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도착지 | 거리(km) |
247일차 - 쉽지않은 인도 입국 첫 날 | Moreh | 33.205 |
248일차 - 군사보호 지역 라이딩 | Imphal | 87.009 |
249일차 - 경찰서를 가다 | Imphal | |
250일차 - 2002년의 인도와 2016년의 인도의 같은점과 다른점 | Imphal | |
251일차 - 인도에 적응하는 중 | Imphal | |
252일차 - Kangla fort 그리고 현지인 화되다 | Imphal | |
253일차 - 체인 교체 주기가 돌아왔다 | Imphal | |
254일차 - Loktak 호수 탐방 | Loktak | 72.229 |
255일차 - 인도 스프라이트의 맛은? | Imphal | |
256일차 - 8일만에 다시 오르막 길에 서다 | Maram Khulakpa Sagei | 92.584 |
257일차 - 잊지 못할 Kohima 의 야경 | Kohima | 42.64 |
258일차 -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 | Dimapur | 73.678 |
259일차 -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최선의 방법 | Dimapur | |
260일차 - 아쌈(Assam) 주에 들어왔고 로밍표시가 떴다 | Golaghat | 89.027 |
261일차 - 호기심이 충만한 사람들 | Kaziranga national park | 68.285 |
262일차 - 인도 식당의 기본 non-veg 메뉴 3가지 | Nagaon | 94.666 |
263일차 - 인도 대도시에서 자전거타기 | Guwahati | 118.394 |
264일차 - 인도 대형마트(Big bazaar) 탐방기 | Guwahati | |
265일차 - 태국 회상 | Guwahati | |
266일차 - 구와하티 관광 | Guwahati | |
267일차 - 인도의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 Guwahati | |
268일차 - '엄마' 를 힌디어로 하면 뭐라고 할까 | Guwahati | |
269일차 - 인도사람들에게 종교란 | Guwahati | |
270일차 - 루트 선택의 우선순위 | Pathsala | 101.942 |
271일차 - 이상한 마을 | Bongaigaon | 92.135 |
272일차 - 인도에서 주말의 명화를 본다면 | Sobhaganj | 123.205 |
273일차 - Modern bakery 의 발견 | Sobhaganj | |
274일차 - 인도에서는 왜 밥 인심이 좋을까 | Malbazar | 123.984 |
275일차 - 여행의 목적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다 | Siliguri | 64.415 |
276일차 - 외국인만 체류가능한 숙소 | Kishanganj | 102.99 |
277일차 - 인도 자전거여행의 필수 아이템 | Purnia | 76.781 |
278일차 - 겨울철 임에도 아침 일찍 출발하는 이유 | Bhagalpur | 90.09 |
279일차 - 수 킬로미터를 이어진 사람들의 행렬 | Jamui | 111.673 |
280일차 - 인도에서 쇼핑할 때 알아두면 좋은 것들 | Nawada | 75.447 |
281일차 - 불교의 성지 보드가야에 닿다 | Bodhgaya | 70.543 |
282일차 - 전 세계 불교 사원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곳 | Bodhgaya | |
283일차 - 마하보디(Mahabodhi) 사원이 성지인 이유 | Bodhgaya | |
284일차 - 하루 150km 이상을 달리기 위한 조건들 | Jahanabad | 157.239 |
285일차 - 논 위에 쭈그리고 앉은 남자들(비위 조심) | Varanasi | 93.756 |
286일차 - 삶과 죽음이 함께 공존하는 곳, 바라나시 | Varanasi | |
287일차 - 갠지스 강가에 앉아 멍때리기 | Varanasi | |
288일차 - 진짜(original) 인도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남부 인도로 가라구 | Varanasi | |
289일차 - 여기는 인도다(Here is India) | Prayagraj | 133.073 |
290일차 - 우연과 우연이 만나 지금의 역사가 되었다 | Prayagraj | |
291일차 - 모기향과 스프레이를 챙길 것 | Fatehpur | 120.838 |
292일차 - 외국인이 체류가능한 숙소의 기준 | Kanpur | 86.146 |
293일차 - 오늘만 같다면 | Auraiya | 92.067 |
294일차 - 운수 없는 날 | Firozabad | 151.025 |
295일차 - 일년에 2달을 일한다고? | Agra | 47.513 |
296일차 - 세계적인 관광도시 이면에 불편한 현실 | Agra | |
297일차 - 인도 이후 루트,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최종 결정 | Agra | |
298일차 - 대칭과 균형의 완벽한 조화, 타지마할 | Agra | |
299일차 - 우연히 가본 기묘한 힌두사원 | Vrindavan | 78.179 |
300일차 - 30km 는 내일로 | Faridabad | 111.595 |
301일차 - 행복한 프로그래머 | New Delhi | 37.612 |
302일차 - Vegetable 음식이 맛있는 나라 | New Delhi | |
303일차 - 앞으로의 여행 준비 | New Delhi | |
304일차 - 뉴델리의 자전거 상가 | New Delhi | |
305일차 - 다양한 인도의 직업군 | New Delhi | |
306일차 - 앞으로의 여행 준비 II | New Delhi | |
307일차 - 오프라인이 온라인보다 좋은 경우 | New Delhi | |
308일차 - 여기가 인도 맞아? | New Delhi | |
309일차 - 600년전에 만들어진 지하 물 저장소 | New Delhi | |
310일차 - 거대하면서도 정교할 수 있다니 | New Delhi | |
311일차 - 20년 전의 기억을 눈 앞에서 보다 | New Delhi | |
312일차 - Shopping day | New Delhi | |
313일차 - '7년의 밤'을 읽고 | New Delhi | |
314일차 - 10개월 간의 동고동락, 그리고 마지막 밤 | New Delhi | |
315일차 - 뉴델리에서 자전거와 짐 맡기기 | New Delhi | |
316일차 - 인도 배낭 여행의 시작 | Chennai | |
317일차 - 기차에서의 하루 | Chennai | |
318일차 - 14년만에 다시 찾은 첸나이 | Chennai | |
319일차 - 선뜻 이해하기 힘든 영국에 대한 인도의 입장 | Chennai | |
320일차 - 인도에서 신호등을 보기 힘든 이유 | Chennai | |
321일차 -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퐁디셰리 | Puducherry | |
322일차 - 인도 거리 시장 구경 | Puducherry | |
323일차 - 인도 Sleeping bus 탑승기 | Madurai | |
324일차 - 지역마다의 확연한 물가차이 | Madurai | |
325일차 -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탑 | Madurai | |
326일차 - 남쪽으로 더 남쪽으로 | Kanyakumari | |
327일차 - 인도의 땅끝마을, 깐야꾸마리 | Kanyakumari | |
328일차 - 밤낮이 바뀌어 버린 일상 | Kanyakumari | |
329일차 - 끊임없이 의심하고, 확인하고 또 확인하라 | Kochi | |
330일차 - 인도에 남겨진 유럽의 흔적들 | Kochi | |
331일차 - 인도에서 만난 Communist | Mysore | |
332일차 - 베드버그 인가? | Mysore | |
333일차 - 동서양의 흔적이 남아있는 마이소르 궁전 | Mysore | |
334일차 - 벌써 14년 | Bengaluru | |
335일차 - 우리 동네 한바퀴 | Bengaluru | |
336일차 - 2박 3일간의 시간여행 | Bengaluru | |
337일차 - 수면을 위한 최적의 장소 | Hampi | |
338일차 - 낮기온 40도 | Hampi | |
339일차 - 돌의 도시, 함피 | Hampi | |
340일차 - 어쩜 어딜가나 똑같은지 | Hampi | |
341일차 - 힌두교에서의 1월 1일. 우나기 | Hospet | |
342일차 - 해변이 아름다운 곳, 고아 | Goa | |
343일차 - 고아 해변이 유명한 이유 | Goa | |
344일차 - 차 한잔의 여유를 아는 사람들 | Goa | |
345일차 - 1등급 칸을 타보다니 | Mumbai | |
346일차 - 뭄바이의 전철 탑승기 | Mumbai | |
347일차 - 사원에 가면 생각하게 되는 것들 | Aurangabad | |
348일차 - 아잔타와 엘로라 관광의 베이스캠프, 아우랑가바드 | Aurangabad | |
349일차 - 바빴던 하루, 앞으로의 루트 결정 | Aurangabad | |
350일차 - 작은 타지마할, Bibi-qa-Maqbara | Aurangabad | |
351일차 - 부모님과 함께 하는 네팔 여행 확정 | Aurangabad | |
352일차 - 바위산을 깎아만든 동굴과 불상, 벽화의 조화. 아잔타 석굴 | Ajanta | |
353일차 - 얼마남지 않은 일정 | Aurangabad | |
354일차 - 불교, 힌두교, 자이나교 석굴을 한자리에 엘로라 | Ellora | |
355일차 - 아마다바드 도착 | Ahmedabed | |
356일차 - 인도사람들의 청소법 | Ahmedabad | |
357일차 - 터키 비자문의에 대한 대사관의 답변 | Ahmedabad | |
358일차 - 낯선 풍경, 자이살메르 | Jaisalmer | |
359일차 - 황토색 도시 자이살메르 | Jaisalmer | |
360일차 - 중앙아시아 여행을 위한 JNX 파일 만들기 | Jaisalmer | |
361일차 - 인도를 여행할 때는 잔돈을 준비할 것 | Jodhpur | |
362일차 - Blue city, 조드푸르 | Jodhpur | |
363일차 - 숙소 찾아 2시간 | Jaipur | |
364일차 - Pink city, 자이푸르 | Jaipur | |
365일차 - 물의 소중함 | Jaipur | |
366일차 - 다시 돌아온 델리 | New Delhi | |
367일차 - 또 다시 돌아온 델리 | New Delhi | |
368일차 - 네팔 여행 준비 | New Delh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