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via Share via... Twitter LinkedIn Facebook Pinterest Telegram WhatsApp Yammer Reddit TeamsRecent ChangesSend via e-MailPrintPermalink × 책을 쓴 사람이 누군지 몰랐다면, 아마 읽지 않았을 것이다. 한때(어쩌면 지금도) 한국에서 가장 억울한 사람이 쓴 글이 궁금했다. 어떤 생각일지. 동시에 상대적 위안을 얻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짧은 시간(금방 읽혔다)이었지만, 읽는 내내 마음이 편해지고 응원을 받는 것 같아서 좋았다. book/오늘도_나아가는_중입니다.txt Last modified: 10 months agoby likewind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