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모두 실행될 때,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이럴 때는 터치패드를 실행하지 못하게 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etc/X11/XF86Config-4 파일의 다음 부분을 아래와 같이 수정한다.

Section "InputDevice"
	Identifier	"Configured Mouse"
	Driver		"mouse"
	Option		"CorePointer"
#	Option		"Device"		"/dev/input/mice"  --->> 예전 설정
	Option		"Device"		"/dev/input/mouse1"  --->> 새로운 설정
	Option		"Protocol"		"ImPS/2"
	Option		"Emulate3Buttons"	"true"
	Option		"ZAxisMapping"		"4 5"
EndSection

다시 윈도우를 재시작 해보자! 더이상 터치패드가 실행되지 않을 것이다. 참고로 'mouse0' 으로 설정하면, 터치패드만 실행된다.

Windows 2000 Professional 에서는 '보호된 운영 시스템 화일 숨기기' 옵션으로 C:\ 아래에서 보였던 것 같았는데, Windows 2000 Server 에서는 어찌된 일인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방법이 있다. 도스 커맨드 창을 띠워서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C:\> attrib -s -h boot.ini
C:\> dir

어떤가? boot.ini 파일이 모습을 드러냈을 것이다. 이제 입맛에 맞게 수정해주면 된다.
수정 후에는 반드시, 원래대로 수정해주어야 한다.

C:\> attrib +s +h boot.ini
C:\> dir

다시 사라졌을 것이다. 참고로 attrib 명령어의 옵션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아래의 표와 같다.

프린터를 하려면 서버를 추가해야 한다.
'제어판' → '네트워크 프린터' → 'URL 입력' 에서 'http://172.16.195.240' 입력해준다.

/boot/grub/menu.lst 파일에 다음을 추가한다.

kernel    /vmlinuz-2.6.8-2-386 root=/dev/hda6 ro vga=0x317     // 추가

콘솔에서 마우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gpm 패키지가 필요하다.

#apt-get install gpm

설치시에 몇가지 질문을 하는 데, 모든 대답은 'NO' 로 한다.

이걸 찾느라 애를 먹었다.

#update-alternatives --config x-session-manager

다음에서 원하는 것의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웹브라우저에서 주소창에 다음을 입력한다.

file://opt/qte-3.3.3/doc/html/functions.html#r

유닉스에서 diff 명령어는 서로 다른 것을 보여주는 명령어로 쓰인다. 하지만, patch 라는 명령어와 함께 프로그램 소스 파일의 차이점을 나타내거나, 소스를 합칠 때 많이 사용된다.

안타깝게도 한국어의 경우에는 데비안 패키지에 등록이 안되어 있는 관계로 약간의 편법을 쓰는 방법 밖에 없다. 대표적인 한글 배포판인 한컴리눅스의 최신버전에서 kde-i18n-ko RPM 패키지를 데비안 패키지로 변환해서 설치해야 한다. 먼저 한컴리눅스 아래의 FTP 사이트에서 kde-i18n-Korean-3.5.0-6hs.noarch.rpm 을 다운로드 받는다.

ftp://community.haansoftlinux.com/pub/haansoftlinux/OS/2006/Workstation/GA2/RPMS/

RPM 형태로 되어있기 때문에 alien 패키지를 설치해야 한다.

#apt-get install alien
#alien -d kde-i18n-Korean-3.5.0-6hs.noarch.rpm
#dpkg -i kde-i18n-korean_3.5.0-7_all.deb

설치가 끝나면, 재부팅하고 KDE 를 띄워보자! 메뉴가 한글로 바뀌지 않았다면, 제어판에서 언어설정에서 Language 에 Korean 이 추가되었을 것이다. 선택하고, 재부팅하면 한글로 바뀐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apt-get install mozilla-firefox

설치 후에 실행시켜보면 메뉴와 웹 페이지 폰트가 다른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설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cd
#vi .gtkrc-2.0

.gtkrc-2.0 에 들어갈 내용은 다음과 같다.

gtk-font-name='Eunjin 10'

다시 실행해보자! 메뉴가 실행이 되었을 것이다. 웹 페이지 폰트 설정은 FireFox 에서 최소 폰트 설정을 해주면 된다.

일반적으로 리눅스 상에서 NFS 파일시스템을 마운트할 때는

#mount -t nfs 10.0.2.1:/target_td9000 /mnt

이런식으로 한다. 하지만, STB 에서 다른 시스템의 NFS 파일시스템을 마운트 할 때는 몇가지 옵션을 첨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먹통(?)이 되어버린다.

#mount -t nfs 10.0.2.1:/target_td9000 -o nolock /mnt

위와 같이 마운트하면, 정상적으로 동작된다.

STB 을 Normal 부팅할 시에, 지원되는 명령어가 별로 없다. 특히나, 파일전송을 위해 필수적인 ftp 명령어가 없다. 대신 더블유겟 이라는 명령어가 있는데, 이 명령어는 http 프로토콜을 이용한 파일전송을 지원한다.
이 때문에, 개발 PC 에 웹서버를 설치해야 한다. 더블유겟 으로 파일 전송을 위한 파일들의 대부분은 이미지(cramfs) 파일들이다. /var/www 아래에 이미지 파일들을 복사해두고, 필요할 때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실행방법은 다음과 같다.

#더블유겟 http://10.0.100.88/DTVRo.cramfs

TD9000 의 경우, USB 포트가 있어서 USB 메모리를 마운트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AUTO 마운트가 안되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명령어를 내려주어야 한다.

#mount /dev/sda /mnt
또는
#mount /dev/sda1 /mnt

내 경험에 비추어 볼때 프로그램을 소스를 분석할 가장 좋은 프로그램이라 한다면, 단연 sourceinsight 가 아닐까 싶다. 아쉬운 점이라면, 상용이라는 점과 윈도용 밖에는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리눅스에서도 이에 못지 않은 프로그램이 여기저기에 널려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cscope 이다.
여기서는 간단한 설치와 더불어 vi 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살펴볼 것이다.

#apt-get install cscope

cscope 의 경우, sourceinsight 도 마찬가지이지만, 자기만의 DB 파일을 만들어놓고, 검색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먼저 소스 분석을 원하는 최상위 디렉토리로 간다. 그리고 나서, 다음의 명령어를 이용해서 DB 를 만든다.

#cd /DATA/Green/Working/SELEVISION/Selevision/
#find . \( -name "*.c" -o -name "*.cpp" -o -name "*.h" \) -print > cscope.files
#cscope -i cscope.files

완료되면, 'Ctrl + D' 키를 눌러 빠져나온다.
제대로 실행이 되었다면, cscope.out 파일이 생성되었을 것이다.
이제 vi 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환경변수를 설정해야 한다. .vimrc 파일에 다음을 추가한다.

set csprg=/usr/bin/cscope
set csto=0
set cst
set nocsverb
 
if filereadable("./cscope.out")
   cs add cscope.out
else
   cs add /DATA/Green/Working/SELEVISION/Selevision/cscope.out
endif
 
set csverb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다.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vi 를 실행하고,

:cs find s main

명령모든에 위와 같이 실행하면, main 함수를 찾아준다. 그외 자세한 옵션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