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카메라에 대한 용어와 전반적인 동작 구조에 대한 설명을 기술했다.

NVR 과 IP 카메라는 onvif 라는 프로토콜로 서로 통신한다. onvif 는 UDP 방식인데, 처음 멀티캐스트 주소(255.255.255.255 → 239.255.255.250)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이후 ws-discovery 포트(3702)로 서로 통신한다.

현재 ITX 는 onvif 의 User Members(총 392개 회사)에 등록이 되어 있다.

ip_camera_onvif.pptx

onvif가 일반적인 비디오 스트림 및 재생 관련 및 제어 인터페이스 표준 protocol 입니다.

국제적으로 이러한 표준에 한가지 더 있는데.. 다른 것은 기억이 나지 않네요.

일반적으로 라인센스 된 업체에게만 자료를 제공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개하기 어려울 겁니다. 사실 제공하는 자료도 소스 조금, 문서 몇개가 다입니다.

예전에 다른 팀에서 IP 카메라에 onvif로 개발하는 것을 보았는데..

일반적으로 IP카메라에서 비디오 영상을 encoding을 해서 전송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S/W encoding을 했는데 요즘에서는 HW encoding하기 때문에 H.264에서 1080P까지 가능합니다. 제가 일할 때에는 15fps가 최대 였는데
요즘에는 30fps까지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런 encoding된 영상을 전송할 때에 예전에는 각 업체마다 자신이 개발한 전송 protocol를 사용했죠. 그래서 다른 업체에서 개발한 것을 또 다른 업체에서

보내온 영상을 볼수가 없었습니다.

국제적인 업체들이 이러한 protocol, 인터페이스, PTZ, Pan/tilt 등.. IP 카메라의 전반적인 인터페이스를

표준화 한 것입니다.

여기에 XML를 사용합니다. XML도 아셔야 겠죠

국제적으로 NVR(network video recorder) 와 IP 카메라 등에 onvif가 포함되어

팔리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은 이정도네요..

다른 하나는 PSIA를 말씀하시는것같네요.

ONVIF, PSIA 둘다 홈페이지에 스펙이 공개되어있습니다.

Onvif (02).보안 - S/W / 03.Security

2011/06/15 17:42

복사 http://blog.naver.com/zelkobaray/10111336181
전용뷰어 보기

Onvif 란 ~~~

http://www.onvif.org/

The ONVIF Network Interface specification defines the network device types

Network Video Transmitter (NVT),

Network Video Decoder (NVD),

Network Video Storage (NVS) and

Network Video Analytics (NVA).

The specification includes detailed service requirements and interface defintion.

전통적으로 CCTV 보안 카메라 시스템은 별도의 영상선으로 연결된 아날로그 카메라와 이 영상을

압축하여 디스크에 녹화하는 DVR(Digital Video Recorder) 장비와 네트워크를 통해 클라이언트

뷰어나 중앙 관제 시스템(CMS: Central Monitor System)에게 압축한 영상과 음성을 전송하는 NVT(Network Video Transmitter) 장비로 구성된다.

하지만 근래에 들어, 인터넷과 영상 압축 기술의 발달로 인해 아날로그 카메라는 점점 IP 카메라로

대체되고 있는 추세이다.

IP 카메라 네트워크 구성IP 카메라는 영상을 직접 H.264 / MJPEG 등과 같은 압축 코덱을 이용하여

인코딩한 후 IP 네트워크를 통해직접 클라이언트 뷰어나 중앙 관제 시스템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IP 카메라는, 아날로그 카메라와는 다르게, 데이터 전송에 사용하는 프로토콜 표준이 없어서 업체마다 독자적인 프로토콜을 사용함으로인해 응용 프로그램간 상호 호환이 안되다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업체별 IP 카메라의 프로토콜 비호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시장을 주도하는 몇몇 업체가 모여 2008 년 9월 ONVIF 포럼을 발족했다. ( 보쉬, 소니, 엑시스)

[ONVIF의 승리? - 20120401]

이번 ISC전시회를 보면서 느낀것은 이제 IP CCTV가 대세로 굳혀지는 모습으로 보인다. 다만, 한국-대만의 아날로그 카메라, DVR업체들이 HDCCTV라는 것을 이꿀고 있지만, 그것이 모 (한국기업인)의 말씀을 빌자면, 아날로그 카메라를 하는 입장에서 대안이 없다는 표현..이 가슴에 와 닿는다..

암튼… IP cctv는 이제 시장에 왔다.

지금 남은 과제는 2가지다, interoperability와 easy to use이다. 이 장벽만 넘으며, 그 어떤면에서 아날로그, DVR보다 장점이 있기 때문에 (심지어 가격도), 이 분야의 업체들이 이 두가지를 해결하기 위해 피를 말리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 (나도 그 사람중의 하나이다)

이 두가지중에 interoperability 관련하여 ONVIF가 화두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다 (전적으로 10년이상 해당분야에 종사한 사람으로서)

  1. ONVIF는 Sony, Axis, BOSCH의 카메라업체가 주도한 영상-음성-데이타 전송-control interface이다. PSIA와 경쟁을 하였는데, 내가 보기에는 이제 ONVIF가 대세로 여겨진다
  2. 시장에서 작년까지만 해도, M사, G사, O사에 integration이 되어 있냐고 물어보았는데.. 이제는 ONVIF지원하냐로 바뀌었다. 그 software회사들이 모두 ONVIF를 지원하고 있으니..
  3. 이런 맥락에서 ONVIF는 시장의 대세다.

그러나, 문제는 ONVIF가 지원된다는 제품간이 호환성이 아직 잘 안되고 있다. 즉, 제품을 테스트해 보기전에는 호환이 되는지를 확신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ONVIF또한 계속 upgrade되고 있는데, version간의 호환성도 결여되고 있다. 내가 보기에는, 어느 시점에.. 최소 여기까지는 되어야 하는 version이 나와야 하는데.. 그 version이 나와서 de-facto 표준이 되기 까지는 앞으로 최소 2년은 더 소요될 것으로 여겨진다

늘 머리속에 잠겨있던 질문이다. 10-15년전에 IP video는 관심만의 대상이었다. 사람들이 IP가 뭐나고 질문하고, router가 뭐냐고 물어보고.. 심지어 IE가 뭐냐고 물어보기도 하였다. 그리고 지금은 이제는 이런것 보다는,, 어떤 s/w와 연동이 되냐, 저장용량은 어떻게 되냐고 물어본다. 심지어 IP카메라등의 admin하는 부분은 전혀 질문의 대상이 아니다.

얼마전 Axis에서 파는 ONVIF된다는 카메라를 하나 구입했다. 그런데.. 동작이 안된다.. 동작이 되는 것을 주위에 알아보니.. 그 ONVIF test version도 최근것이 아니었다.. 위에 이야기했지만, version간에 호환성이 떨어진다… 주도를 하고 있는 업체의 제품도 아직 보편화되는데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그러면… 왜 이들은 ONVIF를 만들었을까? 심지어 자신들의 protocol을 따라서 하는 업체들이 많이 있는데….

내 판단으로는 (전적으로),,,, 시장을 키우기 위한 하나의 작전으로 보이기도 하다.. 즉, 표준화를 하게 되면, 많은 제조업체,, 관련자들이 관심을 갖게 된다..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들어가는 마케팅,, 교육등의 비용을 현격히 줄일수 있다.

표준화를 시행하고… 업체들이 따라오게 하고…. 고객들이 공부하게 하고…. 그리고 자신들은 자신만의 규격을 사용하고….뭐 이런 논리는 아니겠지만….

암튼, ONVIF를 통해 이 업체들(leader)은 교육, 홍보, 마케팅, 저변확대…에 엄청난 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여겨진다.. 물론 이것만을 위해 한것은 아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ONVIF만 하면 되는 것으로 착각한다. 즉, 카메라에서 ONVIF만 지원하면 되는 것으로 판단한다. 이것은 큰 오산이다. ONVIF는 server client 모델에서 영상음성데이타를 전송하고 control하는 interface의 정의이다…

고객들을 만나면, IE, Safari, Chrome, Firefox,가 되냐고 물어 본다. 심지어, MAC, Linux 플랫폼에서 되냐고 물어본다 (예: IP카메라의 구동).. 이것은 전혀 별개의 사안이다. 문제인즉, 이러한 환경이 계속 진화를 한다는 것이다. 그때 그때 계속 뭔가 맞춰줘야 한다는 것이다…

누가 그런데, chip업체에서 ONVIF가 지원되는 IP카메라 플랫폼을 만들어 공급하면 끝이 아니냐…. 즉, 제조업체들은 이제 대기업만 하는 일로 바뀌고…

내가 보기에는 그러한 판단이.. 중소기업에게 더 좋은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여겨진다

변수가 많은 분야다… 그 변수를 상수로 만들면 좋겠지만, 상수가 절대로 될수가 없다는 것이다……

나중에 다시 정리..

이론적으로, ONVIF 포럼에서 정의한 인터페이스 스펙을 만족하는 IP 카메라와 응용 프로그램을 구현하면 벤더에 상관없이 상호 동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미 메이저 업체를 중심으로 많은 제품이 출시되어 있다.

ONVIF 스펙에서는 네트워크로 비디오 / 오디오 스트림을 전송하는 서버 역할의 장치를 NVT(Network

Video Transmitter), 스트림을 받아 처리하는 장치를 NVC(Network Video Client)라고 표현한다.

IP 카메라 네트워크 구성IP 카메라는 영상을 직접 H.264 / MJPEG 등과 같은 압축 코덱을 이용하여

인코딩한 후 IP 네트워크를 통해직접 클라이언트 뷰어나 중앙 관제 시스템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IP 카메라는, 아날로그 카메라와는 다르게, 데이터 전송에 사용하는 프로토콜 표준이 없어서 업체마다 독자적인 프로토콜을 사용함으로 인해 응용 프로그램간 상호 호환이 안되다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업체별 IP 카메라의 프로토콜 비호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시장을 주도하는 몇몇 업체가 모여 2008 년 9월 ONVIF 포럼을 발족했다.

이론적으로, ONVIF 포럼에서 정의한 인터페이스 스펙을 만족하는 IP 카메라와 응용 프로그램을 구현하면 벤더에 상관없이 상호 동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미 메이저 업체를 중심으로 많은 제품이 출시되어 있다.

ONVIF 스펙에서는 네트워크로 비디오 / 오디오 스트림을 전송하는 서버 역할의 장치를 NVT(Network

Video Transmitter), 스트림을 받아 처리하는 장치를 NVC(Network Video Client)라고 표현한다.

[출처] Onvif|작성자 열정

최종 사용자는 다양한 회사들의 인터페이스를 보장하고,

기업은 최종 사용자들에게 일관되게 제공하여 개발비용을 감소하게 도와주는 효과가 있다고한다.

자세한건 http://www.onvif.org/ 에.

암튼.. 카메라 관련 표준이다.

ONVIF(Open Network Video Interface Forum)

서로 다른 기종의 비디오 서버를 동일한 프로토콜로 검색(Discover) 설정 및 통신 하기 위한 표준.

SOAP과 WSDL 기반으로 동작한다.

Axis Communication, Sony, BOSCH등 회사 중심으로 정해졌다.

ONVIF 정의

Established in 2008 by Axis Communications, Bosch Security Systems and Sony, the Open Network Video Interface Forum (ONVIF) is a global and open industry forum that is committed to the adoption of network video in the security market. …
en.wikipedia.org/wiki/ONVIF_(Open_Network_Video_Interface_Forum)

ONVIF 스펙 참고 링크

http://www.onvif.org/

기존 1.2에서 버전 2.0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10년이상 IP영상보안을 쭈욱 해 온 사람으로서,, 내가 이해하는 수준으로 짧게 요약한다.

  1. Axis, BOSCH, SONY,가 주축이 되어 카메라의 software interaface 통일화를 하기 만든 consortium 이다.
  2. 그런데, 왜 이것을 했냐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다들 세계 1-2위 하는 업체로서 이것을 안 만들더라도,,, 비지니스에 큰 영향은 없을 터인데..
  3. compatibility를 줌으로서 이 사람들이 갖는 이점은 무엇일까……
  4. 내 판단으로는, 시장을 더 크게 하고, 그리고 IP의 기술교육-서비스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함이 아닐까 싶다.
  5. 카메라 업체들이 주축이 되어서 하다보니, 타 카메라업체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다.
  6. 우리도 마찬가지고
  1. Cisco를 중심으로 CMS업체들이 표준화를 주도 하고 있는 consortium이다
  2. 기술적으로 볼때에 소프트웨어 업체들(CMS, NVR)이 주도하다보니 architecture가 ONVIF보다 더 낫다고 여겨진다.. 당연히 카메라 업체들은 software업체와 일을 해야 하니,, 이 쪽으로 표준화가 굳어질것처럼 보였었다..
  3. 그런데, 대다수의 카메라업체들이 ONVIF로 가다보니, CMS업체들도…. ONVIF를 지원하게 되었고..
  4. 그래도,, software interface는 PSIA가 ONVIF 보다 더 낫다고 여겨진다
  1. 아직도 표준화는 먼것 같다. compliance test를 통과한 제품끼리도 아직 연동이 잘 안되고 있으며… 하나의 marketing point로 작용하는 듯 싶다
  2. Axis에서도 ONVIF가 지원되는 카메라가 제한적이며, 하려고 해도 firmware를 upgrade해야 한다던지 복잡하다
  3. 다만, 신규 카메라 개발 업체로서는 ONVIF를 따라 개발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다

실시간 스트리밍 프로토콜(Real Time Streaming Protocol, RTSP)은 IETF가 1998년에 개발한 통신 규약이다. RFC 2326에 정의되어 있다. RTSP는 스트리밍 시스템에 사용되며, 미디어 서버를 원격으로 제어할 때 쓰인다. 명령어는 “PLAY”, “PAUSE” 같이 VCR 동작하고 비슷하며 시간 정보를 바탕으로 서버에 접근을 한다.

실제 미디어 스트리밍 데이터를 전송하지는 않는다. 대부분의 RTSP 서버는 RTP 규약을 사용해서 전송 계층으로 실제 오디오/비디오 데이터를 전송한다.

RTSP 규약은 HTTP 규약하고 비교해 볼 때, 문법이나 동작이 비슷하다. 하지만, HTTP 가 무상태형(stateless)인 반면에 RTSP는 상태형(stateful) 규약이다. 임의의 세션 ID는 세션 추적할 때마다 사용되는데, 이 방법은 영구 TCP 연결을 필요로 한다. RTSP 메시지는 클라이언트에서 서버로 간다. 만약, 서버에서 오류가 발생한다면 서버는 오류에 대한 응답 코드를 클라이언트로 보내준다. 기본적인 RTSP 요청 메시지는 아래와 같고, 기본 포트는 554번이다.

DESCRIBE

  DESCRIBE 요청에는 URL (rtsp://...)이 포함된다. 기본 포트 554번은 UDP, TCP 둘 다에 사용된다. DESCRIBE에 대한 응답 메시지에는 요청한 것에 대한 설명도 포함되는데, 대개 SDP 형태를 갖추고 있다.

SETUP

  SETUP 요청은 단일 미디어 스트림이 전송되어야 하는지 규정한다. 이 요청은 PLAY 요청 하기 전에 마쳐야한다. 그리고 요청할 때 미디어 스트림 URL과 전송점을 포함해야 한다. 전송점에는 RTP 데이터(오디오/비디오), RTCP 데이터(메타 정보)를 전송받기 위한 포트 번호도 포함된다.

PLAY

  PLAY 요청은 하나 또는 모든 미디어 스트림을 재생시킨다. PLAY 명령은 다중 요청이 가능하다. 모든 미디어 스트림 재생을 위해서는 URL 집합체가 요청에 포함되어야 한다. 재생 범위를 구체적으로 지정할 수도 있다. 만약에 재생 범위를 지정하지 않으면, 미디어 처음부터 끝까지 재생한다. 또, 일시 정지 상태라면 일시 정지된 위치부터 재생 된다.

PAUSE

  PAUSE 요청은 하나 또는 모든 미디어 스트림에 대해서 일지 중지를 명령한다. PLAY 요청으로 다시 재시작 할 수 있다. 이 요청 메시지에는 미디어 스트림 URL이 포함되어야 한다. 일시 정지를 할 때 범위를 구체적으로 지정할 수도 있다.

RECORD

  RECORD 요청은 녹화를 위한 명령어이다.

TEARDOWN

  TEARDOWN 요청은 세션을 종료하기 위한 명령어이고, 모든 미디어 스트림의 재생을 중단하고 서버에 있는 관련 데이터에 걸린 모든 세션도 해제한다. 

RTSP는 월드와이드웹 상에서 스트리밍 데이터를 제어하는 방법에 대한 표준안이다. RTSP는 미국 컬럼비아 대학과 넷스케이프 및 RealNetworks 등에 의해 수행된 작업으로부터 비롯되었으며, 표준으로 지정 받기 위해 IETF에 제출되었다.

RTSP도 H.323과 마찬가지로, 멀티미디어 콘텐츠 패킷 포맷을 지정하기 위해 RTP를 사용한다. 그러나 H.323이 적당한 크기의 그룹간에 화상회의를 하기 위해 설계된 데 반해, RTSP는 대규모 그룹들에게 오디오 및 비디오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브로드캐스트 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 computer/itx/ip_카메라_핵심가이드.txt
  • Last modified: 3 years ago
  • by likew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