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제목 도착지 거리(km)
1일차 - 긴장 속에 시작된 여행의 시작 Yellow sea 58.888
2일차 - 중국 입국, 그리고 한밤 중의 숙소 찾기, 그 결과는? Qinhuangdao 10
3일차 - 언어의 중요성을 새삼 느낀 친황다오 시내 구경 Qinhuangdao
4일차 - 친황다오 시내 구경 II Qinhuangdao
5일차 - 자전거 여행 첫 날 부터 경찰서라니 Lulong 108.576
6일차 - 오늘도 경찰서? Yinliuzhen 116.412
7일차 - 경찰서? 설마 베이징인데... Beijing 80.749
8일차 - 자전거로 돌아본 수도 베이징 Beijing 56.083
9일차 - 베이징 관광 I (이화원) Beijing
10일차 - 베이징 관광 II (천안문, 고궁, 천안문광장) Beijing
11일차 - 베이징 관광 III (만리장성) Beijing
12일차 - 베이징 관광 IV (천단공원) Beijing
13일차 - 5일 만의 라이딩, 172 km 를 달리다 Baoding 170.413
14일차 - 하루는 라이딩을, 다음날은 휴식을 Baoding
15일차 - 익숙해진 도로 라이딩 Shijiazhuang 145.945
16일차 - 외국인의 쇼핑법 Shijiazhuang
17일차 - 최장거리 기록 갱신 Handan 183.188
18일차 - 60이 되어도 인생을 몰라요 Handan
19일차 - 공중화장실의 도시, 안양 Xinxiang 196.699
20일차 - 나를 위한 셀프 선물 Xinxiang
21일차 - 도로 위의 불청객, 삼륜차의 등장 Luoyang 167.046
22일차 - 낙양 관광 I (룽먼 석굴) Luoyang
23일차 - 낙양 관광 II (관림, 백마사) Luoyang
24일차 - 끌바의 시작 Sanmenxia 134.136
25일차 - 전망 좋은 방이 과연 좋을까 Sanmenxia
26일차 - 뻘밭과 유실된 도로를 넘어 서쪽으로 서쪽으로 Huashan 148.629
27일차 - 중국 오악 중 하나, 화산 Huashan
28일차 - 시안을 향해 Xi'An 118.769
29일차 - 시안 관광 I (병마용) Xi'An
30일차 - 시안 관광 II (시안성곽, 대모스크) Xi'An
31일차 - 시안 관광 III (대안탑) Xi'An
32일차 - 시안 관광 IV (팔선암) Xi'An
33일차 - 중국판 타이루꺼가 시작되는 길 Heihe 150.954
34일차 - 총 5개의 터널 그리고 3번의 오르막과 내리막 Yangxian 151.232
35일차 - 중국 탁구의 힘은 바로 이것! Yangxian
36일차 - 20분만에 끝난 두번째 주숙등기 Mianxian 92.743
37일차 - 자전거로 여행하는 이유를 다시금 생각해보다 Guangyuan 160.225
38일차 - 휴식일, 다음 루트를 위한 준비 Guangyuan
39일차 - 도로 표지석의 낙서들 Zitong 157.344
40일차 - 몽귀파이의 정체는? Zitong
41일차 - 대도시 청두에 닿다 Chengdu 180.503
42일차 - 잠자는 곰들 Chengdu
43일차 - 삼국지의 주인공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곳. 무후사 Chengdu
44일차 - 티베트 라싸로 이어진 길의 시작 Yaan 157.144
45일차 - 거리는 30km, 체감상으로는 100km Tianquan 34.938
46일차 - 혼자하는 체인교체. 그리고 위클리 점검 Tianquan
47일차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Luding 103.991
48일차 - 루딩 관광 Luding
49일차 - 현지인들의 삶을 가까이서 보다 Kangding 61.919
50일차 - 티베트 문화권의 시작 Xinduqiao 60.643
51일차 - 다운힐에서 끌바. 하지만 멋진 풍광이! Yajiang 78.015
52일차 - 종일 이어진 오르막. 19km 를 걷다 Xiangkezong 19.159
53일차 - 그림 같은 풍경이 이어지는 길 Honglongxiang 80.661
54일차 - 단체 라이딩의 즐거움 Litang 39.088
55일차 - 리탕 이후의 루트 결정 Litang
56일차 - 217 번 국도의 시작 Sangduixiang 128.936
57일차 - 각자의 여행 스타일이 있을 뿐 Xiangcheng 82.695
58일차 - 절박한 순간에 나타난 민가, 그리고 하룻밤 Shuoquhe 53.309
59일차 - 첫 야영 하던 날 Jia langyong 49.915
60일차 - 3일 째 이어지는 비포장+진흙+내리막 길 Cuogu 82.06
61일차 - 샹그릴라까지의 험난한 여정 Deqen 36.15
62일차 - 프론트 패니어의 수난 Deqen
63일차 - 송찬림사, 샹그릴라 관광 Deqen
64일차 - 도전 그리고 끝까지 해본다는 것 Deqen
65일차 - 오늘 처럼만 Hutiaoxiazhen 101.614
66일차 - 호도협 트레킹 Hutiaoxiazhen
67일차 - 오랜만에 만나는 대도시. 리장 Lijang 77.177
68일차 - 리장 관광 (흑룡공원, 고성) Lijang
69일차 - 본의 아니게 고속도로 라이딩 Dengchiuanzhen 130.546
70일차 - 또 한명의 고수를 만나다 Xiangyun 112.958
71일차 - 쿤밍 그리고 베트남 행 결정 Xiangyun
72일차 - 고속도로 주행은 안되요 Chuxiong 130.497
73일차 - 오랜만에 우중 라이딩 Tuguanzhen 124.529
74일차 - 생각보다 수월했던 베트남 비자 신청 Kunming 79.587
75일차 - 장보는 날 Kunming
76일차 - 쿤밍 관광 I (돌의 숲에 가다) Kunming
77일차 - 쿤밍 관광 II (구향동굴) Kunming
78일차 - 쿤밍 관광 III (쿤밍호) Kunming
79일차 - 이젠 익숙한 주숙등기 Tonghai 128.374
80일차 - 남하 하면서 새로 보이는 것들 Jianshui 78.854
81일차 - 하루 만에 바뀌어 버린 계절 Yuanyang 79.078
82일차 - 요양하다 Yuanyang
83일차 - 모기, 열대식물. 낯선 환경들 Lianhuatanxiang 94.479
84일차 - 난생 처음 본 국경 Hekou 66.423
85일차 - 베트남 여행을 위해 준비해야할 것 I (언어) Hekou
86일차 - 국경 탐방 Hekou
87일차 - 베트남 여행을 위해 준비해야할 것 II (환전) Hekou
중국 여행을 마무리하며
고마운 吴嘉需(오-지아-슈) 와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