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 중앙에 앙코르와트가 있을 정도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다. 베트남을 여행한 이후라 상대적으로 한산했던 도로가 떠오른다. 자국 화폐보다도 미국 달러를 더 자주 사용했기에 거의 모든 ATM 에서 달러 또는 리알로 인출이 가능하다. 자국산 보다는 수입품이 더 많았던 상점, 베트남보다도 더 비싼 물가가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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