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제목
도착지
거리(km)
프롤로그
1일차 - 난지 캠핑장에서의 첫 날
한강
15.75
2일차 - 함허동천 야영장, 모기가 이렇게 많을 줄이야!
강화도
54.24
3일차 - 인적사항(?)을 적어야만 갈 수 있는 섬
교동도
47.89
4일차 - 도로가 하나 뿐인 섬
볼음도
55.08
5일차 - 섬에 단 하나뿐인 구멍 가게
석모도
44.65
6일차 - 화상을 입다
인천
70.77
7일차 - 최북단 백령도에 가다
백령도
252.69
8일차 - 짧은 백령도 여행
인천
224.24
9일차 - 수도권 라이딩
평택
80.38
10일차 - 용현자연휴양림
서산
79.57
11일차 - 네이버 지도를 얼마나 믿어야 하나
오서산
69.52
12일차 - 비오는 날
보령
19.5
13일차 - 여행 중에 맞은 추석
서천
40.96
14일차 - 온수가 나오는 야영장
서천
0
15일차 - 계획에 없던 대전행
대전
99.29
16일차 - 달이 있어 외롭지 않은 밤
진안
71.63
17일차 - 한 낮의 입수
진안
0
18일차 - 가장 많은 텐트를 보다
무주
65.38
19일차 - 휴양림을 걷다
무주
0
20일차 - 지옥의 오르막 오도재
함양
82.77
21일차 - 예기치 않은 사고
남원
32.61
22일차 - 림 테이프가 원인이었다니!
남원
0
23일차 - 아저씨 감사합니다
순창
41.5
24일차 - 야영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순창
0
25일차 - 사촌 누나 결혼식
순창
0
26일차 - 미니벨로+트레일러 조합의 한계?
장성
54.61
27일차 - 다람쥐의 천국
장성
0
28일차 - 비누 거품이 나지 않는 이유
무안
84.02
29일차 - 보물선이 묻혀있는 섬
무안
98.87
30일차 - 부슬비 오는 날
무안
0
31일차 - 태풍주의보 발효되다
해남
34.71
32일차 - 정다산의 유적을 찾아서
해남
47.9
33일차 - 식물원에서 길을 잃고 제주도행 배에 몸을 싣다
제주도
125.87
34일차 - 소인국 테마파크에 가기에는 너무 때가 묻어버린 것은 아닐까?
중문
0
35일차 - 야생 노루를 목격하다
성산
70.14
36일차 - 예술 사진을 찍고 싶다면 우도에 가시길
제주시
85.42
37일차 - 마라도. 없는거 빼곤 다있다
서귀포시
110.77
38일차 - 하루 7시간 배를 타다
흑산도
2.83
39일차 -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섬
가거도
96.04
40일차 - 다시 가학산으로
해남
32.19
41일차 - 훈훈했던 시골 인심
해남
0
42일차 - 운수 없는 날
해남
136.73
43일차 - 예비 타이어 & 스포크 잊지말자
해남
0
44일차 - '마'의 8 킬로미터
장흥
52.68
45일차 - 누구나 비슷한 고민을 하는구나
장흥
0
46일차 - 접근성의 극과극
낙안
83.88
47일차 - 살아있는 유물 낙안읍성 민속마을
낙안
0
48일차 - 보이지 않는 벽으로 둘러싸인 섬
낙안
130.25
49일차 - 비가 안와서 라이딩하기는 좋다만
곡성
67.34
50일차 - 지리산 행복학교를 찾아서
악양
66.87
51일차 - 전라도에서 경상도로 넘어오다
남해
51.7
52일차 - 남해 트레킹 여행
남해
24.9
53일차 - 머리를 자르다
남해
0
54일차 - 스포크가 휘었네! 또?
통영
75.41
55일차 - 젖은 물건 말리기 프로젝트
거제
35.53
56일차 - 시간에 따라 섬이 하나에서 두개로 바뀌는 섬
거제
62.66
57일차 - 해저터널에 대한 감흥은 그닥
부산
122.3
58일차 - 평일에도 텐트들로 붐비는 야영장
양산
66.87
59일차 - 부산 투어(중앙공원,민주공원/보수동 헌책방 골목/암남공원/태종대)
부산
0
60일차 - 부산 투어(해운대/광안리/국제시장/용두산 공원)
부산
0
61일차 - 좋은 인연들과의 술 한잔
양산
0
62일차 - 외국인 자전거 여행자와의 조우
경주
58.44
63일차 - 경주 문화 역사 여행
경주
52.32
64일차 - 경주 문화 역사 여행2
경주
55.51
65일차 - 오도재를 생각나게하는 나리분지 올라가는 길
울릉도
66.47
66일차 - 20분 동안의 짧았던 독도 여행
울릉도
216.16
67일차 - 비오는 날
울릉도
0
68일차 - 또! 비오는 날
울릉도
0
69일차 - 대마도도 우리땅이었다는
울릉도
0
70일차 - 길의 끝에서
울릉도
0
71일차 - 성인봉에 오르다
울릉도
0
72일차 - 안갔으면 후회할 뻔한 해안산책로
포항
69.69
73일차 - 비수기에 접어들었구나
영덕
69.69
74일차 - 강원도에 접어들다
삼척
108.9
75일차 - 다시 경상도로
봉하
0
76일차 - 좀 더 일찍 와보지 못한 것이 아쉬울 뿐
삼척
0
77일차 -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캠핑장
동해
64.2
78일차 - 7번 국도를 타고 북쪽으로
양양
80.43
79일차 - 미시령, 높이보다 소음에 질리다
고성
70.06
80일차 - 자전거라서 못가는 길
고성
50.3
81일차 - 반가운 설악동 야영장
속초
37.29
82일차 - 각양각색의 텐트들
속초
0
83일차 - 속초 나들이
속초
0
84일차 - 조촐한 캠프화이어
속초
0
85일차 - 닥치고 독서
속초
0
86일차 - 햇빛이 고마운 이유
속초
0
87일차 - 귀찮다
속초
0
88일차 - 주변 산책
속초
0
89일차 - 나 답게 살자
속초
0
90일차 - 미시령을 두번 넘다
양구
73.91
91일차 - 지독하게 추위를 느끼던 날
양구
12.87
92일차 - 눈길에서의 사투
화천
64.44
93일차 - 민통선을 지나다
철원
37.14
94일차 - 분단의 현실을 몸소 느끼다
연천
81.39
95일차 - 다시 난지 캠핑장으로
서울
94
96일차 - 여행의 마지막,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집
47.37
에필로그
상위메뉴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