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제목 도착지 거리(km)
후쿠시마 원전 사고 피난 지역(2/6일 현재)
루트(후쿠오카 - 도쿄)
루트(도쿄 - 마에바시)
루트(마에바시 - 니이가타)
루트(니이가타 - 아오모리)
루트(홋카이도)
일본 여행 9일 전(D-9)
상세 루트 목록
예상 소요 교통비
일본 여행 하루 전(D-1)
프롤로그
1일차 - 여행의 시작 후쿠오카 45.71
2일차 - 아직은 모든 것이 낯설다 시모노세키 105.61
3일차 - 돌로 이루어진 산, 아키요시다이 미네 66.81
4일차 - 금일휴업 시마네 85.4
5일차 - 종일 비오던 날 시마네
6일차 - 자전거 여행의 특권 그리고 킨타이교 야마구치 95.81
7일차 - 물 위에 떠있는 신사 히로시마 78.86
8일차 - 사이클링 루트의 시작 무코시마 101.87
9일차 - 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한 배려, 사이클링 루트 사이조 89.42
10일차 - 오는 날이 장날 간온지 74.13
11일차 - 아기자기한 섬 쇼도시마 쇼도시마 67.26
12일차 - 히메지성은 보수공사 중 효고 63
13일차 - 오사카의 시설 좋은 유스호스텔. 나가이 YH 오사카 115.02
14일차 - 오사카 관광 비와호수 104.3
15일차 - 교토 여행 1 교토 72.43
16일차 - 교토 여행 2 교토 128.22
17일차 - 인적없는 야영장 나라 54.42
18일차 - 나라 여행 나라 39.4
19일차 - 스프가 없는 라면 미에 72.59
20일차 - 트레일러는 자전거 운임의 1.5배!? 아이치 97.68
21일차 - 반갑고 고마운 인연 하마마쓰 80.73
22일차 - 1박에 6000엔. 야영장인데두? 시즈오카 119.36
23일차 - 물 대신 맥주를 밥 대신 샌드위치를 먹는 남자 후지노미야 58.54
24일차 - 1000 미터 고지를 넘다 야마나카 호수 65.12
25일차 - 도쿄 입성 도쿄 106.03
26일차 - 도쿄 여행 도쿄 27.14
27일차 - 폭우 속 라이딩 혼조 89.56
28일차 - 여행 시작 이래 가장 많은 텐트를 보다 군마 79.34
29일차 - 난감한 문제 발생! 왜 하필... 미나미우오누마 65.82
30일차 - 호의를 받다 나가오카 76.11
31일차 - 동해에 닿다 시바타 109.92
32일차 - 6시간 동안의 작업, 결국 림을 교체하다 시바타 14.29
33일차 - 기묘한 유스호스텔 쓰루오카 107.85
34일차 - 불심검문을 당하다 유리혼조 107.43
35일차 - 부쩍 추워진 날씨, 위도 40을 넘다 야마모토 89.49
36일차 - 삼겹살이 생각나는 밤 야마모토 13.63
37일차 - 나무(木)가 많은 아오모리(青森) 니시쓰가루 131.15
38일차 - 홋카이도의 첫 인상 호쿠도 86.85
39일차 - 하코다테 여행 호쿠도 63.2
40일차 - 불가피하게 루트를 수정하다 호쿠토 78.18
41일차 - 한장의 파노라마 같은 파노라마 공원 후타미 68.35
42일차 - 말이 통하는 자전거 여행자를 만나다 나카지마 호수 87.76
43일차 - 5월 중순에 섭씨 7.5도 도마코마이 96.81
44일차 - 홋카이도에서만 볼 수 있는 표지판 사루 87.06
45일차 - 말과 목장이 많은 곳. 홋카이도 히다카 88.75
46일차 - 광활한 자연을 보고 싶다면 에리모로 에리모 75.22
47일차 - 1박에 300엔이라니! 에리모
48일차 - 바람의 도시. 에리모 곶 에리모 40.97
49일차 - 레어 아이템을 강탈 당하다 가사이 82.18
50일차 - 어설픈 일본어보다 영어가 낫다 구시로 201.67
51일차 - 수십 킬로미터 이어진 넓은 초지의 평원 하마나카 88.04
52일차 - 영토 분쟁의 현장에 가다 네무로 105.05
53일차 - 5월 말, 아직 춥다 노쓰케 81.89
54일차 - 재회 그리고 무료 노천 온천탕을 가다 라우스 79.55
55일차 - 2시간 넘는 끌바, 700 고지를 넘다 아바시리 109.92
56일차 - 16x1.50 or 16x1.75 도코로 61.59
57일차 - 온천에 갈땐 수건 2장을 몬베쓰 98.81
58일차 - 핸들의 유격이 느껴질 땐 클램프를 확인할 것 하마톤베쓰 95.41
59일차 - 최북단에 닿다 왓카나이 101.77
60일차 - 리시리 섬 일주 여행 리시리섬 63.49
61일차 - 레분토 섬 여행 레분토섬 74.12
62일차 - 대단한 환송식 나카가와 112.3
63일차 - 초원과 목장이 펼쳐지는 길 나요로 88.67
64일차 - 야생성을 잃어버린 여우 아사히카와 86.63
65일차 - 비에이 여행 1 가미후라노 75.4
66일차 - 비에이 여행 2 가미후라노 66.64
67일차 - 감사하다는 말 밖에 아카비라 76.27
68일차 - 자로 잰듯한 12번 국도 에베쓰 88.29
69일차 - 삿포로 여행 1 에베쓰 63.81
70일차 - 삿포로 여행 2 에베쓰 37.25
71일차 - 홋카이도의 마지막 날. 오타루 여행 오타루 70.17
72일차 - 배 안에서의 하루 마이즈루 3.15
73일차 - 갑자기 더워진 날씨 구미하마 92.44
74일차 - 그리운 홋카이도의 날씨 구미하마
75일차 - 예기치 않은 사고, 발이 묶이다 이와미 89.76
76일차 - 사람 값이 비싼 일본 이와미
77일차 - 집 생각이 간절하던 날 이와미
78일차 - 일본에서 우리의 문화를 보다 야스기 138.08
79일차 - 이즈모 다이샤 오다 102.83
80일차 - 백사장이 발달한 혼슈 서부 하마다 55.35
81일차 - 집에 가까워 오다 하기 114.67
82일차 - 두번째 와보는 세모노세키 기타큐슈 112.18
83일차 - 루트는 같았다. 하지만 느낌은 달랐다 후쿠쓰 82.24
84일차 - 마지막 날. 장마는 시작되고 서울 70.6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