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어진지는 60여년이 넘었고, 폐교된지는 20여년이 된 학교. 저녁이 되면 풀벌레 소리가 사방에서 들리고, 밤하늘의 별이 또렷이 보인다. 민가와 떨어져 있어 조용해서 좋았다.
아쉽게도 2022년 12월에 건물을 허물고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한 숙소가 지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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