야할 책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 | 세월이 지나도 사람들은 같은 고민을 한다 |
거꾸로 읽는 세계사 | ★★★★ | 교과서와는 다른 저자만의 시선으로 역사를 해석했다 |
프로젝트 데드라인 | ★★★★★ | 이론만 나열한 책이 아닌 저자가 겪었던 경험담을 그대로 담았던 점이 좋았다 |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 ★★★★★ |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말이나 행동 때문에 상대방이 상처를 입을 수 있다. 나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을까?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 | 죽기전에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죽음에도 태연해질 수 있는 삶을 살고 싶다 |
모모 | ★★★★★ | '빨리빨리' 가 대세인 지금 시대에 경종을 울리는 책이다. 모두가 꿈꾸는 여유로운 삶은 정말 꿈에서나 가능한 것인가? |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 ★★★★★ |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혀준 책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은 언제나 아름답다 |
파이이야기 | ★★★★★ | 마지막 반전이 인상 깊었던 소설, 누구에게나 강력추천해주고 싶은 책 |
Professional 소프트웨어 개발 | ★★★★★ | 저자의 명성 만큼이나 자칫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는 개념들을 알기쉬운 그림이나 용어를 사용해서 설명했다 |
나는 걷는다1 - 아나톨리아 횡단 | ★★★★★ | 사진이 없는 여행기, 어찌보면 아이러니하다. 하지만 읽고나서 저자의 독자에 대한 배려(?)심을 느낄 수 있었다 |
나는 걷는다2 - 머나먼 사마르칸트 | ★★★★★ | 단지 한사람의 도보여행기 뿐 만 아니라 베일에 감춰져 있던 중동 국가들의 문화와 역사를 도보여행을 통해 엿볼 수 있다 |
나는 걷는다3 - 스텝에 부는 바람 | ★★★★★ | 누구도 도전하지 않았던 실크로드 도보여행. 하지만 저자는 시작했고 마침내 해내고야 말았다. 단순한 기행문 이상의 감동을 준 책이다 |
BINARY HACKS | ★★★★★ | 공구세트 처럼 든든하고 요모조모 쓸모있는 내용을 한가득 담고있다. 특히 Record & Replay 관련 내용도 있다 |
죽음의 행진 | ★★★★★ | 제목만으로도 포스가 느껴지는 책, 현재 프로젝트가 심상치 않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신기술 성공의 법칙 | ★★★★★ | 신기술이라고 해서 무조건적인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바로 사용자를 고려한 기술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
맨먼스 미신 | ★★★★★ | 20년 전에 출간된 책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세련된(?) 책이다. IT 종사자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
에릭 싱크의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 ★★★★★ | 자칫 지루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는 마케팅과 세일즈에 대해서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다 |
소심하고 겁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여행4 | ★★★★★ | 마치 저자를 따라 네팔 트레킹을 다녀온 듯 한 착각을 느끼게할 정도로 읽는 내내 행복했다 |
피플 웨어 | ★★★★★ | 공학 분야에서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번쯤 읽어봐야 할 책이다. 구구절절 맞아! 를 연발하게 될 것이다 |
GCC 완전 정복 | ★★★★★ | GCC 컴파일러를 다룬 유일무이한 책, 프로그래밍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일독을 권한다 |
유럽의 걷고 싶은 길 | ★★★★★ | 저자와 함께 유럽의 어느 길을 걷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표현을 잘했다 |
프리젠테이션 젠 | ★★★★★ | 지금까지의 프리젠테이션의 개념을 바꾸게 한 책 |
쉽게 배우는 C 프로그래밍 테크닉 | ★★★★★ | 그동안 몰랐지만, 쉬쉬하고 넘어갔던 내용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할 책이다 |
프로그래밍 심리학 | ★★★★★ | 출간된 지 30 년이 지났지만, 내용만큼은 전혀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다 |
위키노믹스 | ★★★★★ | 위키를 알리는데, 막대한 공을 새운 책이다. 위키의 장점에 관해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설명한다 |
여행의 기술 | ★★★★★ | 여행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린 책이다 |
Code Craft | ★★★★★ | 소프트웨어 공학 서적이라면 지루하고 재미없을 거라는 편견을 깨는 책 |
리눅스 커널 IN A NUTSHELL | ★★★★★ | 다른 책에서는 자세히 다루지 않았던 리눅스 커널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 ★★★★★ | 안철수와 같은 사람이 우리나라에 존재한다는 사실에 아직까지 희망을 걸어볼 만 하다 |
그건 사랑이었네 | ★★★★★ | 읽는 내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또한 뭔가를 해야 겠다는 자신감을 덤으로 얻을 수 있었다 |
스크럼 | ★★★★★ | 스크럼의 강점은 쉽다는 데 있다. 실무에 스크럼을 적용할 수 있도록 이에 대한 정의와 적용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 | 단순한(?) 러브스토리에서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 죽음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다 |
내 영혼이 따뜻했 던 날들 | ★★★★★ | 내가 진정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모토가 무엇인지를 다시금 일깨워 준 책이다 |
엄마를 부탁해 | ★★★★★ | 누구나 알고 있어서 자칫 진부할 수 있는 주제를 세련되게(?) 표현한 저자의 노력이 엿보인다. 엄마한테 권해드려야 할 책이다 |
학문의 즐거움 | ★★★★★ | 저자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라고 했지만, 가장 평범하게 사는 것이 지금의 세상에서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
삼성을 생각한다 | ★★★★★ | 저자가 말하지 못했던, 진정 말하고자 했던 것을 모두 담았다. 모든 국민이 이 책을 읽었으면 한다. 이 책을 회사 자체의 필독서로 정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
불안 | ★★★★★ | 내가 원하는 삶의 방식(=보헤미안)을 찾을 수 있었다. 곁에 두고 이따금씩 봐야하겠다 |
구글 크롬 OS | ★★★★★ | 크롬 OS 에 대한 감을 잡는 데는 부족함이 없다 |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 ★★★★★ | 살면서 문제(고민)에 봉착했을 때, 옆에 두고 수시로 봐야할 책. 인생의 선배또는 친구로서 들려주는 삶의 조언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
오래된 미래 | ★★★★★ | 개발을 통한 경제발전이 과연 좋은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 |
나는 똑딱이 포토그래퍼다 | ★★★★★ | 진정한 실력자는 연장을 탓하지 않는다는 옛말을 직접 보여주는 책. 카메라 뽐뿌가 생길때마다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닥치고 정치 | ★★★★★ | 읽기 어렵고 따분한 정치서적은 가라! 누구나 쉽게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정치서적이 나왔다. 강추! |
지리산 행복학교 | ★★★★★ | 내가 살고 싶은 로망대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너무나 재밌게 읽었다 |
책만 보는 바보 | ★★★★★ | 우리 자신에 대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게 하는 책. 우리의 고민을 나의 선조들도 했고 그들이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궁금하다면 필독을 권함 |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 ★★★★★ | 마치 멘토에게 고민을 털어놨을 때, 마치 멘토가 해줄 수 있는 말들을 담은 책이다 |
시간을 요리하는 뽀모도로 테크닉 | ★★★★★ | 진짜 칼퇴근을 가능케하는 방법을 담았다. 정말 쉽고 명쾌하다 |
이상호기자 X파일 | ★★★★★ | 기자의 눈을 통해 바라본 자본이 언론에 미치는 힘. 지금도 어딘가에서 이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
주기자 | ★★★★★ | 이런 혼탁한(?) 세상에 이런 기자가 있어, 아직 희망이 있다.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책 |
스마트 플랫폼 전략 | ★★★★★ | 스마트 기기를 만드는 회사에 재직하는 사람이라면 엔지니어가 아니더라도 반드시 필독하길 권한다 |
철들고 그림 그리다 | ★★★★★ | 그림 그리기 뿐만아니라, 일과 취미생활을 즐겁게 조화이루며 사는 방법을 알게 해주는 책. 꼭 추천해주고 싶다 |
울트라 라이트 하이킹 | ★★★★★ | 하이킹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추천해줄만한 책 |
중국 만리장정 | ★★★★★ | 중국의 역사, 문화를 쉽게 알 수 있는 책. 여행기는 덤이다 |
미생 | ★★★★★ | 잊었던 초심을 다시 일깨워 주는 책. 사회생활을 이제 막 시작하는 초년생들에게 강추한다 |
어느 아나키스트의 고백 | ★★★★★ | 한 사람의 일생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 그래픽 노블의 최고봉이라 할 만하다 |
대지의 선물 | ★★★★★ | 영국판 그리고 기혼자들을 위한 부부판 월든이다 |
라틴 아메리카 춤추듯 걷다 | ★★★★★ | 내가 좋아하는 저자의 오랜만의 신간 에세이. 읽는 내내 즐겁고 행복했다 |
이 별의 모든 것은 여기서 시작되었다 | ★★★★★ | 단순히 여행서적이라고 하기에는 독자로 하여금 많은 생각할 거리를 던저주는 책이다 |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 ★★★★★ | 저자의 빵집이라면, 아무리 비싸더라도 사먹고 싶다. 이 책을 통해 자본론을 읽어보고픈 생각이 들었다 |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 ★★★★★ | 저자가 아니었다면, 내가 글쓰기 책을 읽었을까? 역시! 믿고 보는 유시민 |
제목 | 평점 | 한줄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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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와 화가 | ★★★★☆ | 프로그래머와 화가의 공통점이라고 한다면, 사람마다 만드는 결과가 모두 다르다는 것이다 |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생존전략 | ★★★★☆ | 프로젝트 매니저가 해야할 일에 대해서 구구절절 옳은 얘기만 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과는 괴리감은 지울 수 없다 |
구글해킹 | ★★★★☆ | 구글의 성능이 너무 뛰어난 나머지, 이를 이용한 보안기법을 설명하고 있다. 구글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무궁무진하다 |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2 - 햇빛사냥 | ★★★★☆ | 아이들의 언어를 어른들은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바라봐야 한다. 이 책이 바로 그렇다 |
ARM System Developer`s Guide | ★★★★☆ | ARM 을 다뤄보고 싶다면, 반드시 한권 정도 가지고 있어야 할 책이다 |
악마와 미스프랭 | ★★★★☆ | 인간이 세상에 살면서 부터 고민해왔던 선과악에 대한 고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 | 드라마나 영화같은 데서 자주 등장할 만한 얘기를 지루하지 않게 잘 표현해냈다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 ★★★★☆ | 기존의 개발 방법론의 틀을 깬 새로운 시각의 방법론을 제시한다. 더 이상 일일이 수작업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는 시대는 끝났다 |
조엘이 엄선한 소프트웨어 블로그 베스트 29선 | ★★★★☆ | 각 주제별로 블로그에 실린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을 발췌해서 엮은 책이다. 전체적으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
이것은 자전거 이야기가 아닙니다 | ★★★★☆ | 암을 극복하고 사이클 대회에서 7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주인공을 통해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찾을 수 있게 하는 책이다 |
린 소프트웨어 개발 | ★★★★☆ | 애자일 방식 중 하나인 린(lean)을 22 가지로 실천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
애자일 프랙티스 | ★★★★☆ | 애자일 개발환경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무려 45 가지 씩이나 소개한다 |
C 와 GNU 개발툴로 배우는 임베디드 시스템 프로그래밍 | ★★★★☆ | 저자의 내공을 짐작케 하는 경험담들이 매우 유익하다 |
아키텍트 이야기 | ★★★★☆ | 개발자의 최종은 어떤 모습일까? 이 책에서 아키텍트라는 새로운 직업군을 소개하면서 이들이 하는 일과 필요한 기술에 대해 설명한다 |
대한민국 개발자 희망보고서 | ★★★★☆ | 막막하기만한 우리나라 개발자들에게 미래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 책이다 |
프로그램은 왜 실패하는가 | ★★★★☆ | 최초로 디버깅을 주제로한 번역서이다. 거의 대부분 논문을 백그라운드로 하고 있어서 내용은 제목만큼 쉽지않다 |
열씨미와 게을러의 리눅스 개발 노하우 탐험기 | ★★★★☆ | 기존 전공책의 틀을 깬, 부담없이 읽을 수 있으면서도 전혀 가볍지 않은 책이다 |
상실의 시대 | ★★★★☆ | 20년 전의 남녀간의 사랑을 소재로 한 소설이라고는 믿기힘들 정도로 그 당시의 세태나 사람들의 가치관들을 세밀하게 표현하고 있다 |
흐르는 강물처럼 | ★★★★☆ | 작가 파울로코엘료가 아닌 인간 파울로코엘료를 만날 수 있는 산문집이다 |
월든 | ★★★★☆ | 내가 장차 미래에 원하는 삶에 대해 저자가 말하고 있다 |
신도 버린 사람들 | ★★★★☆ | 자신의 운명을 거부한 사람들의 한편의 인간승리 드라마를 보는 듯 마지막까지 책에서 손을 뗄 수 없었다 |
데드라인 | ★★★★☆ | 기존의 틀을 깨는 소설의 형식을 빌어 프로젝트 관리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 ★★★★☆ | 우리나라에서 가장 부러운 노년을 보내고 있는 저자. 내가 꿈꾸는 노년의 롤모델이다 |
책 여행책 | ★★★★☆ | 여행 서적의 한계(?)를 알게해준 책. 여행은 직접 몸소 느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준 책이다 |
On The Road - 카오산에서만난사람들 | ★★★★☆ | 일상으로부터의 탈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일본의 걷고 싶은길 | ★★★★☆ | 일본의 알려지지 않은 오직 저자만이 찾아낼 수 있는 최상의 루트를 소개하고 있다 |
자전거로 나를 세운다 | ★★★★☆ | 자전거 여행 도중에 반드시 들고 다녀야 할 책이다 |
데미안 | ★★★★☆ | 어쩌면 자기가 자기자신을 가장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남의 얘기만 듣고, 지레 모든 것을 결정해서는 안될 것이다. 자신이 내는 소리를 듣고 싶다 |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 | 당신이 연애 중이라면, 꼭 한번 다시 읽어야 할 책이다 |
그리스인 조르바 | ★★★★☆ | 책만으로는 인생을 알 수 없다. 오직 경험만이 가장 큰 깨달음을 준다 |
처음 읽는 아프리카의 역사 | ★★★★☆ | 아프리카에 대한 나의 편견을 확실하게 바꿔준, 그리고 다른 시각으로 아프리카를 바라보게 되었다 |
당신의 인생에 집필을 더하라 | ★★★★☆ | 출판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IT 분야에 종사하는 저자의 설명에 공감이 갔다 |
야마다사장, 샐러리맨의 천국을 만들다 | ★★★★☆ | 미라이공업 같은 회사에 입사하고 싶다. 또한 그런 회사를 만들어보고 싶다 |
성공과 좌절 | ★★★★☆ | 노무현 대통령의 재임기간 동안의 회고와 서거 전까지의 메모들을 통해 그의 신념을 이해할 수 있다 |
안나여 저게 코츠뷰의 불빛이다 | ★★★★☆ | 하나의 인간 승리 드라마를 보는 느낌. 이 책을 읽고 '북극의 눈물'을 보면 저자가 얼마나 대단한 모험을 했는지 알 수 있다 |
정의란 무엇인가 | ★★★★☆ | 살아가면서 한번쯤 경험하게 되는 애매한 것들에 대해 한번쯤 곰곰히 생각해보게 하는 책 |
프레임 안에서 | ★★★★☆ | 사진을 어떻게 잘 찍는 방법을 알려주기보다는 왜 찍는지를 알려주는 책 |
나를 부르는 숲 | ★★★★☆ | 서양식 유머(위트)를 이해할 수 있다면 이 책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문재인의 운명 | ★★★★☆ | 가장 측근이었던 저자가 풀어낸 뒷이야기들을 통해 인간 노무현에 대해 다시한번 상기하게 만든 책 |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 ★★★★☆ | 읽는 동안 책을 덮지 못할 만큼 흡입력이 대단한 작품이다. 물질만능사회가 만드는 부작용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
세상을 바꾸는 대안기업가 80인 | ★★★★☆ | 기업에 대한 패러다임을 새롭게 제시한다. 미래를 준비해야하는 회사라면 갖추어야할 모델이 될 것이다 |
책은 도끼다 | ★★★★☆ | 한권의 책을 읽었지만, 마치 이 책에서 소개하는 모든 책을 읽은 것과 같은 기분이 들었다 |
나의 삼촌 브루스리 | ★★★★☆ | 어디선가 봤었던 막장 드라마(그래도 해피엔딩으로 끝났다)가 기억났다. 이소룡을 기억했던 사람이라면 읽는 재미가 배가 되었을 거다 |
미디어몽구, 사람을향하다 | ★★★★☆ | 내가 미쳐 모르고 지나쳤던 세상의 많은 뉴스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 같은 1인 미디어들이 고마워지는 요즘이다 |
프로그래머로 사는 법 | ★★★★☆ | 전형적인 자기계발서 부류의 책. 여기에 나온 것이 꼭 프로그래머라서 특별한 것은 없다. 누가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이제 정말로 자기계발서는 안 볼 거다 |
데미안의 Wi-Fi ON | ★★★★☆ | 정말 귀한 Wi-Fi 책이 나왔다. 옆에 두고 항상 참고해야 할 책! |
의자놀이 | ★★★★☆ | 누구도 의자놀이의 탈락자가 될 수 있다. 소설과 현실을 구분할 수 없을 만큼의 사건이 발생했다. 우리는 정말 소설같은 세상에 살고 있다 |
이런 내가 참 좋다 | ★★★★☆ | 현재 서있는 각자 다른 사람들의 꿈을 통해 내가 서있는 위치를 제대로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
빅 픽처 | ★★★★☆ | 흡입력은 역대 최고다. '역시 사람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해야해' 라는 공식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준다 |
해커의 언어, 치명적 파이썬 | ★★★★☆ | C 로만 해킹할 수 있다는 편견을 없애주는 책. 파이썬으로 좀 더 짧고 간결하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빅 데이터의 충격 | ★★★★☆ | 빅 데이터에 대한 개념을 잡고 싶다면, 이 책 한권으로 충분하다 |
내 이름은 욤비 | ★★★★☆ | 난민 지위를 얻기위한 험난한 여정. 전에는 미쳐 몰랐던 난민에 대한 시선을 깨닫게 해주었다 |
손에 잡히는 아두이노 | ★★★★☆ | 아두이노 입문자라면, 반드시 필요한 필독서 |
국경없는 괴짜들 | ★★★★☆ | NGO 단체에 속사정이 궁금하다면, 한번쯤 읽어볼 만 하다 |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드러커를 읽는다면 | ★★★★☆ | 경영서적에 대해 막연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독자라면, 일독을 권한다 |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 ★★★★☆ | 이 책을 읽고, 작년 대선의 결과가 조금은 이해가 되었다. 매번 선거때마다 잘못된 투표에 대한 명확한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아쉽다 |
대한민국 최저로 살아가기 | ★★★★☆ | 최저생계비로 생존이 가능할까? 에 대한 해답을 알려주는 책 |
어떻게 살 것인가 | ★★★★☆ | 자칫 자기계발서라고 착각하기 쉽다. 시간이 없다면, 끝 챕터만 읽어도 큰 무리가 없다.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를 원한다면, 에필로그를 읽어보자 |
삶의 속도, 행복의 방향 | ★★★★☆ | 빠른 도시 회사 생활에 지쳤다면, 다시금 이책으로 하여금 remind 하기 바란다 |
무작정 떠난 아시아 자전거 방랑 | ★★★★☆ | 여행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답을 얻은 저자가 부럽다 |
마흔의 서재 | ★★★★☆ | 내가 바라던 삶을 사는 사람이 쓴 책. 다독 그리고 인생의 경험을 통해 마흔에 준비해야할 것을 알려준다 |
어반 스케치 | ★★★★☆ | 그림으로만 떠나는 세계 도시 여행.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스케쳐들에 대한 소개와 그들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 ★★★★☆ | 2전 3기 만에 완독한 책. 일반인이라면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그들의 삶은 찬란하고도 고귀했다 |
쥐 | ★★★★☆ | 나치를 다룬 어떤 작품보다도 그때 당시의 참상을 기록하고 있다. 만화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노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그가 없었다면 세상은 어떻게 변했을까 |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 | ★★★★☆ | 출간된지 20 년이나 된 책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내용을 담고 있다. 책의 카테고리를 정하기 어려운 책 |
돌아온 꼬마 니콜라 | ★★★★☆ | 꼬마니콜라가 돌아왔다. 20여년 만에 다시 읽은 꼬마니콜라. 읽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
11년 걸어서 지구 한 바퀴 | ★★★★☆ | 걷기여행의 즐거움을 다시금 일깨워 준 책 |
주기자의 사법활극 | ★★★★☆ | 값비싼 보험을 드는 대신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
여행할 땐, 책 | ★★★★☆ | 코드가 맞는 저자의 책을 읽는 즐거움이란, 내가 듣고 싶었던 내용이 있었다 |
제목 | 평점 | 한줄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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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 ★★★★ | 여행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바로 저자가 아닐까? 이 책으로 인해 우리땅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 |
오자히르 | ★★★★ |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을 내일 우리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무감각해져 간다. 주인공의 아내처럼 변화의 시발점이 필요하다 |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3 - 광란자 | ★★★★ | 내 기억에 이 책에서 나오는 청년이 된 제제는 없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짧게 나마 다루고 있다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는 것처럼 | ★★★★ | 난생 처음 읽어보는 시집이었지만, 몇 단어 안되는 짧은 시 속에서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 ★★★★ |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어른이 되어버린 내가 잘 이해할 수 있을까? |
코드 한 줄 없는 IT 이야기 | ★★★★ | 아마 전공서적임에도 불구하고, 현 기술동향으로 포커스를 맞춘 책은 이번이 처음 인 듯 하다 |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 ★★★★ | 사랑얘기는 너무 뻔해서 진부하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파울로 코엘료가 말하는 사랑은 그런 편견마저 뛰어넘는다 |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2 | ★★★★ | 아마 산티아고를 국내에 소개한 최초의 서적이 아닐까싶다. 내가 산티아고를 한번쯤 가야겠다고 마음 먹게한 책이다 |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여행 | ★★★★ | 한비야씨의 책이 화려함이라면, 저자의 책은 수수함이라고 하겠다. 제목처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저자(?)가 도보여행에 도전했다 |
핑(ping) | ★★★★ | 동화형식을 띤 자기개발서. 책을 읽는 동안 나의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
게임회사 이야기 | ★★★★ | IT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99.9 % 공감이 갈만한 책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한 뭔가가… |
당신은 웹 2.0 개발자입니까 | ★★★★ | 웹 2.0 을 소개한 최초의 국내서적으로,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다 |
뉴욕의 프로그래머 | ★★★★ | 소설의 형식을 빌어 소프트웨어 공학 전반의 이슈들을 흥미롭게 썼다 |
베르나르 올리비에 여행 | ★★★★ | 나는 걷는다의 궁금증을 어느정도 해소시켜주는 책이다. 더불어 원작에서 싣지 못했던 뒷얘기도 흥미롭다 |
네트워크를 훔쳐라 | ★★★★ | 마치 소설을 읽듯이 보안에 관련한 여러가지 이슈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
인생 수업 | ★★★★ | 모두 알고 있지만, 세상에 치어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인생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일깨워 준다 |
배려 | ★★★★ | 저자의 생각을 동화의 형식을 빌어 얘기하고 있다 |
실천가를 위한 실용주의 프로젝트 관리 7WEEKS | ★★★★ | 프로젝트 관리자가 명심해야할 것들을 소설 형식을 빌어 알기쉽게 설명한다 |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 ★★★★ | XP 를 사용하고 싶은 사람이나, XP 를 이미 사용하는 사람이라도 반드시 읽어봐야 할 필독서다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 | 100 쇄라는 기념비적인 작품으로서 출판 당시의 사회상을 여과없이 표현해냈다. 지금 읽어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 |
소프트웨어 테스팅법칙 293가지 | ★★★★ | 293 가지라는 숫자만큼이나 테스팅에 대한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경력관리 부분이 인상 깊었다 |
POSIX 쓰레드를 이용한 프로그래밍 | ★★★★ | POSIX 를 다루는 몇 안되는 국내서적이다. 쓰레드 프로그래밍을 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여행3 | ★★★★ | 저자가 여행한 동남아시아 여러나라들을 통해 마치 우리나라의 예전모습을 보는 것 같아 향수를 느끼게 한다 |
Linkers and Loaders | ★★★★ | 링커와 로더에 관한 유일한 책이다. 나중에 꼭 한번 다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
Micro C/OS-II 실시간 커널 | ★★★★ | 지금의 Micro C/OS 를 만들어준 책이다. Micro C/OS 를 사용해야 한다면 반드시 옆에 두고 봐야할 책이다 |
어셈블리언어 | ★★★★ | 어셈블리어를 다루는 몇 안되는 책이다. 예제를 돌려보지 못한 점이 아쉽다 |
지식 E | ★★★★ | 여러가지 사회 이슈가 되는 키워드를 주제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
지식 E2 | ★★★★ | 여러가지 사회 이슈가 되는 키워드를 주제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 ★★★★ | 연대별로 컴퓨터 분야의 이슈를 자신만의 언어로 잘 표현했다 |
공중그네 | ★★★★ | 우리가 만들어놓은 틀로 인한 우리사회의 현실 모순을 꼬집는다 |
뇌를 자극하는 프로그래밍 원리 - CPU부터 OS까지 | ★★★★ | 하드웨어에서부터 소프트웨어 까지의 어려운 개념을 알기쉽게 설명했다 |
윈도우 프로젝트 필수 유틸리티 | ★★★★ | 윈도우에서 구축가능한 개발환경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
Refactoring | ★★★★ | 리팩토링의 대표적인 서적. 하지만 C 가 아닌 자바를 예제로 든 점은 매우 아쉽다 |
시스템관리자를 위한 시간관리 전략 | ★★★★ | 전공서적에서는 아주 드문 시간관리를 주제로 한 책이다. 특히 엔지니어(?)들이 공감할 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 |
이노베이션 신화의 진실과 오해 | ★★★★ | 우리가 알고 있는 신화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며 누구나 할 수 있으며 특별한 것이 아니다 |
25세 인간의 힘 만으로지구를 여행하다 | ★★★★ | 자신에 의한 온 몸이 자유로운 여행을 했던 저자들의 용기가 감동을 준다 |
초난감 기업의 조건 | ★★★★ |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야한다는 아주 단순한 원칙을 지키지 못한 초난감한 기업들의 사례를 들어 통쾌(?)하게 꼬집는다 |
순례자 | ★★★★ | 저자가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서 그의 꿈이었던 작가된 자서전 격의 책이다 |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 ★★★★ | 소프트웨어 개발류에서 보기 드문 국내서적이다 |
일의 기쁨과 슬픔 | ★★★★ | 일이라는 차칫 재미없는 소재를 가지고, 관찰자적인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았다. 일의 경중은 대체 누가 만들어 낸건지.. 궁금하다. 책을 통해 생각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생각할 기회를 얻었다 |
여행생활자 | ★★★★ | 지금까지와의 기행문과는 조금 다른 나 자신을 위한 여행기 |
승자는 혼자다 | ★★★★ | 일과 사랑을 모두 성공하고 싶은 평범한 사람이 현대 사회에 부대껴 살아가면서, 병들어 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결국 남겨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
외로움이 외로움에게 | ★★★★ | 잠시 여행자의 짐을 벗어두고 저자의 인간적인 면을 엿볼 수 있다. 저자를 소심하고 까탈스럽다고 하는 것은 반어적 표현이 된지 오래다 |
달려라 자전거 | ★★★★ |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흥미로운 에피소드들 탓에 재미있게 읽었다 |
재미있는 자전거 이야기 | ★★★★ | 자전거에 대한 교양을 쌓고 싶다면 읽어볼 것 |
다르게 시작하고픈 욕망 서른여행 | ★★★★ | 동병상련의 기분이랄까. 나도 저자처럼 제2의 인생을 시작했으면 좋겠다 |
자전거에 텐트 싣고 규슈 한 바퀴 | ★★★★ | 일본에 자전거 여행을 가게 된다면 반드시 읽어볼 것(특히규슈라면 강추!) |
미래의 진보 | ★★★★ | 진보를 대표하는 두 정치인의 대담을 통해 앞으로의 진보가 추구하는 정책과 이에 대한 생각들에 대해 알 수 있었다 |
악성코드, 그리고 분석가들 | ★★★★ | AV 회사에서 일어났던 문제들과 에피소드등을 통해 관련 직무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
원순씨를 빌려 드립니다 | ★★★★ | 막연했던 시민사회단체 및 사업에 대해서 이해하게되고, 돈이 안된다는 선입견을 어느정도 버리게 되었다 |
Start 트위터와 미투데이 | ★★★★ | 요즘 왜 SNS 가 뜨고, 사용방법, 응용방법까지 따라하기식의 설명이 도움이 되었다 |
보수를 팝니다 | ★★★★ | 보수에 대한 저자 나름대로 꼼꼼한 분석! |
자전거로 세상을 건너는 법 | ★★★★ | 저자와 같은 고민을 했고,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 저자는 해답을 찾았지만, 나는 아직 찾지 못했다 |
달려라 정봉주 | ★★★★ | 이러한 정치인이 있기에 아직까지 정치에 희망이 있음을 느낀다 |
땅, 물, 불, 바람과 얼음의 여행자 | ★★★★ | 태초의 자연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 준 책. 개발이란 미명아래 파괴되고 훼손되는 것들에 대해 다시금 고민하게 한 책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 ★★★★ | 시를 통해 인생의 후반기에 이르러 지난 날을 되돌아보는 저자의 삶을 이해할 수 있다. 시가 마치 산문처럼 느껴진다 |
브리다 | ★★★★ | 나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울메이트가 있었으면 좋겠다 |
인도방랑 | ★★★★ | 다시한번 인도에 대한 기억을 반추하게 한 책. 다시 가보고 싶다 |
대한민국사 | ★★★★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역사, 내 머리속에 없던 광복 이후의 역사를 어렴풋이나마 정리할 수 있었다 |
노동의 배신 | ★★★★ | 실제 워킹푸어의 삶은 책에 나온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 잠깐이나마 그들이 되어보자. 그들이 우리가 되기는 힘들겠지만, 우리가 그들이 되는 것은 한 순간이다 |
QR Code | ★★★★ | QR 코드에 대해서 알고싶은 내용을 무겁지 않게 소개했다 |
안철수의 생각 | ★★★★ | 안철수가 꿈꾸는 나라를 아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책 |
내 손 사용법 | ★★★★ | 어렸을 적, 이후 잠자던 나의 DIY 본능을 깨워준 책 |
좋은 사진을 만드는 노출/사진구도 | ★★★★ | 사진에 익숙해지면, 차후에 다시한번 봐야할 책이다 |
떠난다 쓴다 남긴다 | ★★★★ | 제목 및 부제(여행작가의 모든 것)에 대해 충실하게 기술했다 |
여행 사진의 아우라 | ★★★★ | 좋은 카메라, 테크닉보다 중요한 사진가가 가져야할 행동자세에 대해 일러준다. 사진찍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들과 관계를 맺고 그 결과로서 얻어지는 것이라야 한다 |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 | ★★★★ | 기존의 따분한 철학책의 편견을 깨고, 철학적 고민이 유명한 학자들만의 것이 아닌 나와 같은 보통사람도 해왔고, 그것은 각자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해결해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
THE GRAPHIC BOOK | ★★★★ | 그림책이라고 우습봐서는 큰 코를 다칠 수 있다. 100 페이지의 글보다도 10 페이지의 그림이 더 낫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 책 |
아이와 함께 할수있는 50가지 위험한 실험 | ★★★★ | 내가 아주 어렸을적에 이런 비슷한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 아이뿐만아니라 어른에게도 필요한 책이다 |
다, 그림이다 | ★★★★ | 그림을 통해본 옛 사람들의 생각을 들여다본다. 아는 만큼 보인다. 그림 역시 마찬가지다 |
그림 여행을 권함 | ★★★★ | 여행 에세이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책, 책을 통해 그림에 대한 욕구를 다시금 불러일으켰다 |
데브옵스 | ★★★★ | 시스템 장애발생 시에 꼭 필요한 책. Case by Case 로 깨알같은 팁들이 정리되어 있다 |
도난 당한 패스워드 | ★★★★ | 어려운 글은 누구나 쓸 수 있다. 어려운 것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쓰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다. 만화의 힘을 깨닫게 하는 책이다 |
세상에 예쁜 것 | ★★★★ | 박완서 작가의 마지막 수필집. 좋은 글은 많은 경험에 비롯된다는 진지를 깨닫게 해주는 작가 |
작은 집을 권하다 | ★★★★ | 언제부턴가 집이 더이상 집이 아닌게 되었다. 본래 집의 역할에 충실한 바람직한 집의 모습을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다 |
굿모닝 예루살렘 | ★★★★ | 왜 하루에도 몇 명씩 목숨을 잃는 일이 예루살렘에서 일어나는지 이유를 이 책보다 더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책이 있을까 |
굿모닝 버마 | ★★★★ | 외국인의 눈에 비친 버마. 여행 가이드 북에는 없는 버마의 속사정을 속속들이 만화로 그린 책.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젊은 목수들 | ★★★★ | 내가 평소에 목수들에게 묻고 싶었던 것을 대신 묻고 그들의 대답을 정리까지 해준 고마운 책 |
페르시아의 왕자 | ★★★★ | 개발 일지를 통해 프로젝트 개발 스킬을 넘어서 20대 청년이 고민한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전공서적 + 자기계발서의 느낌을 받는다 |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 ★★★★ | 남녀를 떠나 34살이라면 200% 공감할 만한 책 |
먼 북소리 | ★★★★ | 군데군데 깨알 같은 유머가 숨겨져 있다. 읽다보면, 저자가 빌브라이슨이 아닌가하고 착각하게 된다 |
실용주의 사고와 학습 | ★★★★ | 전공과 비전공 사이를 넘나들며, 인간의 두뇌 사고를 분석하여 최적의 학습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
노란집 | ★★★★ | 박완서 작가가 세상을 떠난지 3년이 넘었지만, 이 작품을 통해 그분이 아직도 곁에 있는 듯 하다 |
나는 일러스트레이터다 | ★★★★ | 현재 프리렌서이거나 프리렌서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읽어볼만한 책 |
로이드 칸의 아주 작은 집 | ★★★★ | 집의 개념을 다시 생각하게하는 책. 거의 모든 종류의 작은 집을 소개한다 |
아랍의 봄 | ★★★★ | 그동안 방송을 통해서만 접했던 재스민 혁명을 이해하기 쉬운 만화로 그려냈다 |
ARM으로 배우는 임베디드 리눅스 시스템 | ★★★★ | 1000 페이지가 넘는 이 한권이면, ARM 기반의 임베디스 시스템을 두루 살펴보고 파악할 수 있다 |
사기 | ★★★★ | 방대하고도 고리타분한 역사서를 만화로 읽는다 |
대통령의 글쓰기 | ★★★★ | 글쓰기에 관한 딱딱한 책이 아니다. 두 대통령에 대한 에피소드는 덤 |
나의 한국현대사 | ★★★★ | 역사는 돌고 돈다는 명언을 떠올리게 하는 책 |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 ★★★★ |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만화가가 되기로 한 애딸린 이혼남이 겪는 에피소드를 다룬다 |
뉴스의 시대 | ★★★★ | 하루에도 수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세상에서 대처해야 할 우리의 자세를 다룬다 |
설마, 지금까지 잘못 살아온 건 아니겠지 | ★★★★ | 왠만한 자기계발서보다 훨씬 더 좋은 만화책, 자기계발서를 구입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강추 |
찰리의 자전거 세계일주 | ★★★★ | 자전거 여행계(?)에서 너무나 유명한 저자의 여행기 중 첫번째 중국편 |
제로 투 메이커(Zero to Maker) | ★★★★ | 내가 잊고 있던 본능 깨우고 충실하게끔 하는 책 |
홀로 서지 않기로 했다 | ★★★★ | 새로운 형태의 세계일주 여행기, 언제가 다시 시작할 여행에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
제목 | 평점 | 한줄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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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상식사전 | ★★★☆ | 지하철에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신변잡기적인 책이다 |
클릭하세요 FreeBSD | ★★★☆ | 정말 오랜만에 보는 FreeBSD 서적이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별을 주고 싶다 |
뽀뽀상자 | ★★★☆ | 유년시절의 풋풋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
마시멜로 이야기 | ★★★☆ | 책이 주는 교훈에 비해 제목만 들어도 알만큼 너무나 유명한 책이 되어버렸다. 과연 이 책이 사람들이 몰랐던 사실을 담고 있는걸까? |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 ★★★☆ | 지금까지 모두가 당연히 옳다고 믿어왔던 것들이 어떠한 근거로 만들어졌을까? 이 책을 계기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
11분 | ★★★☆ |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거나 배우는 곳은 없다. 인간이 태어나면서 부터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것이다. 그만큼 자연스럽고 성스러운 것이다 |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 | ★★★☆ | 자전거와 여행 그리고 미국을 좀더 폭넓게 알게 해준 책이다 |
패턴 그리고 객체지향적 코딩의 법칙 | ★★★☆ | 패턴이나 객체지향의 이야기를 읽기쉽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
임베디드 시스템 아키텍처 | ★★★☆ | 전반적인 임베디드 시스템을 다루고 있다. 임베디드 시스템에 대한 개념을 잡고 싶다면 읽어볼 만 하다 |
비폭력 대화 | ★★★☆ | 책에서 언급하는 수칙만 잘 지킨다면, 정말 환상적인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실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
똑똑하고 100배 일 잘하는 개발자 모시기 | ★★★☆ | 제목과 반대로 인재를 알아보는 똑똑한 회사를 찾기위해서라도 한번쯤 읽어볼 만 하다 |
Ship It!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실용가이드 | ★★★☆ | XP 와 실용주의 프로그래머에서 설명했던 것들을 실제 프로젝트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가보기 전엔 죽지마라 | ★★★☆ | 7 년 반 동안의 내용을 얇은 한권의 책에 엮으려다보니 중간중간 내용이 끊어지는 경우가 있었다 |
디지로그 | ★★★☆ | 우리 일상을 잘 관찰해보면, 디지로그 처럼 서로 다른 것이 만나서 조화를 이루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이 책 또한 그러하다 |
C와 어셈블리로 확실히 배우는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입문 | ★★★☆ | 임베디드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추천할만 한 책이다. 기본에 충실하다 |
대체 뭐가 문제야 | ★★★☆ | 문제해결에 집착하기 보다는 문제의 원인을 찾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관점과는 다르다 |
사막을 건너는 여섯가지 방법 | ★★★☆ | 내가 예상했던 내용과는 달리 기행문과 자기개발서라는 독특한 형식을 가지고 있다 |
소프트웨어 테스팅 | ★★★☆ |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테스팅에 대한 내용을 위트로 재미있게 표현했다 |
소프트웨어 컨플릭트 2.0 | ★★★☆ |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기술의 근본 핵심은 변하지 않는다. 그것을 이야기하는 이 책이 바로 그 증거이다 |
구글 성공신화의 비밀 | ★★★☆ | 지금의 구글이 있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하게 다뤘다 |
강릉대 아이들, 미국명문대학원을 점령하다 | ★★★☆ | 미국 대학원의 입학 정보와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
글쓰기의 전략 | ★★★☆ | 글쓰기의 중요성과 이를 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여러가지 예문을 들어 설명한다 |
소프트웨어,누가 이렇게 개떡같이 만든거야 | ★★★☆ | 제목 부터가 심상치 않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사용자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개발자들을 꼬집는 책이다 |
이노베이션 게임 | ★★★☆ |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이노베이션을 찾는 방법을 소개한다 |
서울을 여행하는 라이더를 위한 안내서 | ★★★☆ | 자출을 하는 저자의 생각에 100% 공감이 간다 |
The Practice Of Programming | ★★★☆ | 재출간이 될 정도로 프로그래밍을 주제로한 책 중에서는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다 |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 ★★★☆ | 나의 직업을 진정 사랑한다면, 반드시 해야할 수칙을 소개하고 있다 |
드리밍 인 코드 | ★★★☆ | 내가 하면 다를거야! 하지만, 프로젝트의 전형을 찾기는 그리 어렵지 않다. 그것은 바로 내가 참여하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이다 |
마이 스타트 업 라이프 | ★★★☆ | 기존의 회사경영서의 틀을 과감히 탈피한 책. 굳이 벤처를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읽어볼 만 하다 |
젊음의 탄생 | ★★★☆ | 대학교에 갓 입학한 새내기들이 읽으면 좋을 책. 저자는 우리나라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어떨 때는 공감하기 힘들 정도일 때가 있다 |
나나의 네버엔딩 스토리 | ★★★☆ | 나와 비슷한 목표를 가지고, 노력했고 결국 성공했던 저자를 통해 조금이나마 나 스스로에게 위안을 받을 수 있었다 |
포르토벨로의 마녀 | ★★★☆ | 흔히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것들. 마치 자기 개발서에서나 나올 법한 내용(자신 내면의 목소리를 들어라)을 읽기 좋은 저자만의 소설로 표현해냈다 |
공항에서 일주일을 | ★★★☆ | 흔히 지나칠 수 있는 공항이라는 장소에 대해 저자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해석했다. 영국판 다큐멘터리 72 시간이다 |
청춘의 독서 | ★★★☆ | 그동안 읽었던 책들에 대한 독서 노트를 작성해야 겠다 |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 ★★★☆ | 저자의 명성(?)에 비해 전형적인 자기계발서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게 아쉽다 |
자전거로 얼음을 건너는 법 | ★★★☆ | 기존에 알고 있던 자전거 여행과는 조금 다른 여정과 루트를 알고 싶다면, 일독을 권한다 |
아프니까 청춘이다 | ★★★☆ | 난 아직도 아프니까, 아직 청춘인가? |
스마트워크 | ★★★☆ | 저자가 얘기한 스마트워크가 실제 피부로 닿기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할까? |
시지프스를 다시 생각하다 | ★★★☆ | 나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 생각했던 인생 선배로 부터 듣는 경험담.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
나는 작은회사에 다닌다 | ★★★☆ | 과연 나와 같은 고민을 했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하다면 이 책으로나마 잠시 위안을 삼을 수 있겠지만, 해답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다 |
라이프 해커 | ★★★☆ | 황당한 것에서부터 고개를 끄덕일만한 비법까지 일을 하면서 한번쯤 부딛혀 봤을 만한 상황에 대해 비법을 알려준다 |
두 얼굴의 구글 | ★★★☆ | 비단 구글에만 한정된 문제는 아니다. 구글에게 하지말라고 야단치는 것은 한계가 있다. 국가가 나서서 공정한 경쟁이 가능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
론리플래닛 스토리 | ★★★☆ | 히피 부부가 세계 유명의 가이드북 회사를 운영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동안의 나라별 시대상황은 덤이다 |
구글앱스 | ★★★☆ | 구글의 확장성은 어디까지일까? 서버 구축에 드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 여기에 있다 |
출판 번역가로 먹고 살기/번역에 살고죽고 | ★★★☆ | 역시 만만한 직업은 없다. 한때나마 번역가는 어떨까하고 생각하고는 잡았던 책 |
거침없이 제주이민 | ★★★☆ | 책에서 소개한 사람들은 이민에 성공한 케이스다. 문득 실패한 케이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졌다 |
원더보이 | ★★★☆ | 21세기가 되었지만, 언론환경은 그때와 다르지 않다. 심각한 역사서보다 이런 류의 소설이 더 이해하기 쉽지 않나싶다 |
비에이로부터 | ★★★☆ | 일본 여행을 준비하며 읽었던 책. 실제 가본 비에이는 책과 다르지 않았다. 일부 캠핑장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
나는 지금부터 행복해 질 것이다 | ★★★☆ | 대만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다 |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 ★★★☆ | 어느 유명한 작가의 자기 충전법에 대한 소개 |
전자책 출판 가이드 | ★★★☆ | 단기간에 전자책 제작에 대해 감을 잡고 싶다면 필독을 권한다 |
두근두근 내 인생 | ★★★☆ | 우리 사회에서 나이라는 숫자가 가지는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다 |
여행, 혹은 여행처럼 | ★★★☆ | 제목에 유혹되지 말 것. 여행하듯이 인생을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실전클라우드 가상화 구축 기술 | ★★★☆ | 얘기만 듣던 가상화에 대해 개념을 잡고싶다면, 그리고 현재 가상화 기술의 트랜드를 알고 싶다면, 읽어볼 것을 권한다 |
흔적없이 사라지는 법 | ★★★☆ | 생각보다 우리는 사회와 단단한 끈으로 이어져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책 |
구글러가 전하는 IT 취업 가이드 | ★★★☆ | 실제 사례를 든 예문들이 많아 여러 상황에 이를 참고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
START 링크드인 | ★★★☆ | 기존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잡코리아의 개념을 합친 링크드인. 인맥을 늘리고 싶다면 이직을 생각한다면 권할만하다 |
노종면의 돌파 | ★★★☆ | 언론이 어떻게 바보가 되어갔는지 최일선에 섰던 저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투쟁기 |
남자의 물건 | ★★★☆ | 먹고사는 문제를 떠나서 진정 내 인생을 즐기기 위해 나만의 물건을 만들어야 한다 |
약해지지만 않는다면 괜찮은 인생이야 | ★★★☆ | 글보다 그림이 더 이해하기 쉽다는 것을 단순한 진리를 일깨워준 책 |
사서가 말하는 사서 | ★★★☆ | 사서의 편견과 오해를 해소시킬 수 있는 책. 사서를 꿈꾼다면, 반드시 필독을 권한다 |
공부유랑 | ★★★☆ |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까지는 아니어도, 공부가 가장 좋았어요 라는 저자가 쓴 책. 보통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든 아무튼 대단한 저자다 |
특별한 자원봉사여행 100 | ★★★☆ | 그동안 보고 즐기는 일반여행을 하는 동안 뭔가 2%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었다. 자원봉사여행이라면, 부족한 2%를 채울 수 있을 것 같다 |
사진의 털 | ★★★☆ | 백줄의 글보다 사진 한장이 더 큰 파급력을 가질 때가 있다 |
지금 여기 독립 출판 | ★★★☆ | 독립 출판사들과 잡지사들에 대한 소개 그리고 이들에 대한 현재와 미래를 얘기하고 있다 |
칸반과 스크럼 | ★★★☆ | 얇지만, 핵심을 짚어주는 책. 몇 시간 만에 칸반과 스크럼에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
스피릿 로드 | ★★★☆ | 오로지 한가지 방법으로만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세계 각지의 술을 가지고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
연필 깎기의 정석 | ★★★☆ | 분야는 상관없다. 전문가라면 이정도 수준의 책은 쓸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
메소드 스타일 | ★★★☆ | 거대기업에 맞서 작은 회사가 갖춰야할 덕목을 설명한다 |
백인천 프로젝트 | ★★★☆ | 집단지성이 지닌 힘과 야구라는 스포츠에 대해서 다시금 보게되었다 |
유쾌한 혁명을 작당하는 공동체 가이드북 | ★★★☆ | 모든 문제의 해결은 대화로부터 시작된다. 대화의 중요성에 얘기하고 있다 |
꾸준히, 자유롭게, 즐겁게 | ★★★☆ | 다시금 개발자로서의 목표를 재정립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준 책이다 |
평양 | ★★★☆ | 지척에 두고도 갈 수 없고, 베일에 쌓인 그곳. 외국인의 눈을 통해 바라본 평양은 내가 알고 있던 것보다 상상 이상이었다 |
경제학자의 영화관 | ★★★☆ | 어려운 경제 지식을 영화를 통해 알기쉽게 설명한다 |
내 눈 안의 너 | ★★★☆ | 그래픽 노블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알게해준 책. 덤으로 바스티앙 비베스 라는 작가를 알게해 준 책이다 |
1219 끝이 시작이다 | ★★★☆ | 대권 후보로서 작년 대선을 정리한 회고록 |
시민의 불복종 | ★★★☆ | 자연을 누구보다도 사랑했던 헨리 데이빗 소로. 그의 작품이 쓰여진 지 150 여년이 지났지만, 작금의 사회 현실을 비춰볼 때 전혀 어색하지 않다 |
주말엔 숲으로 | ★★★☆ | 전원생활을 시작한 주인공을 통해 알게되는 숲의 이로움을 공감하게 된다 |
아무래도 싫은 사람 | ★★★☆ | 마지막으로 읽은 수짱 시리즈. 수짱의 결심이 마치 몇 년전 나를 보는 것 같았다 |
신입 개발자 생존의 기술 | ★★★☆ | 신입 뿐만 아니라 고참 개발자도 알아야 할 생존(?)의 기술. 각 챕터마다 참고서적을 소개를 해주는 부분이 좋았다 |
마인크래프트 이야기 | ★★★☆ | 괴짜 게임 개발자가 하루 아침에 억만장자가 되었다. 과연 우리나라에 였다면 가능했을까? |
메이커 운동선언 | ★★★☆ | 왜 메이커 운동에 동참하여야 하는지 뽐뿌를 주는 책 |
반짝반짝 바느질 회로 만들기 | ★★★☆ | 메이크(make)의 방법은 실로 다양하다 |
훔볼트의 대륙 | ★★★☆ | 우연히 알게된 훔 볼트. 그의 다방면의 업적이 있었기에 지금의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졌다. 그는 진정한 과학자였다 |
자전거의 거의 모든 것 | ★★★☆ | 한권 쯤 가지고 있으면 도움이 될만한 간만에 만난 괜찮은 책 |
두근두근 캠핑로드 | ★★★☆ | 캠핑을 주제로한 만화. 캠핑 뿐만 아니라, 낚시, 요리, 버드 와칭, 등산, 스킨스쿠버, 카약, 연날리기(?)까지 거의 모든 아웃도어 활동을 다룬다 |
장서의 괴로움 | ★★★☆ | 저자를 포함한 장서가들의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엮었다 |
소규모 유기농을 위한 안내서 | ★★★☆ | 농사를 짓고 싶은 사람보다는 실제 짓고 있는 사람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만한 책 |
제목 | 평점 | 한줄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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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인 컴퓨터 과학자 15인의 지식 오디세이 | ★★★ | 지금까지의 컴퓨터를 있게한 사람들의 위인전을 읽는 듯 하다 |
컴퓨터 시스템 구조론 | ★★★ | 전형적인 수업용 교재로서 여러가지 분야에 대해서 폭넓게 다루고 있다 |
2010 대한민국 트랜드 | ★★★ | 너무나 보편적인 얘기들이라 같은 내용으로 제목만 2020, 2030 년으로 출판해도 별 무리가 없을 듯 하다 |
컴퓨터 구조 및 설계 | ★★★ | 전형적인 컴퓨터 구조의 교재이다. 나름 최대한 학생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서 고민한 흔적이 엿보인다 |
실시간 임베디드 멀티스레딩 | ★★★ | 한 권의 ThreaX 제품 설명서를 본 느낌이었다. 독자가 활용해볼 수 있는 예제가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
화(Anger) | ★★★ | 화를 내기 전에 한번쯤 생각해보는 마음의 여유를 갖게 했다 |
끌리는 사람은 1% 가 다르다 | ★★★ | 성공과 실패는 종이한장 차이다. 일과 사랑, 그리고 인간관계를 모두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과다른 차별화가 필요하다 |
걷는 습관이 나를 바꾼다 | ★★★ | 인간의 가장 자연스러운 운동이라하면, 걷는 것이라 하겠다. 걸음으로서 생각을 정리하고, 건강에도 도움이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
작은 유산 | ★★★ | 분량이 적어 앉은 자리에 읽을 수 있었다. 자기개발서라는 점에서 더욱 그러했다 |
XP로 접근하는 IT 프로젝트 관리와 구현 | ★★★ | 얇은 책 두께 만큼이나 XP 의 모든 것을 다루기에는 부족한 감이 없지 않다 |
등대여행 | ★★★ | 등대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책이다 |
두 바퀴로 유럽지도를 그리다 | ★★★ | 유럽의 자전거 문화에 대해 어렴풋이 나마 알 수 있었다 |
일하면서 떠나는 짬짬이 세계여행 | ★★★ | 책 제목에 비해 내용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사기에는 힘들 것 같다 |
인사이드 머신 | ★★★ | 학부 때 배웠던 교재보다는 덜 딱딱하고 비교적 최신 정보를 다루고 있는 컴구조 책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
임베디드 메모리 최적화 기법 | ★★★ | 책 제목과는 달리 x86 아키텍처를 대상으로 설명하는 바람에 아쉬움이 컸다 |
Linux for Embedded and Real-Time Applications | ★★★ | 당연할 지도 모르지만 국내서적과 내용이 많이 흡사하여 단시간에 다 읽을 수 있다. 원서 치고는 얻은 게 별로 없다 |
청소부 밥 | ★★★ | 최근 유행하는 전형적인 자기개발서적으로서 최근에 읽은 것들 중에서는 가장 지루하지 않았다 |
방송의 미래와 전략 2017 | ★★★ | 내가 기대했던 내용과는 거리가 멀었다 |
죽은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Googler의 편지 | ★★★ | 학생때 읽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해야겠다는 의욕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을 것 같다 |
놀멍 쉬멍 걸으멍 제주걷기여행 | ★★★ | 저자가 지금의 제주올레를 만든 목적과 과정에 대하여 흥미롭게 표현하였다 |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 | ★★★ | 비슷한 류의 소프트웨어 공학분야 책과 별로 차별성이 없어 보인다 |
1일 30분 | ★★★ | 다시 한번 해봐야 겠다는 의지를 다질 수 있게 한다 |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 ★★★ | 인간관계를 주제로한 최초(?)의 책이지만, 1936 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것은 하나도 없다 |
인생 10년을 바꾸는 하루 10분 습관 | ★★★ | 평소 습관이 중요하다는 지극히 전형적인 자기 개발서적이다 |
애자일 회고 | ★★★ | 지루한 회의가 아닌 여러가지 게임을 통해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고 방향을 모색해보는 애자일 적인 방법을 설명한다 |
Beautiful Code | ★★★ | 저자가 여러 명인 만큼, 여러가지 분야의 고수들이 자신이 작성했던 가장 아름다운 코드를 소개한다 |
자전거 유라시아 횡단기 | ★★★ | 마치 저자들과 함께 자전거 여행을 하는 듯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었다 |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C 코드 최적화 | ★★★ | 책 제목에 비해 기존의 임베디드 서적들과 별다른 차이점이 보이지 않는다 |
리눅스 기반의 임베디드 제품 디자인 | ★★★ | 실제 리눅스기반의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을 나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
라이딩 In 아메리카 | ★★★ | 시들해진 나의 모험심(?)을 다시금 깨워준 책. 여행 서적은 언제 읽어도 재밌다 |
명쾌한 이공계 글쓰기 | ★★★ | 저자가 나와 같은 공돌이(?)이기에 훨씬 잘 이해할 수 있었다. 막연하게 거부감으로 다가오던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준 책 |
Hard Code | ★★★ | 베일에 가려져 있던 마소의 실체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특히 마이크로 소프트에 취직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USB 완전정복 | ★★★ | 전반적인 USB 스펙을 이해하는 데는 도움이 된다. 하지만, 리눅스 드라이버를 다뤘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 ★★★ | 모두가 알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전형적인 자기개발서다. 이 책으로 말미암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의지를 고양할 수 있었다 |
사례로 읽는 클라우드 컴퓨팅 | ★★★ | 제목에 너무나 충실(?)해서 수박 겉핧기한 느낌이랄까 |
블로그 히어로즈 | ★★★ | 흔히 알고 있었던 블로그에 대해 다른 시선에서 보게 되었다. 블로그를 통해 더 넓은 세상과 만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
떠나지 않으면 청춘이 아니다 | ★★★ | 아메리카를 자전거로 횡단한 또 한사람의 여행자(그저 부러울 따름)의 여행기 |
한 권으로 끝내는 뉴욕취업 | ★★★ | 억대 연봉을 받는 저자처럼 살고 싶다면, 권장할만 하지만, 나에게는 왠지모를 괴리감이 들었다 |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나만의 첫 책쓰기 | ★★★ | 글쓰기 관련 추천도서 부분만(!) 도움이 되었다 |
Gmail 업무기술 | ★★★ | Gmail 을 사내 메일로 사용하고 있다면 일독을 권한다 |
프로그래머 그 다음 이야기 | ★★★ | IT 분야에서도 정년이 넘어서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책. 99% 가 아닌 1% 의 사람들 내용이라 아쉽다 |
아이패드2 Using Bible | ★★★ | 아이패드2 를 구입하고나서 뭘해야 할지 모르는 입문자라면 추천해주고 싶다(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초심자일 경우에만!) |
린 스타트업 | ★★★ | 낚였다는 느낌을 읽는 내내 지울 수 없었다. 정말로 벤처회사를 만들 사람이 아니라면 비추다 |
무선 네트워크 공격과 방어 | ★★★ | 제목과는 완전 다른 100% 이론서. 낚였다는 기분을 읽는 내내 지울 수 없었던 책 |
일하면서 책 쓰기 | ★★★ | 차별된 탁월한 책 제목과는 달리 이에 부응하기에는 내용에 별다른 내용이 없어 아쉽다 |
모든 기획자와 프리젠터가 알아야 할 사람에 대한 100가지 사실 | ★★★ | 목차상으로는 100 가지 방법을 카운팅했지만, 각 챕터별로 비슷비슷한 내용들이 많았다 |
카메라 상식사전 | ★★★ | 카메라에 대한 잔지식을 알고 싶다면,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
슈슈, 내일도 같이 놀아줘 | ★★★ |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가는 루트만 참고하는 것에 만족한 책 |
우리 딱 한 달 동안만 | ★★★ | 드물게 찾아보기 힘든 핀란드 자전거 여행기 |
두 남자의 미니멀 라이프 | ★★★ | 불과 30살이라는 나이에 인생의 중요한 깨달음을 얻은 저자들이 부러울 따름이다 |
빌 브라이슨의 아프리카 다이어리 | ★★★ | 굳이 저자를 모른다할지라도 특유의 문체를 보면 그가 누군지 단번에 알 수 있다 |
런던 수집 | ★★★ | 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깨닫게 하는 책. 디자인 학도라면 권하고픈 책이다 |
서울을 떠나는 사람들 | ★★★ | 귀농, 귀촌서적이 대신 귀농, 귀촌해주지는 않는다. 책에서 해답을 찾기보다, 책을 통해 해답을 찾는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
모든 순간의 인문학 | ★★★ | 저자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 책이다 |
인생 학교 - 섹스 | ★★★ | 참으로 위험스런 제목의 책이다. 지금까지의 책들중에 집어들기까지 가장 많은 고민을 하게 했다 |
사랑은 혈투 | ★★★ | 사랑을 했던 사람이라면 이해할 수 있는 사랑을 하면서 겪게되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담은 책.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의 만화판 |
염소의 맛 | ★★★ | 염소하는 뭐가 떠오르는가? 만화도 난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해 준 책 |
바스티앙 비베스 블로그 | ★★★ | 지금까지 보아온 바스티앙 비베스의 작품을 모두 합쳐 놓은 듯한 책 |
수짱의 연애 | ★★★ | 어린이집 조리사로 일하게 된 수짱. 37살 미혼 여성의 고민을 얘기한다 |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 ★★★ | 제목을 보지 않았다면, 저자의 다른 작품인 줄 착각할 정도로 기존의 책들과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다 |
벤츠타는 프로그래머 | ★★★ | 다시금 초심을 생각하게 하는 책. 프로그래머 선배가 들려주는 조언, 경험, 생각을 적은 책이다 |
코딩호러가 들려주는 진짜 소프트웨어 개발이야기 | ★★★ | 조엘 온 소프트웨어 개정판을 읽는 듯한 느낌이다 |
개발자, 나를 말하다 | ★★★ | 이 바닥에서 일하고 있는 개발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의 나를 한번쯤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 |
파란색은 따뜻하다 | ★★★ | 동성 간의 사랑을 통해 동성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었다. 이런 주제가 다뤄지는 것만으로도 화제가 되는 우리 사회에서는 아직도 높은 벽이다 |
수업시간 그녀 | ★★★ | 한국판 바스티앙 비베스의 작품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다. 500여 페이지를 순식간에 넘길 정도로 빠져 읽었다 |
담요 | ★★★ | 저자의 유년기 그리고 첫 사랑을 통해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을 담담히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그 시절은 있다 |
만화 체게바라 평전 | ★★★ | 나처럼 체 게바라 평전을 사놓고 완독하지 못한 독자라면 아쉽지만, 이 책이라도 읽어보길 권한다 |
프로그래밍 면접 이렇게 준비한다 | ★★★ | 거의 모든 프로그래밍 분야별로 출제될 수 있는 면접문제와 그에 대한 해결방법을 제시한다 |
회사가기 싫은 날 | ★★★ |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았다 |
2천만원으로 시골집 한 채 샀습니다 | ★★★ | 제목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일깨워 준 책이다 |
자전거 그냥 즐겨라 | ★★★ | 자전거를 좀 더 재미있게 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
우린 뭣 때문에 달리고 있지 | ★★★ | 나와 비슷한 나이, 나와 비슷한 여행 루트 때문에 읽게된 자전거 여행기 |
빨간공책 | ★★★ | 우리가 우연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아주 멀리에서 하나의 끈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우연이 없는 삶은 생각조차 할 수 없다 |
흙의학교 | ★★★ | '기적의 사과'를 먼저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
제목 | 평점 | 한줄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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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년차 | ★★☆ | 어찌보면 너무나 먼 얘기일 수 있다. 하지만 언젠가는 온다. 꼭 10 년 차가 아니더라도 그때를 위해 준비해야 한다 |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쿨하게 일하는 법 | ★★☆ | 모두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뭐든 생각을 실천하기는 어렵다 |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 ★★☆ | 기존의 IQ 와 상대되는 QBQ 라는 개념을 소개하면서, 상대방보다는 나를 되돌아봐야한다는 단순한 진리를 얘기하고 있다 |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화장실과 가장 멋진 별밤 | ★★☆ | 전편에 비해 많은 감흥을 주지는 못했다 |
한국 게임계의 산타클로스, 빌로퍼 | ★★☆ | 빌 로퍼라는 사람의 자서전으로서 그가 게임계에서 끼친 영향들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
메이드인 차이나 없이 살아보기 | ★★☆ | 중국의 영향력을 새삼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
논문 10%만 고쳐써라 | ★★☆ | 논문을 쓰는 방법을 예시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
아웃라이어 | ★★☆ | LG CEO 는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이 책을 권장도서로 했을지 궁금하다 |
IT 개발자가 쓴 통쾌한 인간관리 이야기 | ★★☆ | 책 제목을 잘못 이해하는 바람에 내가 기대했던 내용이 별로 없어서 아쉽다 |
외국계 기업 취업 전략 | ★★☆ | 알면서도, 읽는 내내 낚였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현재 이공계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 저자였다면 어땠을까? |
한비야의 서재 | ★★☆ | 제목에 낚이지 말것. 남의 서재를 타인이 소개한다는 것이 좀 그렇다 |
모든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사람에 대한 100가지 사실 | ★★☆ | 굳이 비슷한 제목과 내용의 책을 낼 필요가 있었나 싶다. 이름이 비슷해서 잘못 주문을 할 정도면 어떤 쪽으로든 출판사는 성공한게 아닐까 |
리눅스 커맨드라인 완벽 입문서 | ★★☆ | 맨페이지나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내용들이다. 누구를 타겟으로 했는지 모호하다(관리자? 프로그래머?) |
인생의 한 수를 두다 | ★★☆ | 바둑을 통한 자기계발을 주제로 했으나, 이도저도 아닌 모호한 책이 되어버렸다 |
심야식당 | ★★☆ | 몇 권을 넘어가면서부터는 첫장을 보면 대략 어떻게 전개될지 예상이 되는 기대만큼은 아쉬움이 큰 책이다 |
밤이 선생이다 | ★★☆ | 제목과 실제 본문과의 연관성을 찾기 어려웠다 |
제목 | 평점 | 한줄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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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스타일 | ★★ | 하버드라는 이름에 선뜻 집어든 책. 하지만 결과는 낚였다 |
엔지니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 ★★ | 제목에 낚였던 대표적인 책. 우리나라의 현실과는 동떨어져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 ★★ | 전형적인 낚시책(?)으로서, 저자의 주장이 별로 설득력이 없어보인다 |
꿈꾸는 다락방 | ★★ | 한마디로 요약 가능하다.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이루어진다 |
손에 잡히는 Vim | ★★ | 상대적으로 저렴한 책값임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감은 어쩔 수 없다 |
남자의 교과서 | ★★ | 남자 뿐만이 아니라 여자도 다 알만한 사실을 저자만 모르는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