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지원을 했던 회사와 정보 제출 서류들을 기록한다.나중에 정리하기 위해 기록한다. 면접에 대한 내용은 나의 면접후기 를 참고한다.
이 문서는 계속 업데이트가 될 것이기 때문에, 최종 작성 날짜를 기록한다.
2013年 2月20日 현재 입사 지원 현황은 다음과 같다.

상태 지원 업체(총 16곳)
탈락 6
취소 6
연락두절 13
진행중 0
최종합격통보 5
30
최종입사취소 4
서류 합격 후 면접 진행 건 10

KLDP 에 올라와 있는 글을 보고 입사지원 메일을 보냈다. 모 책임연구원에게 이력서를 보내고, 서류 시험도 봤다. 하지만 TO 가 없을 것 같다고 하여 취소되었다. 이후 다시 TO 가 생겼다고, 다시 메일이 왔다. 하지만, 회사를 다니는 상황이라 거절했다.

입사지원서를 제출한지 2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깜깜 무소식이다. 아직도 홈페이지에는 채용공고가 떠있다. 별기대를 안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결국 헤드헌터를 통해 진행하기로 했다. 이력서를 전송했음에도 아직 결과가 안나오는 것은 부정적인 결과라고 했다.

헤드헌팅 회사를 통해서 입사 지원을 했지만, 서류에서 떨어졌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 PC 를 만드는 업체지만, 뽑는 직종은 SI 쪽이다. 여의도에 가서 2차 면접(INTEL)을 봤고, 아직 결과를 통보받지 못했다. 여기 역시 별 기대는 안한다.

헤드헌팅 회사를 통해서 입사 지원을 했는데, 소식이 없다.

헤드헌팅 회사를 통해서 입사 지원을 했는데, 내가 취소했다. 업무가 별로 맞지 않았고, 영어 면접의 부담 때문에.

공유기로 잘 알려진 회사인데, 사람인을 통해 입사지원을 했다. 공고일자가 지났는데, 결과는 통보되지 않았고, 또 이어서 채용공고를 냈다. 별 기대는 안한다.

SOC 칩 만드는 회사로, 헤드헌팅 회사를 통해 입사 지원을 했는데, 아직 소식이 없다.

STB 회사. 이메일로 이력서를 보냈는데, 아직 소식이 없다.

메일로 먼저 면접 제의를 해왔다. 면접을 봤는데, 기한안에 연락을 준다고 했는데, 없는 걸로 봐서 떨어진 것 같다.

메일로 이력서를 보냈는데, 아직 소식이 없다. 1월 초에 이력서를 보냈고, 한달 보름만에 담당자로 보이는 사람에게서 연락이 왔다. 면접 제의를 했지만, 거절했다. 좀 더 일찍 연락이 왔더라면, 상황은 달랐을 거다.

사람인을 통해 입사지원을 했는데, 아직 소식이 없다.

사람인을 통해 입사지원을 했는데, 연락이 없고, 상시 채용으로 바뀌어 있다.

사람인을 통해 입사지원을 했는데, 연락이 없고, 채용시로 바뀌어 있다.

사람인을 통해 입사지원을 했는데, 연락이 없다. 모집 일정은 1/25 까지다.

사람인을 통해 입사지원을 했는데, 연락이 없다. 모집 일정는 2/01 까지다.

일단 헤드헌터를 통해 컨텍 중이다. 24~25 일 사이에 결론을 내린다고 헤드헌터로부터 메일이 왔다. 서류 전형을 통과해서 면접을 보자는 피드백을 받았지만, 취소를 시켰다.

일단 헤드헌터를 통해 컨텍 중이다. 면접을 본 상태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이번 주 내로 결과가 나올 것이라 했다. 결과는 탈락이 됐다. 헤드헌터에게 사유를 물으니, 내가 하던 일이 안 맞아서 란다. 그럼 그걸 모르고서 면접을 진행했단 말인가?

잡코리아를 통해 입사지원을 한 상태다.

잡코리아를 통해 입사지원 후, 면접을 진행하기로 했다. 합격통보를 받았다. 연봉은 4300 만원이다. 출근일을 3일 앞두고 입사취소가 되었다는 전화를 받았다. 황당하다.

잡코리아를 통해 입사지원을 한 상태다.

잡코리아를 통해 입사지원을 한 상태다.

잡코리아를 통해 입사지원 후, 면접을 진행하기로 했다. 면접을 진행했다.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연봉협상만 남았다. 최종 제시 연봉은 4400 만원이다. 메일로 입사취소를 통보했다.

잡코리아를 통해 입사지원을 한 상태다.

잡코리아를 통해 입사지원 후, 2차 면접까지 진행했고, 3차 면접을 진행했다. 연봉은 4000 만원이다. 금일 유선 상으로 입사 취소 통보를 했다.

잡코리아를 통해 입사지원 후, 면접을 진행했다. 다음 주 중으로 결과를 준다고 했다. 입사취소를 통보할 예정이다.

헤드헌터를 통해 이력서를 송부한 상태다. 서류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면접을 진행했고,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다. 헤드헌터에게 진행취소를 메일로 통보했다.

프리랜서로 구직신청을 해놓은 상대다. 다음 주 중에 미팅이 한번 있을 것이라 했다. 연락이 와서 취소했다.

헤드헌터를 통해 이력서를 송부한 상태다. 헤드헌터가 이상한 소리를 해서 취소해 버렸다.

책임연구원 이라는 사람으로부터 면접제의 메일을 받았다. 24일 오후 4시로 면접일정을 잡았다. 실무와 최종 면접을 봤다.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메일로 입사취소를 메일로 통보했다. 책임연구원이 많이 아쉬워 했다. 다시 진행 중이고, 금일(2/5) 전화통화로 입사 확정과 구정 다음주 화요일 출근날짜를 확정받았다. 소프트웨어 팀장이 전화로 4600 을 불렀다.

면접제의 메일이 왔다. 택시를 탔음에도 5분 정도 늦게 도착했다. 연락을 주기로 했는데, 별로 기대는 안한다. 4200 을 불렀다. 합격통보를 받아 금요일까지 연락을 주기로 했다.

이회사 인사과로부터 면접제의가 왔다. 2월 5일 오후 3시 면접이다. 회사가 강원도 원주 문막이다.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합격통보를 받았고, 연봉협상을 전화로 진행하자고 했다. 나는 4000 이상이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그쪽에서 '그렇겠죠..' 라고 말하더니, 내일 연락을 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연락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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