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국가 정보
유럽연합(EU)의 첫 관문이었던 국가. 5일간의 짧은 여행기간 그리고 큰 도시를 들러가지 않았기 때문에 단편적인 경험을 기반으로 적는다. 영어보다는 러시아어가 의사소통하는데 더 효과적일 수 있다. 깨끗한 자연환경 덕에 평소에는 보기힘든 야생동물(여우, 토끼,뱀 등)을 볼 수 있었다. 주로 야영을 했었는데, 주변에 깨끗한 물이 흐르는 개울(creek)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구 소련국가들(러시아, 중앙아시아, 카프카스 산맥의 국가들)을 여행했다면, 식당이나 상점에서 낮익은 음식과 식료품들을 보게될 것이다.
여행 정보
| 치안 | 안전하다 |
| 언어 | 불가리아어. 기본적인 영어로 소통이 어려울 수 있으며, 러시아어가 통용된다 |
| 물가 | 보통 |
| 운전매너 | ★★★★ |
여행 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