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제목 도착지 거리(km)
139일차 - 험난했던 태국 입국 Chantaburi 96.274
140일차 - 찬타부리 시내 구경 그리고 새롭게 알게된 것들 Chantaburi
141일차 - 태국 이후의 루트 고민 Chantaburi
142일차 - 독서한 하루 Chantaburi
143일차 - 내가 찾던 앱 'Music folder player' Chantaburi
144일차 - 요즘 하루 일과 Chantaburi
145일차 - 태국의 교통문화 Chantaburi
146일차 - 추석 연휴의 시작. 태국은? Chantaburi
147일차 - 시내 탐방 Chantaburi
148일차 - 현지인화 되다 Chantaburi
149일차 - 비성수기의 날씨 Chantaburi
150일차 - 해외에서 책을 읽는 방법 Chantaburi
151일차 - 우기 끝, 10월 시작 Chantaburi
152일차 - 미얀마 그리고 인도 비자 Chantaburi
153일차 - 책읽기(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Chantaburi
154일차 - 오랜 고민 Chantaburi
155일차 - 주기적으로 앞 바퀴 바람이 빠질 때 Chantaburi
156일차 - 영작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 Chantaburi
157일차 - Marathon Mondial 괜찮을까 Chantaburi
158일차 - 단골가게가 생기다, 원주민이 된건가 Chantaburi
159일차 - 한글날에 깨달은 영어의 중요성 Chantaburi
160일차 - 태국에서 타이어 구입하기(업체 컨텍) Chantaburi
161일차 - 인도 육로 국경 통과를 위한 준비 Chantaburi
162일차 - 인도 비자 그리고 육로 국경 통과 퍼밋을 받기 위한 방안들 Chantaburi
163일차 - 매일 메일의 연속 Chantaburi
164일차 - 라오스에 안가도 되는 것인가 Chantaburi
165일차 - 32일치(20%) 업로드 Chantaburi
166일차 - 한달 만에 낮시간 외출 Chantaburi
167일차 - 찬타부리에서의 마지막 날 Chantaburi
168일차 - 긴 휴식의 여파 Ban Wat Khlong Kung 76.115
169일차 - 평점 높은 숙소는 이유가 있다 Chon Buri 107.231
170일차 - 대도시 방콕 입성 Bangkok 75.907
171일차 - 미얀마 비자 신청. 그리고 수상버스 체험 Bangkok
172일차 - 익숙한 세븐일레븐에서의 안 익숙한 것들 Bangkok
173일차 - 방콕 관광 I (Wat Phra Kaew & Grand Palace, Wat Pho, Wat Arun) Bangkok
174일차 - Shopping day Bangkok
175일차 - 방콕 관광 II Bangkok
176일차 - 방콕 관광 III Bangkok
177일차 - 방콕 관광 IV Bangkok
178일차 - 대도시 빠져나가기 Nakhon Pathom 78.264
179일차 - 뜻밖에 알게된 아프리카 루트정보 Kanchanaburi 71
180일차 - 전쟁이 남긴 흔적, 콰이강의 다리 Kanchanaburi
181일차 - 애메랄드 빛 천연수영장, Erawan 폭포 Kanchanaburi
182일차 - 지옥불(Hell Fire) 트레일 Kanchanaburi
183일차 - 뜻밖의 Korean food Kanchanaburi
184일차 - 10000 km 돌파 Ayutthaya 146.51
185일차 - 아유타야 관광 I Ayutthaya
186일차 - 아유타야 관광 II Ayutthaya
187일차 - 원숭이 사파리를 하고 싶다면 롭부리로 Lopburi 62.054
188일차 - 태국 자전거여행의 장점 3가지 Nakhonsawan 129.409
189일차 - 한달 여 남은 태국 일정짜기 Nakhonsawan 17.787
190일차 - 오후 8시 현재기온 31도 Kamphaeong Phet 106.733
191일차 - 비가 언제나 나쁜 건 아냐 Sukhothai 80.19
192일차 - 서있는 불상, 손가락의 섬세함 Sukhothai
193일차 - 태국에서 가장 많이 바닥에 누워있는(로드킬 당하는) 동물은? Uttaradit 90.131
194일차 - Bike for dad 가 뭘까 Phrae 82.547
195일차 - 예술작품에 가까운 목조주택들 그리고 파일 삭제 사고 Phrae
196일차 - 삽질의 후유증 Banbua 132.472
197일차 - 속도계 고장, 원인이 뭘까 Chiang Rai 115.627
198일차 - 흑백의 대비, Black house 와 While temple Chiang Rai
199일차 - 동양인 노부부가 자유여행하기 힘든 이유 Chiang Rai
200일차 - 고도에 따른 기온 변화. 추워졌다 Ban San Sai Mai 101.148
201일차 - 여행 시작 후, 두번째 캠핑 KHUN CHAE National park 29.6
202일차 - 새와 닭 우는 소리만 들리는 곳 KHUN CHAE National park
203일차 - 국립공원 트레킹 KHUN CHAE National park
204일차 - 잘 말리기만 해도 1kg 을 줄일 수 있다? Chiang Mai 61.348
205일차 - 휴대폰으로 인한 두번째 멘붕 Chiang Mai 42.275
206일차 - 밤하늘을 가득 수놓은 등불의 바다, 러이끄라통 Chiang Mai
207일차 - 웜샤워 호스트의 초대를 받다 Chiang Mai
208일차 - 웜샤워 호스트 Wichai 아저씨와의 만남 Sri Phum 86.585
209일차 - 태국에서 찾은 두번째 국립공원 Ban Phae 125.088
210일차 - 공작새와 토끼가 뛰노는 캠핑장 Ban Phae
211일차 - 세제통을 재활용했을 때의 부작용 Ban Phae
212일차 - 쓰자! 휴대용 정수기! Ban Phae
213일차 - 개미 숙소 Tak 93.648
214일차 - 세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찾은 국립공원 Taksin mahatrat national park 32.314
215일차 - 태국의 숲, 여기가 동남아구나 Taksin mahatrat national park
216일차 - 촛불을 들고 모인 사람들. 무슨일이지? Taksin mahatrat national park
217일차 - 국경도시에 닿다 Mae sot 57
218일차 - 미얀마 여행을 위한 준비 Mae sot
태국 여행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