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

사실 이 나라는 당초 계획에 없었다. 이란과 터키 국경 지역의 치안문제가 아니었다면, 여행하지 않았을 국가. e-visa 또는 국경에서 간단하게 여행비자를 받을 수 있다. 자전거 또는 도보(트래킹)여행을 계획한다면, 겨울철은 피하는 것이 좋다. 눈이 꽤 많이 오는데, 문제는 제설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가격을 지불할 때, 바가지를 씌우는 경우가 잦기(다른 국가들에 비해)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치안 보통
언어 아르메니아어. 영어로 소통이 어렵다
물가 보통(근접국인 이란보다 비싸다)
운전매너 ★★★

기록 날짜 기간 거리(km) 경로
여행기 / 사진첩 2016/12/19 ~ 2017/1/2 15일 169.644 gpx
  • journey/armenia/start.txt
  • Last modified: 2 weeks ago
  • by likew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