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한 여행기 중에서 브런치에 올릴 목적으로 더하거나 뺀 글들이다. 2022년 부터 일주일에 한 편을 올리겠다는 원대한 목표를 꿈꿨으나, 지금껏 1 편을 쓴 게 고작이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을 믿고 오늘도 몸부림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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