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추억에 잠기는 장소들이 있다. 주로 오랜시간 머물렀던 곳들이 그런데, 아쉽게도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곳들은 거의 없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난 자리에 대개 고층 건물이 떡 하니 서있다.

계속해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괴산

장소 설명
(구)제월초등학교 괴산에 온 날부터 떠나던 날까지 2년간 지냈던 곳
괴산교육도서관 사무실을 제외하고 가장 자주 갔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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