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국가 중에서 가장 자전거 친화적인 나라. 넓직한 갓길과 경적소리를 거의 들을 수 없었던, 아시아로 자전거여행을 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TOP 3 안에 든다. 입헌군주제 국가로서 왕이 있고, 총리가 국가를 다스린다. 이러한 체제의 국가들을 여행했었는데, 왕에 대한 국민들의 신망이 가장 높았던 점이 기억에 남는다. 태국 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면, '왕과나' 라는 영화를 꼭 보길 추천한다.
치안 | 보통. 소매치기를 조심할 것 |
언어 | 태국어. 기본적인 영어로 소통이 어려울 수 있다 |
물가 | 저렴 |
운전매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