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카메라를 보낼 때, 어머니 휴대폰 번호를 잘못 적어 제대로 집까지 배송이 될까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제대로 도착했다는 메일을 받았다. 대략 5~7일이 걸린 셈이다. 생각보다 빨리 갔다.
용산 소니 서비스센터의 약도와 연락처를 적어드렸고, 수리 가능여부와 비용이 어느 정도되는지 여쭤봐 달라고 부탁 드렸다. 이란에서는 400 달러가 든다고 했는데, 한국에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인터넷에서 보면, 같은 모델의 새제품이 70만원 대에 팔리고 있다. 비용에 따라 수리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도 결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