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제목
도착지
거리(km)
541일차 - 5일간의 500km 라이딩 끝
Sarakhs
71.557
542일차 - 내가 알던 숫자가 아닌데?
Chakudar
67.358
543일차 - 모스크가 나오길 기대하는 이유
Abravan
63.349
544일차 - 이란에는 불금이 없다, 불목이 있을 뿐!
Mashhad
49.998
545일차 - 종교라는 건?
Mashhad
546일차 - 비자연장 어디서 해야할까?
Beyramabad
51.482
547일차 - 높아지는 고도, 비슷한 풍경
Robatsang
63.276
548일차 - 야영 친화적인 환경
Fath Abad
104.836
549일차 - 549일 만에 20000km 돌파!
Bajestan
74.396
550일차 - 여행하기 좋은 시기
Rabat-e Shur
90.856
551일차 - 모스크 옆의 텐트들
Amirabad
90.065
552일차 - 이틀간의 부식 준비
Kurik
106.09
553일차 - 최적의 야영장소를 찾다
Ribat-i-Sirkha
79.02
554일차 - 불심검문 그리고 여권 복사본
Aliabad
61.143
555일차 - 간판을 보고도 알 수 없는 상점
Sāqand
62.882
556일차 - 하루 5번, 염두해야할 것들
Kharanaq
64.855
557일차 - 11일만에 도착한 대도시
Yazd
82.846
558일차 - 안전하지 않은 이란-터키 국경루트
Yazd
559일차 - 터키로 가는 다른 루트, 아르메니아? 조지아?
Yazd
560일차 - 천년동안 꺼지지 않는 불
Yazd
561일차 - 하루만에 받은 아르메니아 비자
Yazd
562일차 - 터키로 가는 루트 결정
Arjenan
75.645
563일차 - 석류의 나라, 이란?
Chah-e Now
55.287
564일차 - 나의 음식주문 노하우
Naeen
51.297
565일차 - 의외로 미국과 가까운 나라, 이란?
Naeen
566일차 - 이스파한에 가야하는 이유
Kuhpayeh
71.312
567일차 - 점점 추워지는 날씨
Isfahan
72.526
568일차 - 이스파한 관광 I
Isfahan
569일차 - 분주했던 하루(비자연장 신청/카메라수리!?/관광)
Isfahan
570일차 - 2시간이 20시간 같았던 비자연장 신청
Isfahan
571일차 - 월동준비
Isfahan
572일차 -
Murchehkhort
55.645
573일차 -
Esfidan
70.98
574일차 - 눈 덮힌 산들의 연속
Shadian
63.149
575일차 - 책에 없는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여행 정보
Kashan
37.297
576일차 - 터널(?) 안의 시장 구경
Kashan
577일차 - 이란에서의 심카드 사용 팁
Zanburak
72.88
578일차 - 이란의 불편한 현실을 경험하다
Taqarud
71.965
579일차 -
Saveh
62.572
580일차 -
Hojaib
54.649
581일차 -
Panahabad
66.595
582일차 - 꿈을 꾸고 있는건가?
Khorramdarreh
68.024
583일차 - 맴도는 어제의 기억
Yusefabad
60.733
584일차 - 서리가 내린 날
Amin abad
49.454
585일차 - 휴대폰, 필요할까?
Aras
70.25
586일차 -
Bargah
41.826
587일차 -
Bayat
44.777
588일차 -
Hajj Aqa
60.724
589일차 - 예정에 없던 도시 방문
Tabriz
63.269
590일차 - 휴대폰 어디가 쌀까? 한국? 이란?
Tabriz
591일차 - 이번이 마지막이길
Tabriz
592일차 - 마지막 월동준비
Tabriz
593일차 - 온통 눈으로 덮힌 날
Marand
82.519
594일차 - 우설중 라이딩
Jolfa
59.785
595일차 - 다사다난했던 이란여행
Jol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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