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의 숲에서

평점 ★★★★
한줄평 산티아고 순례를 하지 않은 사람보다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에게 일독을 권한다

이 책은 그래픽노블이지만 원작이 있다. 국내에는 '희망의 발견:시베리아의 숲에서' 라는 제목으로 출간이 되어있다. 원래는 원작을 읽으려고 검색하던 중에 최신에 출간된 순으로 찾다보니 알게 되었다.

그렇듯,

러시아, 특히 추운 지역에서는 몸을 덥히기 위해 술을 많이 마신다는 얘기는 알고 있었지만, 저자가 6개월 동안 지내면서 거의 매일 술을 마신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술 얘기가 꽤나 많은 분량을 차지한다.
문득 그게 신체적인 요인인지, 정신적인 요인인지 궁금했다. 동시에 술 한잔 못 먹는 사람은 생존자체가 불가능한게 아닐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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