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보는 걸 좋아해서 읽고난 후의 느낌을 적습니다
서평
난민이라고 하면, 나와는 무관한 아프리카, 중동의 천막촌에 사는 먹을 것에 굶주린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우리나라와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다른 별의 얘기처럼 들린다.
난민의 뜻을 어렴풋하게나마 알고 있었지만, 정확히 어떤 사람들을 난민이라고 부르는지, 또는 난민의 지위를 얻을 수 있는지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욤비씨는 2000년 초에 우리나라에 난민을 신청한 사람 중 하나다.
콩고에서 태어나 나름 부족의 족장의 자손으로 태어나 고등교육을 받고, 국가 정보원으로 일하며 남부럽지 않은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었고, 그가 원하기만 한다면 먹고살 걱정없는 미래가 어느정도 보장되어 있었다.
하지만, 미국과 소련이 물러나고 콩고는 극심한 혼란에 빠졌다. 독재가 계속되고, 부정부패가 만연했다.
욤비가 몸 담았던 국가 정보원은 사람들을 몰래 감시하고, 붙잡아다가 감금하고 고문을 가하는 일을 했다. 시간이 가면서 그는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비밀문서를 정부의 반대편에 서있는 야당에 빼돌린다. 이 일로 인해 그는 모진 고문을 당하고, 천신만고 끝에 고국을 떠나 중국, 그리고 우리나라에 오게 된다.
그에게는 아내와 자녀들이 있었지만, 홀로 떠나온 것이다. 난생처음 접하는 외국생활, 게다가 사람들의 차별과 선입견 때문에 그는 수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다. 하루에 12시간 이상을 일하면서, 월급을 제대로 받지도 못하고 사람 이상의 대접을 받지 못했다.
그는 가족들을 데려오기 위해 난민 신청을 하게 된다. 주변 여러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난민의 지위를 얻기위해 노력하지만, 번번히 실패했다. 항소 끝에 결국 승소하여 난민의 지위를 얻었다.
하지만 곧바로 행복의 문은 그에게 열리지 않았다.
그의 가족들을 한국으로 데려왔지만, 그의 아내가 짊어져야할, 또 그의 자녀들이 넘어서야할 보이지 않는 장애물이 있기 때문이다. 책의 끝부분에는 가장 최근의 욤비씨에 대한 인터뷰가 실려있다. 다행히도 좋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삶의 터전을 잡은 것 같아 보였다.
지구 상에 사는 모든 사람이라면, 난민이 될 수 있다. 우리나라도 돌이켜보면, 6.25 전쟁을 통해 수 많은 국민들이 난민이 된 기억이 있다. 우리도 다른 나라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지금에 이를 수 있었다.
경제적으로 잘 사는 나라들에 난민에 대한 지원이 많다는 얘기는 어불성설이다.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 보다도, 대만이나 태국이 더 많은 난민들의 지위를 인정해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욤비씨는 아주 운이 좋은 케이스다. 그를 제외한 많은 외국인들이 난민의 지위를 얻기위해, 아니면 우리 땅에서 살아남기위해 말도안되는 대우를 받으며 나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나와 피부색이 다르다고, 못사는 나라에서 왔다고, 무시하기 전에 한번만 생각해보자. 만일 내가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에 갔을 때, 그곳 사람들이 똑같이 생각하고, 나를 대한다면 말이다.
서평 목록
제목 | 평점 | 한줄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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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설의 자연수업 | ★★★★★ | 나에게 용기를 주는 책 |
나의 막노동 일지 | ★★★★ | 모든 일에 나이는 없다, 생각만 있을 뿐 |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니다 | ★★★☆ | 한때 가장 억울했던 사람의 생각이 궁금했다 |
전세지옥 | ★★★★ | 나 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든 일어날 수 있는 일 |
제목 | 평점 | 한줄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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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배워요, 영어는 아니고요 | ★★★★★ | 읽고나면 외국어 공부에 대한 충동을 느끼게 하는 책 |
챗GPT 직장인을 위한 완벽 가이드 | ★★★ | 완벽 가이드까지는 아니고 GPT 에 대한 감(!)만 잡을 수 있는 수준이다 |
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책 | ★★★ | 하나의 정보만 담던 지도는 가라. 입체적인 지도의 다양한 예시를 담았다 |
땅은 잘못없다 | ★★★★ | 얇은 주택이 생겨난 유래를 찾아서 |
0원으로 사는 삶 | ★★★★★ | 내가 지향하는 삶, 이런 책들이 더 많아졌으면 |
제목 | 평점 | 한줄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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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은 밥을 먹는 사람들 | ★★★☆ | 밥 먹는 걸 객관화할 수 있을까 |
지리산둘레길 | ★★★ | 여행자 입장에서 꼭 필요한 정보들이 빈약해서 아쉽다 |
미치광이 여행자 | ★★★ | 현대의 평범한 여행자가 백년 전에는 미치광이로 불리던 시절이 있었다 |
호의는 거절하지 않습니다 | ★★★☆ | 오랜만의 읽는 김남희 작가의 신간. 동병상련의 기분으로 읽었다 |
두더지 잡기 | ★★★★ | 자연에서 가장 가까이 살았던 저자의 담담한 고백 |
귀촌하는 법 | ★★★★ | 가장 솔직한 귀농귀촌 서적. 시골에서 살 계획이 있는 1인가구라면 필독을 권한다 |
내 친구들은 왜 산으로 갔을까 | ★★★★☆ | 자연친화적인 것이 모두가 원하는 것일까? 피식 웃으며 공감하게 만든다 |
그냥 하지 말라 | ★★★☆ | 읽기 전과 읽은 후의 제목이 다르게 와닿는 책 |
제목 | 평점 | 한줄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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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웨이스트 키친 | ★★★☆ | 실생활에서 실천가능한 쓰레기 줄이는 방법 |
태양이 머무는 곳, 아치스 | ★★★★ | 출간된지 20년이 지났지만, 전혀 촌스럽지 않다 |
버려진 우주선의 시간 | ★★★★☆ | 작가의 고뇌는 작품을 만들어낸다 |
숲에서 태어나 길 위에 서다 | ★★★☆ | 인간이 아닌 야생동물의 입장에서 바라본 현재 |
까대기 | ★★★☆ | 택배노동자의 삶을 잔잔하게 그려냈다 |
노마드랜드 | ★★★★★ | 오랜만에 감정이입해서 읽었던 책, 나는 houseless 다 |
삶을 기록한다 | ★★★☆ | 삶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Ending note |
잘 죽고 싶다 | ★★★ | 죽음을 키워드로 할 수 있는 생각을 적은 저자의 노고가 옅보인다 |
당신의 수식어 | ★★★★ | 우리는 지구에 사는 디아스포라로 묶여있다 |
서점은 왜 계속 생길까 | ★★★ | 단순히 책 파는 곳 이상의 역할을 해온 서점 탐방기 |
청년 도배사 이야기 | ★★★★ | 지극히 평범한 청년의 건설일 이야기 |
아처 | ★★★ | 오랜 만에 읽은 파울로 코엘료의 책 |
케냐의 별 | ★★★ | 아프리카에서 일하는 NGO 실무자 에세이 |
달러구트 꿈 백화점 | ★★★ | 베스트셀러의 함정, '모모,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의 한국판 버전이다 |
위민 투 드라이브 | ★★★★ | '정말 사실일까' '말도 안돼' 가 절로 나올만큼 놀라운 내용 |
믿을 수 없게 시끄럽고 참을 수 없게 억지스러운 | ★★★ | 잠시나마 콜센터 상담사가 되어보는 경험 |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 | ★★★★☆ | 무릎을 치게 만들고 공감하고 흥미로웠다 |
걷기를 생각하는 걷기 | ★★★☆ | 이런 도보여행 책은 처음이다 |
숲속의 자본주의자 | ★★★ | 시골에 사는 심리학자가 책을 냈는데, 심리학자에 방점이 찍혔다 |
다정한 무관심 | ★★ | 제목과는 별 상관없는 내용의 책 |
같이 산 지 십년 | ★★★★ | 부제가 아니라면, 평범한 부부 에세이다 |
돼지를 키운 채식주의자 | ★★★★ | 채식주의자가 바라본 리얼(!)돼지사육기 |
태어난게 범죄 | ★★★★ | '이게 정말 사실이라고?' 영화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 벌어졌다. 어디에서? 남아공에서! |
리멤버 홍콩 | ★★★★ | 그때의 홍콩을 가보지 못한 게 아쉽다 |
전국축제자랑 | ★★★★★ | 읽으면서 박장대소를 한 책, 오랜만이다 |
탈북자 | ★★★☆ | 메스컴에는 나오지 않는 탈북자들의 현실 |
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 | ★★★★★ | 앞으로의 삶이 궁금한 커플이 생겼다 |
친애하는 인민들의 문학생활 | ★★★ | 문학을 통해 본 북한사회 |
지리의 힘 | ★★★★☆ | 지리가 국제정세에 미치는 영항 |
IOT 비즈니스전략 | ★★★ | IOT 에 대한 감을 잡고 싶다면 |
우한일기 | ★★★★☆ | 우리가 몰랐던 코로나의 진실 |
네덜란드 케어팜을 가다 | ★★★☆ | 케어팜 선진국의 사례집 |
매우 혼자인 사람들의 일하기 | ★★★ | 코로나와 상관없는 프리랜서들의 일이야기 |
처음배우는 딥러닝 챗봇 | ★★★ | 개발환경 구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아쉽다 |
누구나 일하고 싶은 농장을 만듭니다 | ★★★☆ | 국내최초의 케어팜, 과연 잘될까 |
인간 섬 | ★★★★★ | 아름다운 지중해의 섬들에서 벌어지고 있는 놀라운 일들 |
음식에 관한 거의 모든 생각 | ★★★☆ | 유명 철학자들의 음식에 대한 생각 |
모던 웹을 위한 HTML5,CSS3 바이블 | ★★★ | 책보다 웹을 추천한다 |
제목 | 평점 | 한줄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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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비건 | ★★★☆ | 채식을 하면서 겪게되는 일들은 대체로 비슷하다 |
처음 만난 양봉의 세계 | ★★★ | 번역서라는 점에 유의할 것 |
농장에서 식탁까지 100마일 다이어트 | ★★★★ | 로컬푸드라는 개념을 알린 유쾌한 실험 |
여자, 귀촌을 했습니다 | ★★★ | 동일본 대지진 이후 귀촌한 일본 여성들의 인터뷰 |
지도로 보는 세계정세 | ★★★★ | 세계정세를 한눈에 보고 싶다면 |
슬기로운 뉴 로컬생활 | ★★★ | 성공담 보다는 실패담이 더 유익하지 않을까 |
죽은자의 집청소 | ★★★★★ | 내가 원하는 죽음의 순간은 무엇일까? 어떤 죽음을 원할까? |
미움받을 용기 | ★★★★ | 나를 좀더 알고, 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 |
나는 쓰레기없이 산다 | ★★★★ | 개인이 할 수있는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방법들 |
어떻게 죽을 것인가 | ★★★★ | 태어나는 모습은 모두 같지만, 죽는 순간은 모두 다르다 |
스토너 | ★★★★ | 때로는 아주 평범했던 사람의 이야기가 울림을 준다 |
만화로 읽는 피케티의 21세기 자본 | ★★★★ | 두꺼운 원서에 놀랐다면, 이 책을! |
마션 | ★★★★★ | 이과 소설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알려주는 책 |
북극허풍담 | ★★★★ | 극지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흥미롭게 알려준다 |
따뜻한 남쪽나라에서 살아보기 | ★★★★ | 동남아 한달살기를 계획한다면 읽어야할 책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 | 세월이 지나도 사람들은 같은 고민을 한다 |
거꾸로 읽는 세계사 | ★★★★ | 교과서와는 다른 저자만의 시선으로 역사를 해석했다 |
프로젝트 데드라인 | ★★★★★ | 이론만 나열한 책이 아닌 저자가 겪었던 경험담을 그대로 담았던 점이 좋았다 |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 ★★★★★ |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말이나 행동 때문에 상대방이 상처를 입을 수 있다. 나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을까?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 | 죽기전에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죽음에도 태연해질 수 있는 삶을 살고 싶다 |
모모 | ★★★★★ | '빨리빨리' 가 대세인 지금 시대에 경종을 울리는 책이다. 모두가 꿈꾸는 여유로운 삶은 정말 꿈에서나 가능한 것인가? |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 ★★★★★ |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혀준 책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은 언제나 아름답다 |
파이이야기 | ★★★★★ | 마지막 반전이 인상 깊었던 소설, 누구에게나 강력추천해주고 싶은 책 |
Professional 소프트웨어 개발 | ★★★★★ | 저자의 명성 만큼이나 자칫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는 개념들을 알기쉬운 그림이나 용어를 사용해서 설명했다 |
나는 걷는다1 - 아나톨리아 횡단 | ★★★★★ | 사진이 없는 여행기, 어찌보면 아이러니하다. 하지만 읽고나서 저자의 독자에 대한 배려(?)심을 느낄 수 있었다 |
나는 걷는다2 - 머나먼 사마르칸트 | ★★★★★ | 단지 한사람의 도보여행기 뿐 만 아니라 베일에 감춰져 있던 중동 국가들의 문화와 역사를 도보여행을 통해 엿볼 수 있다 |
나는 걷는다3 - 스텝에 부는 바람 | ★★★★★ | 누구도 도전하지 않았던 실크로드 도보여행. 하지만 저자는 시작했고 마침내 해내고야 말았다. 단순한 기행문 이상의 감동을 준 책이다 |
BINARY HACKS | ★★★★★ | 공구세트 처럼 든든하고 요모조모 쓸모있는 내용을 한가득 담고있다. 특히 Record & Replay 관련 내용도 있다 |
죽음의 행진 | ★★★★★ | 제목만으로도 포스가 느껴지는 책, 현재 프로젝트가 심상치 않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신기술 성공의 법칙 | ★★★★★ | 신기술이라고 해서 무조건적인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바로 사용자를 고려한 기술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
맨먼스 미신 | ★★★★★ | 20년 전에 출간된 책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세련된(?) 책이다. IT 종사자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
에릭 싱크의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 ★★★★★ | 자칫 지루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는 마케팅과 세일즈에 대해서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다 |
소심하고 겁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여행4 | ★★★★★ | 마치 저자를 따라 네팔 트레킹을 다녀온 듯 한 착각을 느끼게할 정도로 읽는 내내 행복했다 |
피플 웨어 | ★★★★★ | 공학 분야에서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번쯤 읽어봐야 할 책이다. 구구절절 맞아! 를 연발하게 될 것이다 |
GCC 완전 정복 | ★★★★★ | GCC 컴파일러를 다룬 유일무이한 책, 프로그래밍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일독을 권한다 |
유럽의 걷고 싶은 길 | ★★★★★ | 저자와 함께 유럽의 어느 길을 걷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표현을 잘했다 |
프리젠테이션 젠 | ★★★★★ | 지금까지의 프리젠테이션의 개념을 바꾸게 한 책 |
쉽게 배우는 C 프로그래밍 테크닉 | ★★★★★ | 그동안 몰랐지만, 쉬쉬하고 넘어갔던 내용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할 책이다 |
프로그래밍 심리학 | ★★★★★ | 출간된 지 30 년이 지났지만, 내용만큼은 전혀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다 |
위키노믹스 | ★★★★★ | 위키를 알리는데, 막대한 공을 새운 책이다. 위키의 장점에 관해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설명한다 |
여행의 기술 | ★★★★★ | 여행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린 책이다 |
Code Craft | ★★★★★ | 소프트웨어 공학 서적이라면 지루하고 재미없을 거라는 편견을 깨는 책 |
리눅스 커널 IN A NUTSHELL | ★★★★★ | 다른 책에서는 자세히 다루지 않았던 리눅스 커널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 ★★★★★ | 안철수와 같은 사람이 우리나라에 존재한다는 사실에 아직까지 희망을 걸어볼 만 하다 |
그건 사랑이었네 | ★★★★★ | 읽는 내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또한 뭔가를 해야 겠다는 자신감을 덤으로 얻을 수 있었다 |
스크럼 | ★★★★★ | 스크럼의 강점은 쉽다는 데 있다. 실무에 스크럼을 적용할 수 있도록 이에 대한 정의와 적용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 | 단순한(?) 러브스토리에서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 죽음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다 |
내 영혼이 따뜻했 던 날들 | ★★★★★ | 내가 진정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모토가 무엇인지를 다시금 일깨워 준 책이다 |
엄마를 부탁해 | ★★★★★ | 누구나 알고 있어서 자칫 진부할 수 있는 주제를 세련되게(?) 표현한 저자의 노력이 엿보인다. 엄마한테 권해드려야 할 책이다 |
학문의 즐거움 | ★★★★★ | 저자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라고 했지만, 가장 평범하게 사는 것이 지금의 세상에서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
삼성을 생각한다 | ★★★★★ | 저자가 말하지 못했던, 진정 말하고자 했던 것을 모두 담았다. 모든 국민이 이 책을 읽었으면 한다. 이 책을 회사 자체의 필독서로 정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
불안 | ★★★★★ | 내가 원하는 삶의 방식(=보헤미안)을 찾을 수 있었다. 곁에 두고 이따금씩 봐야하겠다 |
구글 크롬 OS | ★★★★★ | 크롬 OS 에 대한 감을 잡는 데는 부족함이 없다 |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 ★★★★★ | 살면서 문제(고민)에 봉착했을 때, 옆에 두고 수시로 봐야할 책. 인생의 선배또는 친구로서 들려주는 삶의 조언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
오래된 미래 | ★★★★★ | 개발을 통한 경제발전이 과연 좋은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 |
나는 똑딱이 포토그래퍼다 | ★★★★★ | 진정한 실력자는 연장을 탓하지 않는다는 옛말을 직접 보여주는 책. 카메라 뽐뿌가 생길때마다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닥치고 정치 | ★★★★★ | 읽기 어렵고 따분한 정치서적은 가라! 누구나 쉽게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정치서적이 나왔다. 강추! |
지리산 행복학교 | ★★★★★ | 내가 살고 싶은 로망대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너무나 재밌게 읽었다 |
책만 보는 바보 | ★★★★★ | 우리 자신에 대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게 하는 책. 우리의 고민을 나의 선조들도 했고 그들이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궁금하다면 필독을 권함 |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 ★★★★★ | 마치 멘토에게 고민을 털어놨을 때, 마치 멘토가 해줄 수 있는 말들을 담은 책이다 |
시간을 요리하는 뽀모도로 테크닉 | ★★★★★ | 진짜 칼퇴근을 가능케하는 방법을 담았다. 정말 쉽고 명쾌하다 |
이상호기자 X파일 | ★★★★★ | 기자의 눈을 통해 바라본 자본이 언론에 미치는 힘. 지금도 어딘가에서 이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
주기자 | ★★★★★ | 이런 혼탁한(?) 세상에 이런 기자가 있어, 아직 희망이 있다.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책 |
스마트 플랫폼 전략 | ★★★★★ | 스마트 기기를 만드는 회사에 재직하는 사람이라면 엔지니어가 아니더라도 반드시 필독하길 권한다 |
철들고 그림 그리다 | ★★★★★ | 그림 그리기 뿐만아니라, 일과 취미생활을 즐겁게 조화이루며 사는 방법을 알게 해주는 책. 꼭 추천해주고 싶다 |
울트라 라이트 하이킹 | ★★★★★ | 하이킹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추천해줄만한 책 |
중국 만리장정 | ★★★★★ | 중국의 역사, 문화를 쉽게 알 수 있는 책. 여행기는 덤이다 |
미생 | ★★★★★ | 잊었던 초심을 다시 일깨워 주는 책. 사회생활을 이제 막 시작하는 초년생들에게 강추한다 |
어느 아나키스트의 고백 | ★★★★★ | 한 사람의 일생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 그래픽 노블의 최고봉이라 할 만하다 |
대지의 선물 | ★★★★★ | 영국판 그리고 기혼자들을 위한 부부판 월든이다 |
라틴 아메리카 춤추듯 걷다 | ★★★★★ | 내가 좋아하는 저자의 오랜만의 신간 에세이. 읽는 내내 즐겁고 행복했다 |
이 별의 모든 것은 여기서 시작되었다 | ★★★★★ | 단순히 여행서적이라고 하기에는 독자로 하여금 많은 생각할 거리를 던저주는 책이다 |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 ★★★★★ | 저자의 빵집이라면, 아무리 비싸더라도 사먹고 싶다. 이 책을 통해 자본론을 읽어보고픈 생각이 들었다 |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 ★★★★★ | 저자가 아니었다면, 내가 글쓰기 책을 읽었을까? 역시! 믿고 보는 유시민 |
제목 | 평점 | 한줄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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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와 화가 | ★★★★☆ | 프로그래머와 화가의 공통점이라고 한다면, 사람마다 만드는 결과가 모두 다르다는 것이다 |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생존전략 | ★★★★☆ | 프로젝트 매니저가 해야할 일에 대해서 구구절절 옳은 얘기만 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과는 괴리감은 지울 수 없다 |
구글해킹 | ★★★★☆ | 구글의 성능이 너무 뛰어난 나머지, 이를 이용한 보안기법을 설명하고 있다. 구글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무궁무진하다 |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2 - 햇빛사냥 | ★★★★☆ | 아이들의 언어를 어른들은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바라봐야 한다. 이 책이 바로 그렇다 |
ARM System Developer`s Guide | ★★★★☆ | ARM 을 다뤄보고 싶다면, 반드시 한권 정도 가지고 있어야 할 책이다 |
악마와 미스프랭 | ★★★★☆ | 인간이 세상에 살면서 부터 고민해왔던 선과악에 대한 고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 | 드라마나 영화같은 데서 자주 등장할 만한 얘기를 지루하지 않게 잘 표현해냈다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 ★★★★☆ | 기존의 개발 방법론의 틀을 깬 새로운 시각의 방법론을 제시한다. 더 이상 일일이 수작업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는 시대는 끝났다 |
조엘이 엄선한 소프트웨어 블로그 베스트 29선 | ★★★★☆ | 각 주제별로 블로그에 실린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을 발췌해서 엮은 책이다. 전체적으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
이것은 자전거 이야기가 아닙니다 | ★★★★☆ | 암을 극복하고 사이클 대회에서 7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주인공을 통해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찾을 수 있게 하는 책이다 |
린 소프트웨어 개발 | ★★★★☆ | 애자일 방식 중 하나인 린(lean)을 22 가지로 실천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
애자일 프랙티스 | ★★★★☆ | 애자일 개발환경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무려 45 가지 씩이나 소개한다 |
C 와 GNU 개발툴로 배우는 임베디드 시스템 프로그래밍 | ★★★★☆ | 저자의 내공을 짐작케 하는 경험담들이 매우 유익하다 |
아키텍트 이야기 | ★★★★☆ | 개발자의 최종은 어떤 모습일까? 이 책에서 아키텍트라는 새로운 직업군을 소개하면서 이들이 하는 일과 필요한 기술에 대해 설명한다 |
대한민국 개발자 희망보고서 | ★★★★☆ | 막막하기만한 우리나라 개발자들에게 미래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 책이다 |
프로그램은 왜 실패하는가 | ★★★★☆ | 최초로 디버깅을 주제로한 번역서이다. 거의 대부분 논문을 백그라운드로 하고 있어서 내용은 제목만큼 쉽지않다 |
열씨미와 게을러의 리눅스 개발 노하우 탐험기 | ★★★★☆ | 기존 전공책의 틀을 깬, 부담없이 읽을 수 있으면서도 전혀 가볍지 않은 책이다 |
상실의 시대 | ★★★★☆ | 20년 전의 남녀간의 사랑을 소재로 한 소설이라고는 믿기힘들 정도로 그 당시의 세태나 사람들의 가치관들을 세밀하게 표현하고 있다 |
흐르는 강물처럼 | ★★★★☆ | 작가 파울로코엘료가 아닌 인간 파울로코엘료를 만날 수 있는 산문집이다 |
월든 | ★★★★☆ | 내가 장차 미래에 원하는 삶에 대해 저자가 말하고 있다 |
신도 버린 사람들 | ★★★★☆ | 자신의 운명을 거부한 사람들의 한편의 인간승리 드라마를 보는 듯 마지막까지 책에서 손을 뗄 수 없었다 |
데드라인 | ★★★★☆ | 기존의 틀을 깨는 소설의 형식을 빌어 프로젝트 관리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 ★★★★☆ | 우리나라에서 가장 부러운 노년을 보내고 있는 저자. 내가 꿈꾸는 노년의 롤모델이다 |
책 여행책 | ★★★★☆ | 여행 서적의 한계(?)를 알게해준 책. 여행은 직접 몸소 느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준 책이다 |
On The Road - 카오산에서만난사람들 | ★★★★☆ | 일상으로부터의 탈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일본의 걷고 싶은길 | ★★★★☆ | 일본의 알려지지 않은 오직 저자만이 찾아낼 수 있는 최상의 루트를 소개하고 있다 |
자전거로 나를 세운다 | ★★★★☆ | 자전거 여행 도중에 반드시 들고 다녀야 할 책이다 |
데미안 | ★★★★☆ | 어쩌면 자기가 자기자신을 가장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남의 얘기만 듣고, 지레 모든 것을 결정해서는 안될 것이다. 자신이 내는 소리를 듣고 싶다 |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 | 당신이 연애 중이라면, 꼭 한번 다시 읽어야 할 책이다 |
그리스인 조르바 | ★★★★☆ | 책만으로는 인생을 알 수 없다. 오직 경험만이 가장 큰 깨달음을 준다 |
처음 읽는 아프리카의 역사 | ★★★★☆ | 아프리카에 대한 나의 편견을 확실하게 바꿔준, 그리고 다른 시각으로 아프리카를 바라보게 되었다 |
당신의 인생에 집필을 더하라 | ★★★★☆ | 출판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IT 분야에 종사하는 저자의 설명에 공감이 갔다 |
야마다사장, 샐러리맨의 천국을 만들다 | ★★★★☆ | 미라이공업 같은 회사에 입사하고 싶다. 또한 그런 회사를 만들어보고 싶다 |
성공과 좌절 | ★★★★☆ | 노무현 대통령의 재임기간 동안의 회고와 서거 전까지의 메모들을 통해 그의 신념을 이해할 수 있다 |
안나여 저게 코츠뷰의 불빛이다 | ★★★★☆ | 하나의 인간 승리 드라마를 보는 느낌. 이 책을 읽고 '북극의 눈물'을 보면 저자가 얼마나 대단한 모험을 했는지 알 수 있다 |
정의란 무엇인가 | ★★★★☆ | 살아가면서 한번쯤 경험하게 되는 애매한 것들에 대해 한번쯤 곰곰히 생각해보게 하는 책 |
프레임 안에서 | ★★★★☆ | 사진을 어떻게 잘 찍는 방법을 알려주기보다는 왜 찍는지를 알려주는 책 |
나를 부르는 숲 | ★★★★☆ | 서양식 유머(위트)를 이해할 수 있다면 이 책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문재인의 운명 | ★★★★☆ | 가장 측근이었던 저자가 풀어낸 뒷이야기들을 통해 인간 노무현에 대해 다시한번 상기하게 만든 책 |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 ★★★★☆ | 읽는 동안 책을 덮지 못할 만큼 흡입력이 대단한 작품이다. 물질만능사회가 만드는 부작용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
세상을 바꾸는 대안기업가 80인 | ★★★★☆ | 기업에 대한 패러다임을 새롭게 제시한다. 미래를 준비해야하는 회사라면 갖추어야할 모델이 될 것이다 |
책은 도끼다 | ★★★★☆ | 한권의 책을 읽었지만, 마치 이 책에서 소개하는 모든 책을 읽은 것과 같은 기분이 들었다 |
나의 삼촌 브루스리 | ★★★★☆ | 어디선가 봤었던 막장 드라마(그래도 해피엔딩으로 끝났다)가 기억났다. 이소룡을 기억했던 사람이라면 읽는 재미가 배가 되었을 거다 |
미디어몽구, 사람을향하다 | ★★★★☆ | 내가 미쳐 모르고 지나쳤던 세상의 많은 뉴스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 같은 1인 미디어들이 고마워지는 요즘이다 |
프로그래머로 사는 법 | ★★★★☆ | 전형적인 자기계발서 부류의 책. 여기에 나온 것이 꼭 프로그래머라서 특별한 것은 없다. 누가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이제 정말로 자기계발서는 안 볼 거다 |
데미안의 Wi-Fi ON | ★★★★☆ | 정말 귀한 Wi-Fi 책이 나왔다. 옆에 두고 항상 참고해야 할 책! |
의자놀이 | ★★★★☆ | 누구도 의자놀이의 탈락자가 될 수 있다. 소설과 현실을 구분할 수 없을 만큼의 사건이 발생했다. 우리는 정말 소설같은 세상에 살고 있다 |
이런 내가 참 좋다 | ★★★★☆ | 현재 서있는 각자 다른 사람들의 꿈을 통해 내가 서있는 위치를 제대로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
빅 픽처 | ★★★★☆ | 흡입력은 역대 최고다. '역시 사람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해야해' 라는 공식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준다 |
해커의 언어, 치명적 파이썬 | ★★★★☆ | C 로만 해킹할 수 있다는 편견을 없애주는 책. 파이썬으로 좀 더 짧고 간결하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빅 데이터의 충격 | ★★★★☆ | 빅 데이터에 대한 개념을 잡고 싶다면, 이 책 한권으로 충분하다 |
내 이름은 욤비 | ★★★★☆ | 난민 지위를 얻기위한 험난한 여정. 전에는 미쳐 몰랐던 난민에 대한 시선을 깨닫게 해주었다 |
손에 잡히는 아두이노 | ★★★★☆ | 아두이노 입문자라면, 반드시 필요한 필독서 |
국경없는 괴짜들 | ★★★★☆ | NGO 단체에 속사정이 궁금하다면, 한번쯤 읽어볼 만 하다 |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드러커를 읽는다면 | ★★★★☆ | 경영서적에 대해 막연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독자라면, 일독을 권한다 |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 ★★★★☆ | 이 책을 읽고, 작년 대선의 결과가 조금은 이해가 되었다. 매번 선거때마다 잘못된 투표에 대한 명확한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아쉽다 |
대한민국 최저로 살아가기 | ★★★★☆ | 최저생계비로 생존이 가능할까? 에 대한 해답을 알려주는 책 |
어떻게 살 것인가 | ★★★★☆ | 자칫 자기계발서라고 착각하기 쉽다. 시간이 없다면, 끝 챕터만 읽어도 큰 무리가 없다.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를 원한다면, 에필로그를 읽어보자 |
삶의 속도, 행복의 방향 | ★★★★☆ | 빠른 도시 회사 생활에 지쳤다면, 다시금 이책으로 하여금 remind 하기 바란다 |
무작정 떠난 아시아 자전거 방랑 | ★★★★☆ | 여행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답을 얻은 저자가 부럽다 |
마흔의 서재 | ★★★★☆ | 내가 바라던 삶을 사는 사람이 쓴 책. 다독 그리고 인생의 경험을 통해 마흔에 준비해야할 것을 알려준다 |
어반 스케치 | ★★★★☆ | 그림으로만 떠나는 세계 도시 여행.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스케쳐들에 대한 소개와 그들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 ★★★★☆ | 2전 3기 만에 완독한 책. 일반인이라면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그들의 삶은 찬란하고도 고귀했다 |
쥐 | ★★★★☆ | 나치를 다룬 어떤 작품보다도 그때 당시의 참상을 기록하고 있다. 만화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노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그가 없었다면 세상은 어떻게 변했을까 |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 | ★★★★☆ | 출간된지 20 년이나 된 책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내용을 담고 있다. 책의 카테고리를 정하기 어려운 책 |
돌아온 꼬마 니콜라 | ★★★★☆ | 꼬마니콜라가 돌아왔다. 20여년 만에 다시 읽은 꼬마니콜라. 읽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
11년 걸어서 지구 한 바퀴 | ★★★★☆ | 걷기여행의 즐거움을 다시금 일깨워 준 책 |
주기자의 사법활극 | ★★★★☆ | 값비싼 보험을 드는 대신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
여행할 땐, 책 | ★★★★☆ | 코드가 맞는 저자의 책을 읽는 즐거움이란, 내가 듣고 싶었던 내용이 있었다 |
제목 | 평점 | 한줄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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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 ★★★★ | 여행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바로 저자가 아닐까? 이 책으로 인해 우리땅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 |
오자히르 | ★★★★ |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을 내일 우리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무감각해져 간다. 주인공의 아내처럼 변화의 시발점이 필요하다 |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3 - 광란자 | ★★★★ | 내 기억에 이 책에서 나오는 청년이 된 제제는 없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짧게 나마 다루고 있다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는 것처럼 | ★★★★ | 난생 처음 읽어보는 시집이었지만, 몇 단어 안되는 짧은 시 속에서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 ★★★★ |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어른이 되어버린 내가 잘 이해할 수 있을까? |
코드 한 줄 없는 IT 이야기 | ★★★★ | 아마 전공서적임에도 불구하고, 현 기술동향으로 포커스를 맞춘 책은 이번이 처음 인 듯 하다 |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 ★★★★ | 사랑얘기는 너무 뻔해서 진부하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파울로 코엘료가 말하는 사랑은 그런 편견마저 뛰어넘는다 |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2 | ★★★★ | 아마 산티아고를 국내에 소개한 최초의 서적이 아닐까싶다. 내가 산티아고를 한번쯤 가야겠다고 마음 먹게한 책이다 |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여행 | ★★★★ | 한비야씨의 책이 화려함이라면, 저자의 책은 수수함이라고 하겠다. 제목처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저자(?)가 도보여행에 도전했다 |
핑(ping) | ★★★★ | 동화형식을 띤 자기개발서. 책을 읽는 동안 나의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
게임회사 이야기 | ★★★★ | IT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99.9 % 공감이 갈만한 책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한 뭔가가… |
당신은 웹 2.0 개발자입니까 | ★★★★ | 웹 2.0 을 소개한 최초의 국내서적으로,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다 |
뉴욕의 프로그래머 | ★★★★ | 소설의 형식을 빌어 소프트웨어 공학 전반의 이슈들을 흥미롭게 썼다 |
베르나르 올리비에 여행 | ★★★★ | 나는 걷는다의 궁금증을 어느정도 해소시켜주는 책이다. 더불어 원작에서 싣지 못했던 뒷얘기도 흥미롭다 |
네트워크를 훔쳐라 | ★★★★ | 마치 소설을 읽듯이 보안에 관련한 여러가지 이슈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
인생 수업 | ★★★★ | 모두 알고 있지만, 세상에 치어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인생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일깨워 준다 |
배려 | ★★★★ | 저자의 생각을 동화의 형식을 빌어 얘기하고 있다 |
실천가를 위한 실용주의 프로젝트 관리 7WEEKS | ★★★★ | 프로젝트 관리자가 명심해야할 것들을 소설 형식을 빌어 알기쉽게 설명한다 |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 ★★★★ | XP 를 사용하고 싶은 사람이나, XP 를 이미 사용하는 사람이라도 반드시 읽어봐야 할 필독서다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 | 100 쇄라는 기념비적인 작품으로서 출판 당시의 사회상을 여과없이 표현해냈다. 지금 읽어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 |
소프트웨어 테스팅법칙 293가지 | ★★★★ | 293 가지라는 숫자만큼이나 테스팅에 대한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경력관리 부분이 인상 깊었다 |
POSIX 쓰레드를 이용한 프로그래밍 | ★★★★ | POSIX 를 다루는 몇 안되는 국내서적이다. 쓰레드 프로그래밍을 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여행3 | ★★★★ | 저자가 여행한 동남아시아 여러나라들을 통해 마치 우리나라의 예전모습을 보는 것 같아 향수를 느끼게 한다 |
Linkers and Loaders | ★★★★ | 링커와 로더에 관한 유일한 책이다. 나중에 꼭 한번 다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
Micro C/OS-II 실시간 커널 | ★★★★ | 지금의 Micro C/OS 를 만들어준 책이다. Micro C/OS 를 사용해야 한다면 반드시 옆에 두고 봐야할 책이다 |
어셈블리언어 | ★★★★ | 어셈블리어를 다루는 몇 안되는 책이다. 예제를 돌려보지 못한 점이 아쉽다 |
지식 E | ★★★★ | 여러가지 사회 이슈가 되는 키워드를 주제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
지식 E2 | ★★★★ | 여러가지 사회 이슈가 되는 키워드를 주제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 ★★★★ | 연대별로 컴퓨터 분야의 이슈를 자신만의 언어로 잘 표현했다 |
공중그네 | ★★★★ | 우리가 만들어놓은 틀로 인한 우리사회의 현실 모순을 꼬집는다 |
뇌를 자극하는 프로그래밍 원리 - CPU부터 OS까지 | ★★★★ | 하드웨어에서부터 소프트웨어 까지의 어려운 개념을 알기쉽게 설명했다 |
윈도우 프로젝트 필수 유틸리티 | ★★★★ | 윈도우에서 구축가능한 개발환경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
Refactoring | ★★★★ | 리팩토링의 대표적인 서적. 하지만 C 가 아닌 자바를 예제로 든 점은 매우 아쉽다 |
시스템관리자를 위한 시간관리 전략 | ★★★★ | 전공서적에서는 아주 드문 시간관리를 주제로 한 책이다. 특히 엔지니어(?)들이 공감할 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 |
이노베이션 신화의 진실과 오해 | ★★★★ | 우리가 알고 있는 신화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며 누구나 할 수 있으며 특별한 것이 아니다 |
25세 인간의 힘 만으로지구를 여행하다 | ★★★★ | 자신에 의한 온 몸이 자유로운 여행을 했던 저자들의 용기가 감동을 준다 |
초난감 기업의 조건 | ★★★★ |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야한다는 아주 단순한 원칙을 지키지 못한 초난감한 기업들의 사례를 들어 통쾌(?)하게 꼬집는다 |
순례자 | ★★★★ | 저자가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서 그의 꿈이었던 작가된 자서전 격의 책이다 |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 ★★★★ | 소프트웨어 개발류에서 보기 드문 국내서적이다 |
일의 기쁨과 슬픔 | ★★★★ | 일이라는 차칫 재미없는 소재를 가지고, 관찰자적인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았다. 일의 경중은 대체 누가 만들어 낸건지.. 궁금하다. 책을 통해 생각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생각할 기회를 얻었다 |
여행생활자 | ★★★★ | 지금까지와의 기행문과는 조금 다른 나 자신을 위한 여행기 |
승자는 혼자다 | ★★★★ | 일과 사랑을 모두 성공하고 싶은 평범한 사람이 현대 사회에 부대껴 살아가면서, 병들어 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결국 남겨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
외로움이 외로움에게 | ★★★★ | 잠시 여행자의 짐을 벗어두고 저자의 인간적인 면을 엿볼 수 있다. 저자를 소심하고 까탈스럽다고 하는 것은 반어적 표현이 된지 오래다 |
달려라 자전거 | ★★★★ |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흥미로운 에피소드들 탓에 재미있게 읽었다 |
재미있는 자전거 이야기 | ★★★★ | 자전거에 대한 교양을 쌓고 싶다면 읽어볼 것 |
다르게 시작하고픈 욕망 서른여행 | ★★★★ | 동병상련의 기분이랄까. 나도 저자처럼 제2의 인생을 시작했으면 좋겠다 |
자전거에 텐트 싣고 규슈 한 바퀴 | ★★★★ | 일본에 자전거 여행을 가게 된다면 반드시 읽어볼 것(특히규슈라면 강추!) |
미래의 진보 | ★★★★ | 진보를 대표하는 두 정치인의 대담을 통해 앞으로의 진보가 추구하는 정책과 이에 대한 생각들에 대해 알 수 있었다 |
악성코드, 그리고 분석가들 | ★★★★ | AV 회사에서 일어났던 문제들과 에피소드등을 통해 관련 직무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
원순씨를 빌려 드립니다 | ★★★★ | 막연했던 시민사회단체 및 사업에 대해서 이해하게되고, 돈이 안된다는 선입견을 어느정도 버리게 되었다 |
Start 트위터와 미투데이 | ★★★★ | 요즘 왜 SNS 가 뜨고, 사용방법, 응용방법까지 따라하기식의 설명이 도움이 되었다 |
보수를 팝니다 | ★★★★ | 보수에 대한 저자 나름대로 꼼꼼한 분석! |
자전거로 세상을 건너는 법 | ★★★★ | 저자와 같은 고민을 했고,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 저자는 해답을 찾았지만, 나는 아직 찾지 못했다 |
달려라 정봉주 | ★★★★ | 이러한 정치인이 있기에 아직까지 정치에 희망이 있음을 느낀다 |
땅, 물, 불, 바람과 얼음의 여행자 | ★★★★ | 태초의 자연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 준 책. 개발이란 미명아래 파괴되고 훼손되는 것들에 대해 다시금 고민하게 한 책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 ★★★★ | 시를 통해 인생의 후반기에 이르러 지난 날을 되돌아보는 저자의 삶을 이해할 수 있다. 시가 마치 산문처럼 느껴진다 |
브리다 | ★★★★ | 나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울메이트가 있었으면 좋겠다 |
인도방랑 | ★★★★ | 다시한번 인도에 대한 기억을 반추하게 한 책. 다시 가보고 싶다 |
대한민국사 | ★★★★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역사, 내 머리속에 없던 광복 이후의 역사를 어렴풋이나마 정리할 수 있었다 |
노동의 배신 | ★★★★ | 실제 워킹푸어의 삶은 책에 나온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 잠깐이나마 그들이 되어보자. 그들이 우리가 되기는 힘들겠지만, 우리가 그들이 되는 것은 한 순간이다 |
QR Code | ★★★★ | QR 코드에 대해서 알고싶은 내용을 무겁지 않게 소개했다 |
안철수의 생각 | ★★★★ | 안철수가 꿈꾸는 나라를 아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책 |
내 손 사용법 | ★★★★ | 어렸을 적, 이후 잠자던 나의 DIY 본능을 깨워준 책 |
좋은 사진을 만드는 노출/사진구도 | ★★★★ | 사진에 익숙해지면, 차후에 다시한번 봐야할 책이다 |
떠난다 쓴다 남긴다 | ★★★★ | 제목 및 부제(여행작가의 모든 것)에 대해 충실하게 기술했다 |
여행 사진의 아우라 | ★★★★ | 좋은 카메라, 테크닉보다 중요한 사진가가 가져야할 행동자세에 대해 일러준다. 사진찍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들과 관계를 맺고 그 결과로서 얻어지는 것이라야 한다 |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 | ★★★★ | 기존의 따분한 철학책의 편견을 깨고, 철학적 고민이 유명한 학자들만의 것이 아닌 나와 같은 보통사람도 해왔고, 그것은 각자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해결해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
THE GRAPHIC BOOK | ★★★★ | 그림책이라고 우습봐서는 큰 코를 다칠 수 있다. 100 페이지의 글보다도 10 페이지의 그림이 더 낫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 책 |
아이와 함께 할수있는 50가지 위험한 실험 | ★★★★ | 내가 아주 어렸을적에 이런 비슷한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 아이뿐만아니라 어른에게도 필요한 책이다 |
다, 그림이다 | ★★★★ | 그림을 통해본 옛 사람들의 생각을 들여다본다. 아는 만큼 보인다. 그림 역시 마찬가지다 |
그림 여행을 권함 | ★★★★ | 여행 에세이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책, 책을 통해 그림에 대한 욕구를 다시금 불러일으켰다 |
데브옵스 | ★★★★ | 시스템 장애발생 시에 꼭 필요한 책. Case by Case 로 깨알같은 팁들이 정리되어 있다 |
도난 당한 패스워드 | ★★★★ | 어려운 글은 누구나 쓸 수 있다. 어려운 것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쓰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다. 만화의 힘을 깨닫게 하는 책이다 |
세상에 예쁜 것 | ★★★★ | 박완서 작가의 마지막 수필집. 좋은 글은 많은 경험에 비롯된다는 진지를 깨닫게 해주는 작가 |
작은 집을 권하다 | ★★★★ | 언제부턴가 집이 더이상 집이 아닌게 되었다. 본래 집의 역할에 충실한 바람직한 집의 모습을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다 |
굿모닝 예루살렘 | ★★★★ | 왜 하루에도 몇 명씩 목숨을 잃는 일이 예루살렘에서 일어나는지 이유를 이 책보다 더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책이 있을까 |
굿모닝 버마 | ★★★★ | 외국인의 눈에 비친 버마. 여행 가이드 북에는 없는 버마의 속사정을 속속들이 만화로 그린 책.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젊은 목수들 | ★★★★ | 내가 평소에 목수들에게 묻고 싶었던 것을 대신 묻고 그들의 대답을 정리까지 해준 고마운 책 |
페르시아의 왕자 | ★★★★ | 개발 일지를 통해 프로젝트 개발 스킬을 넘어서 20대 청년이 고민한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전공서적 + 자기계발서의 느낌을 받는다 |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 ★★★★ | 남녀를 떠나 34살이라면 200% 공감할 만한 책 |
먼 북소리 | ★★★★ | 군데군데 깨알 같은 유머가 숨겨져 있다. 읽다보면, 저자가 빌브라이슨이 아닌가하고 착각하게 된다 |
실용주의 사고와 학습 | ★★★★ | 전공과 비전공 사이를 넘나들며, 인간의 두뇌 사고를 분석하여 최적의 학습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
노란집 | ★★★★ | 박완서 작가가 세상을 떠난지 3년이 넘었지만, 이 작품을 통해 그분이 아직도 곁에 있는 듯 하다 |
나는 일러스트레이터다 | ★★★★ | 현재 프리렌서이거나 프리렌서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읽어볼만한 책 |
로이드 칸의 아주 작은 집 | ★★★★ | 집의 개념을 다시 생각하게하는 책. 거의 모든 종류의 작은 집을 소개한다 |
아랍의 봄 | ★★★★ | 그동안 방송을 통해서만 접했던 재스민 혁명을 이해하기 쉬운 만화로 그려냈다 |
ARM으로 배우는 임베디드 리눅스 시스템 | ★★★★ | 1000 페이지가 넘는 이 한권이면, ARM 기반의 임베디스 시스템을 두루 살펴보고 파악할 수 있다 |
사기 | ★★★★ | 방대하고도 고리타분한 역사서를 만화로 읽는다 |
대통령의 글쓰기 | ★★★★ | 글쓰기에 관한 딱딱한 책이 아니다. 두 대통령에 대한 에피소드는 덤 |
나의 한국현대사 | ★★★★ | 역사는 돌고 돈다는 명언을 떠올리게 하는 책 |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 ★★★★ |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만화가가 되기로 한 애딸린 이혼남이 겪는 에피소드를 다룬다 |
뉴스의 시대 | ★★★★ | 하루에도 수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세상에서 대처해야 할 우리의 자세를 다룬다 |
설마, 지금까지 잘못 살아온 건 아니겠지 | ★★★★ | 왠만한 자기계발서보다 훨씬 더 좋은 만화책, 자기계발서를 구입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강추 |
찰리의 자전거 세계일주 | ★★★★ | 자전거 여행계(?)에서 너무나 유명한 저자의 여행기 중 첫번째 중국편 |
제로 투 메이커(Zero to Maker) | ★★★★ | 내가 잊고 있던 본능 깨우고 충실하게끔 하는 책 |
홀로 서지 않기로 했다 | ★★★★ | 새로운 형태의 세계일주 여행기, 언제가 다시 시작할 여행에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
제목 | 평점 | 한줄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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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상식사전 | ★★★☆ | 지하철에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신변잡기적인 책이다 |
클릭하세요 FreeBSD | ★★★☆ | 정말 오랜만에 보는 FreeBSD 서적이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별을 주고 싶다 |
뽀뽀상자 | ★★★☆ | 유년시절의 풋풋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
마시멜로 이야기 | ★★★☆ | 책이 주는 교훈에 비해 제목만 들어도 알만큼 너무나 유명한 책이 되어버렸다. 과연 이 책이 사람들이 몰랐던 사실을 담고 있는걸까? |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 ★★★☆ | 지금까지 모두가 당연히 옳다고 믿어왔던 것들이 어떠한 근거로 만들어졌을까? 이 책을 계기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
11분 | ★★★☆ |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거나 배우는 곳은 없다. 인간이 태어나면서 부터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것이다. 그만큼 자연스럽고 성스러운 것이다 |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 | ★★★☆ | 자전거와 여행 그리고 미국을 좀더 폭넓게 알게 해준 책이다 |
패턴 그리고 객체지향적 코딩의 법칙 | ★★★☆ | 패턴이나 객체지향의 이야기를 읽기쉽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
임베디드 시스템 아키텍처 | ★★★☆ | 전반적인 임베디드 시스템을 다루고 있다. 임베디드 시스템에 대한 개념을 잡고 싶다면 읽어볼 만 하다 |
비폭력 대화 | ★★★☆ | 책에서 언급하는 수칙만 잘 지킨다면, 정말 환상적인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실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
똑똑하고 100배 일 잘하는 개발자 모시기 | ★★★☆ | 제목과 반대로 인재를 알아보는 똑똑한 회사를 찾기위해서라도 한번쯤 읽어볼 만 하다 |
Ship It!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실용가이드 | ★★★☆ | XP 와 실용주의 프로그래머에서 설명했던 것들을 실제 프로젝트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가보기 전엔 죽지마라 | ★★★☆ | 7 년 반 동안의 내용을 얇은 한권의 책에 엮으려다보니 중간중간 내용이 끊어지는 경우가 있었다 |
디지로그 | ★★★☆ | 우리 일상을 잘 관찰해보면, 디지로그 처럼 서로 다른 것이 만나서 조화를 이루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이 책 또한 그러하다 |
C와 어셈블리로 확실히 배우는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입문 | ★★★☆ | 임베디드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추천할만 한 책이다. 기본에 충실하다 |
대체 뭐가 문제야 | ★★★☆ | 문제해결에 집착하기 보다는 문제의 원인을 찾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관점과는 다르다 |
사막을 건너는 여섯가지 방법 | ★★★☆ | 내가 예상했던 내용과는 달리 기행문과 자기개발서라는 독특한 형식을 가지고 있다 |
소프트웨어 테스팅 | ★★★☆ |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테스팅에 대한 내용을 위트로 재미있게 표현했다 |
소프트웨어 컨플릭트 2.0 | ★★★☆ |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기술의 근본 핵심은 변하지 않는다. 그것을 이야기하는 이 책이 바로 그 증거이다 |
구글 성공신화의 비밀 | ★★★☆ | 지금의 구글이 있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하게 다뤘다 |
강릉대 아이들, 미국명문대학원을 점령하다 | ★★★☆ | 미국 대학원의 입학 정보와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
글쓰기의 전략 | ★★★☆ | 글쓰기의 중요성과 이를 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여러가지 예문을 들어 설명한다 |
소프트웨어,누가 이렇게 개떡같이 만든거야 | ★★★☆ | 제목 부터가 심상치 않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사용자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개발자들을 꼬집는 책이다 |
이노베이션 게임 | ★★★☆ |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이노베이션을 찾는 방법을 소개한다 |
서울을 여행하는 라이더를 위한 안내서 | ★★★☆ | 자출을 하는 저자의 생각에 100% 공감이 간다 |
The Practice Of Programming | ★★★☆ | 재출간이 될 정도로 프로그래밍을 주제로한 책 중에서는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다 |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 ★★★☆ | 나의 직업을 진정 사랑한다면, 반드시 해야할 수칙을 소개하고 있다 |
드리밍 인 코드 | ★★★☆ | 내가 하면 다를거야! 하지만, 프로젝트의 전형을 찾기는 그리 어렵지 않다. 그것은 바로 내가 참여하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이다 |
마이 스타트 업 라이프 | ★★★☆ | 기존의 회사경영서의 틀을 과감히 탈피한 책. 굳이 벤처를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읽어볼 만 하다 |
젊음의 탄생 | ★★★☆ | 대학교에 갓 입학한 새내기들이 읽으면 좋을 책. 저자는 우리나라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어떨 때는 공감하기 힘들 정도일 때가 있다 |
나나의 네버엔딩 스토리 | ★★★☆ | 나와 비슷한 목표를 가지고, 노력했고 결국 성공했던 저자를 통해 조금이나마 나 스스로에게 위안을 받을 수 있었다 |
포르토벨로의 마녀 | ★★★☆ | 흔히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것들. 마치 자기 개발서에서나 나올 법한 내용(자신 내면의 목소리를 들어라)을 읽기 좋은 저자만의 소설로 표현해냈다 |
공항에서 일주일을 | ★★★☆ | 흔히 지나칠 수 있는 공항이라는 장소에 대해 저자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해석했다. 영국판 다큐멘터리 72 시간이다 |
청춘의 독서 | ★★★☆ | 그동안 읽었던 책들에 대한 독서 노트를 작성해야 겠다 |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 ★★★☆ | 저자의 명성(?)에 비해 전형적인 자기계발서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게 아쉽다 |
자전거로 얼음을 건너는 법 | ★★★☆ | 기존에 알고 있던 자전거 여행과는 조금 다른 여정과 루트를 알고 싶다면, 일독을 권한다 |
아프니까 청춘이다 | ★★★☆ | 난 아직도 아프니까, 아직 청춘인가? |
스마트워크 | ★★★☆ | 저자가 얘기한 스마트워크가 실제 피부로 닿기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할까? |
시지프스를 다시 생각하다 | ★★★☆ | 나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 생각했던 인생 선배로 부터 듣는 경험담.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
나는 작은회사에 다닌다 | ★★★☆ | 과연 나와 같은 고민을 했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하다면 이 책으로나마 잠시 위안을 삼을 수 있겠지만, 해답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다 |
라이프 해커 | ★★★☆ | 황당한 것에서부터 고개를 끄덕일만한 비법까지 일을 하면서 한번쯤 부딛혀 봤을 만한 상황에 대해 비법을 알려준다 |
두 얼굴의 구글 | ★★★☆ | 비단 구글에만 한정된 문제는 아니다. 구글에게 하지말라고 야단치는 것은 한계가 있다. 국가가 나서서 공정한 경쟁이 가능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
론리플래닛 스토리 | ★★★☆ | 히피 부부가 세계 유명의 가이드북 회사를 운영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동안의 나라별 시대상황은 덤이다 |
구글앱스 | ★★★☆ | 구글의 확장성은 어디까지일까? 서버 구축에 드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 여기에 있다 |
출판 번역가로 먹고 살기/번역에 살고죽고 | ★★★☆ | 역시 만만한 직업은 없다. 한때나마 번역가는 어떨까하고 생각하고는 잡았던 책 |
거침없이 제주이민 | ★★★☆ | 책에서 소개한 사람들은 이민에 성공한 케이스다. 문득 실패한 케이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졌다 |
원더보이 | ★★★☆ | 21세기가 되었지만, 언론환경은 그때와 다르지 않다. 심각한 역사서보다 이런 류의 소설이 더 이해하기 쉽지 않나싶다 |
비에이로부터 | ★★★☆ | 일본 여행을 준비하며 읽었던 책. 실제 가본 비에이는 책과 다르지 않았다. 일부 캠핑장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
나는 지금부터 행복해 질 것이다 | ★★★☆ | 대만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다 |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 ★★★☆ | 어느 유명한 작가의 자기 충전법에 대한 소개 |
전자책 출판 가이드 | ★★★☆ | 단기간에 전자책 제작에 대해 감을 잡고 싶다면 필독을 권한다 |
두근두근 내 인생 | ★★★☆ | 우리 사회에서 나이라는 숫자가 가지는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다 |
여행, 혹은 여행처럼 | ★★★☆ | 제목에 유혹되지 말 것. 여행하듯이 인생을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실전클라우드 가상화 구축 기술 | ★★★☆ | 얘기만 듣던 가상화에 대해 개념을 잡고싶다면, 그리고 현재 가상화 기술의 트랜드를 알고 싶다면, 읽어볼 것을 권한다 |
흔적없이 사라지는 법 | ★★★☆ | 생각보다 우리는 사회와 단단한 끈으로 이어져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책 |
구글러가 전하는 IT 취업 가이드 | ★★★☆ | 실제 사례를 든 예문들이 많아 여러 상황에 이를 참고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
START 링크드인 | ★★★☆ | 기존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잡코리아의 개념을 합친 링크드인. 인맥을 늘리고 싶다면 이직을 생각한다면 권할만하다 |
노종면의 돌파 | ★★★☆ | 언론이 어떻게 바보가 되어갔는지 최일선에 섰던 저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투쟁기 |
남자의 물건 | ★★★☆ | 먹고사는 문제를 떠나서 진정 내 인생을 즐기기 위해 나만의 물건을 만들어야 한다 |
약해지지만 않는다면 괜찮은 인생이야 | ★★★☆ | 글보다 그림이 더 이해하기 쉽다는 것을 단순한 진리를 일깨워준 책 |
사서가 말하는 사서 | ★★★☆ | 사서의 편견과 오해를 해소시킬 수 있는 책. 사서를 꿈꾼다면, 반드시 필독을 권한다 |
공부유랑 | ★★★☆ |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까지는 아니어도, 공부가 가장 좋았어요 라는 저자가 쓴 책. 보통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든 아무튼 대단한 저자다 |
특별한 자원봉사여행 100 | ★★★☆ | 그동안 보고 즐기는 일반여행을 하는 동안 뭔가 2%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었다. 자원봉사여행이라면, 부족한 2%를 채울 수 있을 것 같다 |
사진의 털 | ★★★☆ | 백줄의 글보다 사진 한장이 더 큰 파급력을 가질 때가 있다 |
지금 여기 독립 출판 | ★★★☆ | 독립 출판사들과 잡지사들에 대한 소개 그리고 이들에 대한 현재와 미래를 얘기하고 있다 |
칸반과 스크럼 | ★★★☆ | 얇지만, 핵심을 짚어주는 책. 몇 시간 만에 칸반과 스크럼에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
스피릿 로드 | ★★★☆ | 오로지 한가지 방법으로만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세계 각지의 술을 가지고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
연필 깎기의 정석 | ★★★☆ | 분야는 상관없다. 전문가라면 이정도 수준의 책은 쓸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
메소드 스타일 | ★★★☆ | 거대기업에 맞서 작은 회사가 갖춰야할 덕목을 설명한다 |
백인천 프로젝트 | ★★★☆ | 집단지성이 지닌 힘과 야구라는 스포츠에 대해서 다시금 보게되었다 |
유쾌한 혁명을 작당하는 공동체 가이드북 | ★★★☆ | 모든 문제의 해결은 대화로부터 시작된다. 대화의 중요성에 얘기하고 있다 |
꾸준히, 자유롭게, 즐겁게 | ★★★☆ | 다시금 개발자로서의 목표를 재정립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준 책이다 |
평양 | ★★★☆ | 지척에 두고도 갈 수 없고, 베일에 쌓인 그곳. 외국인의 눈을 통해 바라본 평양은 내가 알고 있던 것보다 상상 이상이었다 |
경제학자의 영화관 | ★★★☆ | 어려운 경제 지식을 영화를 통해 알기쉽게 설명한다 |
내 눈 안의 너 | ★★★☆ | 그래픽 노블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알게해준 책. 덤으로 바스티앙 비베스 라는 작가를 알게해 준 책이다 |
1219 끝이 시작이다 | ★★★☆ | 대권 후보로서 작년 대선을 정리한 회고록 |
시민의 불복종 | ★★★☆ | 자연을 누구보다도 사랑했던 헨리 데이빗 소로. 그의 작품이 쓰여진 지 150 여년이 지났지만, 작금의 사회 현실을 비춰볼 때 전혀 어색하지 않다 |
주말엔 숲으로 | ★★★☆ | 전원생활을 시작한 주인공을 통해 알게되는 숲의 이로움을 공감하게 된다 |
아무래도 싫은 사람 | ★★★☆ | 마지막으로 읽은 수짱 시리즈. 수짱의 결심이 마치 몇 년전 나를 보는 것 같았다 |
신입 개발자 생존의 기술 | ★★★☆ | 신입 뿐만 아니라 고참 개발자도 알아야 할 생존(?)의 기술. 각 챕터마다 참고서적을 소개를 해주는 부분이 좋았다 |
마인크래프트 이야기 | ★★★☆ | 괴짜 게임 개발자가 하루 아침에 억만장자가 되었다. 과연 우리나라에 였다면 가능했을까? |
메이커 운동선언 | ★★★☆ | 왜 메이커 운동에 동참하여야 하는지 뽐뿌를 주는 책 |
반짝반짝 바느질 회로 만들기 | ★★★☆ | 메이크(make)의 방법은 실로 다양하다 |
훔볼트의 대륙 | ★★★☆ | 우연히 알게된 훔 볼트. 그의 다방면의 업적이 있었기에 지금의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졌다. 그는 진정한 과학자였다 |
자전거의 거의 모든 것 | ★★★☆ | 한권 쯤 가지고 있으면 도움이 될만한 간만에 만난 괜찮은 책 |
두근두근 캠핑로드 | ★★★☆ | 캠핑을 주제로한 만화. 캠핑 뿐만 아니라, 낚시, 요리, 버드 와칭, 등산, 스킨스쿠버, 카약, 연날리기(?)까지 거의 모든 아웃도어 활동을 다룬다 |
장서의 괴로움 | ★★★☆ | 저자를 포함한 장서가들의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엮었다 |
소규모 유기농을 위한 안내서 | ★★★☆ | 농사를 짓고 싶은 사람보다는 실제 짓고 있는 사람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만한 책 |
제목 | 평점 | 한줄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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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인 컴퓨터 과학자 15인의 지식 오디세이 | ★★★ | 지금까지의 컴퓨터를 있게한 사람들의 위인전을 읽는 듯 하다 |
컴퓨터 시스템 구조론 | ★★★ | 전형적인 수업용 교재로서 여러가지 분야에 대해서 폭넓게 다루고 있다 |
2010 대한민국 트랜드 | ★★★ | 너무나 보편적인 얘기들이라 같은 내용으로 제목만 2020, 2030 년으로 출판해도 별 무리가 없을 듯 하다 |
컴퓨터 구조 및 설계 | ★★★ | 전형적인 컴퓨터 구조의 교재이다. 나름 최대한 학생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서 고민한 흔적이 엿보인다 |
실시간 임베디드 멀티스레딩 | ★★★ | 한 권의 ThreaX 제품 설명서를 본 느낌이었다. 독자가 활용해볼 수 있는 예제가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
화(Anger) | ★★★ | 화를 내기 전에 한번쯤 생각해보는 마음의 여유를 갖게 했다 |
끌리는 사람은 1% 가 다르다 | ★★★ | 성공과 실패는 종이한장 차이다. 일과 사랑, 그리고 인간관계를 모두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과다른 차별화가 필요하다 |
걷는 습관이 나를 바꾼다 | ★★★ | 인간의 가장 자연스러운 운동이라하면, 걷는 것이라 하겠다. 걸음으로서 생각을 정리하고, 건강에도 도움이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
작은 유산 | ★★★ | 분량이 적어 앉은 자리에 읽을 수 있었다. 자기개발서라는 점에서 더욱 그러했다 |
XP로 접근하는 IT 프로젝트 관리와 구현 | ★★★ | 얇은 책 두께 만큼이나 XP 의 모든 것을 다루기에는 부족한 감이 없지 않다 |
등대여행 | ★★★ | 등대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책이다 |
두 바퀴로 유럽지도를 그리다 | ★★★ | 유럽의 자전거 문화에 대해 어렴풋이 나마 알 수 있었다 |
일하면서 떠나는 짬짬이 세계여행 | ★★★ | 책 제목에 비해 내용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사기에는 힘들 것 같다 |
인사이드 머신 | ★★★ | 학부 때 배웠던 교재보다는 덜 딱딱하고 비교적 최신 정보를 다루고 있는 컴구조 책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
임베디드 메모리 최적화 기법 | ★★★ | 책 제목과는 달리 x86 아키텍처를 대상으로 설명하는 바람에 아쉬움이 컸다 |
Linux for Embedded and Real-Time Applications | ★★★ | 당연할 지도 모르지만 국내서적과 내용이 많이 흡사하여 단시간에 다 읽을 수 있다. 원서 치고는 얻은 게 별로 없다 |
청소부 밥 | ★★★ | 최근 유행하는 전형적인 자기개발서적으로서 최근에 읽은 것들 중에서는 가장 지루하지 않았다 |
방송의 미래와 전략 2017 | ★★★ | 내가 기대했던 내용과는 거리가 멀었다 |
죽은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Googler의 편지 | ★★★ | 학생때 읽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해야겠다는 의욕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을 것 같다 |
놀멍 쉬멍 걸으멍 제주걷기여행 | ★★★ | 저자가 지금의 제주올레를 만든 목적과 과정에 대하여 흥미롭게 표현하였다 |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 | ★★★ | 비슷한 류의 소프트웨어 공학분야 책과 별로 차별성이 없어 보인다 |
1일 30분 | ★★★ | 다시 한번 해봐야 겠다는 의지를 다질 수 있게 한다 |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 ★★★ | 인간관계를 주제로한 최초(?)의 책이지만, 1936 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것은 하나도 없다 |
인생 10년을 바꾸는 하루 10분 습관 | ★★★ | 평소 습관이 중요하다는 지극히 전형적인 자기 개발서적이다 |
애자일 회고 | ★★★ | 지루한 회의가 아닌 여러가지 게임을 통해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고 방향을 모색해보는 애자일 적인 방법을 설명한다 |
Beautiful Code | ★★★ | 저자가 여러 명인 만큼, 여러가지 분야의 고수들이 자신이 작성했던 가장 아름다운 코드를 소개한다 |
자전거 유라시아 횡단기 | ★★★ | 마치 저자들과 함께 자전거 여행을 하는 듯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었다 |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C 코드 최적화 | ★★★ | 책 제목에 비해 기존의 임베디드 서적들과 별다른 차이점이 보이지 않는다 |
리눅스 기반의 임베디드 제품 디자인 | ★★★ | 실제 리눅스기반의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을 나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
라이딩 In 아메리카 | ★★★ | 시들해진 나의 모험심(?)을 다시금 깨워준 책. 여행 서적은 언제 읽어도 재밌다 |
명쾌한 이공계 글쓰기 | ★★★ | 저자가 나와 같은 공돌이(?)이기에 훨씬 잘 이해할 수 있었다. 막연하게 거부감으로 다가오던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준 책 |
Hard Code | ★★★ | 베일에 가려져 있던 마소의 실체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특히 마이크로 소프트에 취직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USB 완전정복 | ★★★ | 전반적인 USB 스펙을 이해하는 데는 도움이 된다. 하지만, 리눅스 드라이버를 다뤘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 ★★★ | 모두가 알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전형적인 자기개발서다. 이 책으로 말미암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의지를 고양할 수 있었다 |
사례로 읽는 클라우드 컴퓨팅 | ★★★ | 제목에 너무나 충실(?)해서 수박 겉핧기한 느낌이랄까 |
블로그 히어로즈 | ★★★ | 흔히 알고 있었던 블로그에 대해 다른 시선에서 보게 되었다. 블로그를 통해 더 넓은 세상과 만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
떠나지 않으면 청춘이 아니다 | ★★★ | 아메리카를 자전거로 횡단한 또 한사람의 여행자(그저 부러울 따름)의 여행기 |
한 권으로 끝내는 뉴욕취업 | ★★★ | 억대 연봉을 받는 저자처럼 살고 싶다면, 권장할만 하지만, 나에게는 왠지모를 괴리감이 들었다 |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나만의 첫 책쓰기 | ★★★ | 글쓰기 관련 추천도서 부분만(!) 도움이 되었다 |
Gmail 업무기술 | ★★★ | Gmail 을 사내 메일로 사용하고 있다면 일독을 권한다 |
프로그래머 그 다음 이야기 | ★★★ | IT 분야에서도 정년이 넘어서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책. 99% 가 아닌 1% 의 사람들 내용이라 아쉽다 |
아이패드2 Using Bible | ★★★ | 아이패드2 를 구입하고나서 뭘해야 할지 모르는 입문자라면 추천해주고 싶다(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초심자일 경우에만!) |
린 스타트업 | ★★★ | 낚였다는 느낌을 읽는 내내 지울 수 없었다. 정말로 벤처회사를 만들 사람이 아니라면 비추다 |
무선 네트워크 공격과 방어 | ★★★ | 제목과는 완전 다른 100% 이론서. 낚였다는 기분을 읽는 내내 지울 수 없었던 책 |
일하면서 책 쓰기 | ★★★ | 차별된 탁월한 책 제목과는 달리 이에 부응하기에는 내용에 별다른 내용이 없어 아쉽다 |
모든 기획자와 프리젠터가 알아야 할 사람에 대한 100가지 사실 | ★★★ | 목차상으로는 100 가지 방법을 카운팅했지만, 각 챕터별로 비슷비슷한 내용들이 많았다 |
카메라 상식사전 | ★★★ | 카메라에 대한 잔지식을 알고 싶다면,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
슈슈, 내일도 같이 놀아줘 | ★★★ |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가는 루트만 참고하는 것에 만족한 책 |
우리 딱 한 달 동안만 | ★★★ | 드물게 찾아보기 힘든 핀란드 자전거 여행기 |
두 남자의 미니멀 라이프 | ★★★ | 불과 30살이라는 나이에 인생의 중요한 깨달음을 얻은 저자들이 부러울 따름이다 |
빌 브라이슨의 아프리카 다이어리 | ★★★ | 굳이 저자를 모른다할지라도 특유의 문체를 보면 그가 누군지 단번에 알 수 있다 |
런던 수집 | ★★★ | 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깨닫게 하는 책. 디자인 학도라면 권하고픈 책이다 |
서울을 떠나는 사람들 | ★★★ | 귀농, 귀촌서적이 대신 귀농, 귀촌해주지는 않는다. 책에서 해답을 찾기보다, 책을 통해 해답을 찾는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
모든 순간의 인문학 | ★★★ | 저자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 책이다 |
인생 학교 - 섹스 | ★★★ | 참으로 위험스런 제목의 책이다. 지금까지의 책들중에 집어들기까지 가장 많은 고민을 하게 했다 |
사랑은 혈투 | ★★★ | 사랑을 했던 사람이라면 이해할 수 있는 사랑을 하면서 겪게되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담은 책.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의 만화판 |
염소의 맛 | ★★★ | 염소하는 뭐가 떠오르는가? 만화도 난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해 준 책 |
바스티앙 비베스 블로그 | ★★★ | 지금까지 보아온 바스티앙 비베스의 작품을 모두 합쳐 놓은 듯한 책 |
수짱의 연애 | ★★★ | 어린이집 조리사로 일하게 된 수짱. 37살 미혼 여성의 고민을 얘기한다 |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 ★★★ | 제목을 보지 않았다면, 저자의 다른 작품인 줄 착각할 정도로 기존의 책들과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다 |
벤츠타는 프로그래머 | ★★★ | 다시금 초심을 생각하게 하는 책. 프로그래머 선배가 들려주는 조언, 경험, 생각을 적은 책이다 |
코딩호러가 들려주는 진짜 소프트웨어 개발이야기 | ★★★ | 조엘 온 소프트웨어 개정판을 읽는 듯한 느낌이다 |
개발자, 나를 말하다 | ★★★ | 이 바닥에서 일하고 있는 개발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의 나를 한번쯤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 |
파란색은 따뜻하다 | ★★★ | 동성 간의 사랑을 통해 동성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었다. 이런 주제가 다뤄지는 것만으로도 화제가 되는 우리 사회에서는 아직도 높은 벽이다 |
수업시간 그녀 | ★★★ | 한국판 바스티앙 비베스의 작품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다. 500여 페이지를 순식간에 넘길 정도로 빠져 읽었다 |
담요 | ★★★ | 저자의 유년기 그리고 첫 사랑을 통해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을 담담히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그 시절은 있다 |
만화 체게바라 평전 | ★★★ | 나처럼 체 게바라 평전을 사놓고 완독하지 못한 독자라면 아쉽지만, 이 책이라도 읽어보길 권한다 |
프로그래밍 면접 이렇게 준비한다 | ★★★ | 거의 모든 프로그래밍 분야별로 출제될 수 있는 면접문제와 그에 대한 해결방법을 제시한다 |
회사가기 싫은 날 | ★★★ |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았다 |
2천만원으로 시골집 한 채 샀습니다 | ★★★ | 제목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일깨워 준 책이다 |
자전거 그냥 즐겨라 | ★★★ | 자전거를 좀 더 재미있게 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
우린 뭣 때문에 달리고 있지 | ★★★ | 나와 비슷한 나이, 나와 비슷한 여행 루트 때문에 읽게된 자전거 여행기 |
빨간공책 | ★★★ | 우리가 우연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아주 멀리에서 하나의 끈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우연이 없는 삶은 생각조차 할 수 없다 |
흙의학교 | ★★★ | '기적의 사과'를 먼저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
제목 | 평점 | 한줄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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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년차 | ★★☆ | 어찌보면 너무나 먼 얘기일 수 있다. 하지만 언젠가는 온다. 꼭 10 년 차가 아니더라도 그때를 위해 준비해야 한다 |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쿨하게 일하는 법 | ★★☆ | 모두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뭐든 생각을 실천하기는 어렵다 |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 ★★☆ | 기존의 IQ 와 상대되는 QBQ 라는 개념을 소개하면서, 상대방보다는 나를 되돌아봐야한다는 단순한 진리를 얘기하고 있다 |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화장실과 가장 멋진 별밤 | ★★☆ | 전편에 비해 많은 감흥을 주지는 못했다 |
한국 게임계의 산타클로스, 빌로퍼 | ★★☆ | 빌 로퍼라는 사람의 자서전으로서 그가 게임계에서 끼친 영향들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
메이드인 차이나 없이 살아보기 | ★★☆ | 중국의 영향력을 새삼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
논문 10%만 고쳐써라 | ★★☆ | 논문을 쓰는 방법을 예시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
아웃라이어 | ★★☆ | LG CEO 는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이 책을 권장도서로 했을지 궁금하다 |
IT 개발자가 쓴 통쾌한 인간관리 이야기 | ★★☆ | 책 제목을 잘못 이해하는 바람에 내가 기대했던 내용이 별로 없어서 아쉽다 |
외국계 기업 취업 전략 | ★★☆ | 알면서도, 읽는 내내 낚였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현재 이공계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 저자였다면 어땠을까? |
한비야의 서재 | ★★☆ | 제목에 낚이지 말것. 남의 서재를 타인이 소개한다는 것이 좀 그렇다 |
모든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사람에 대한 100가지 사실 | ★★☆ | 굳이 비슷한 제목과 내용의 책을 낼 필요가 있었나 싶다. 이름이 비슷해서 잘못 주문을 할 정도면 어떤 쪽으로든 출판사는 성공한게 아닐까 |
리눅스 커맨드라인 완벽 입문서 | ★★☆ | 맨페이지나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내용들이다. 누구를 타겟으로 했는지 모호하다(관리자? 프로그래머?) |
인생의 한 수를 두다 | ★★☆ | 바둑을 통한 자기계발을 주제로 했으나, 이도저도 아닌 모호한 책이 되어버렸다 |
심야식당 | ★★☆ | 몇 권을 넘어가면서부터는 첫장을 보면 대략 어떻게 전개될지 예상이 되는 기대만큼은 아쉬움이 큰 책이다 |
밤이 선생이다 | ★★☆ | 제목과 실제 본문과의 연관성을 찾기 어려웠다 |
제목 | 평점 | 한줄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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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스타일 | ★★ | 하버드라는 이름에 선뜻 집어든 책. 하지만 결과는 낚였다 |
엔지니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 ★★ | 제목에 낚였던 대표적인 책. 우리나라의 현실과는 동떨어져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 ★★ | 전형적인 낚시책(?)으로서, 저자의 주장이 별로 설득력이 없어보인다 |
꿈꾸는 다락방 | ★★ | 한마디로 요약 가능하다.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이루어진다 |
손에 잡히는 Vim | ★★ | 상대적으로 저렴한 책값임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감은 어쩔 수 없다 |
남자의 교과서 | ★★ | 남자 뿐만이 아니라 여자도 다 알만한 사실을 저자만 모르는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