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유럽연합(EU)의 첫 관문이었던 국가. 5일간의 짧은 여행기간 그리고 큰 도시를 들러가지 않았기 때문에 단편적인 경험을 기반으로 적는다. 영어보다는 러시아어가 의사소통하는데 더 효과적일 수 있다. 깨끗한 자연환경 덕에 평소에는 보기힘든 야생동물(여우, 토끼,뱀 등)을 볼 수 있었다. 주로 야영을 했었는데, 주변에 깨끗한 물이 흐르는 개울(creek)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구 소련국가들(러시아, 중앙아시아, 카프카스 산맥의 국가들)을 여행했다면, 식당이나 상점에서 낮익은 음식과 식료품들을 보게될 것이다.

치안 안전하다
언어 불가리아어. 기본적인 영어로 소통이 어려울 수 있으며, 러시아어가 통용된다
물가 보통
운전매너 ★★★★

기록 날짜 기간 거리(km) 경로
여행기 / 사진첩 2017/5/2 ~ 2017/5/6 5일 365.31 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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