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이 윈도우 프로젝트라 리눅스 환경의 프로젝트에서는 별로 건질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반신반의 했었다. 하지만 의외로 괜찮았다.
특히 국내서적 중에 최초로 trac 에 관해서 설명한 부분이 아주 좋았다. 또한 svn 과 소스코드 문서화에 대한 내용이 좋았다.
이 책 덕분에, 내가 생각하는 개발환경을 구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프로그래밍 환경 구축하기 를 작성했다.
앞으로 전반적으로 코딩에서 부터 빌드까지의 자동화하는 방법을 다룬 이런 책들이 많이 출판될 것이라 생각된다. 바램이 있다면, 리눅스 기반에서도 이런 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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