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7일차 - 고프로 수리, 절반의 성공

엊그제 배달되어온 고프로 부품을 사용해서 수리에 나섰다.
'과연 주문한 보람이 있어야 할 텐데'

유튜브에 나온 수리 동영상을 보고 문제가 된 부품을 교체했다. 분해한 역순으로 다시 조립했다. 나사 2개가 남아서 약간 불안하긴 했다. 배터리를 넣고, 전원을 켰다.

'과연?'

전에는 사용할 수 없었던 셔터버튼이 인식된다. 이제 wifi 에 연결하지 않아도 바로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혹시나 소리도 녹음이 될까 했지만, 그대로 였다. 그래도 이정도만 되도 만족이다.

<교체할 새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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