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운좋게 발리에서 열리는 학회에 참석하게 되어, 4박 6일동안 팔자에도 없는 해외여행을 하게 되었다.

12월임에도 불구하고, 한 낮의 기온이 30 도를 넘는 발리의 날씨 때문에 고생을 하기도 했지만, 때묻지 않은 자연환경은 더위를 잊기에 충분했다. 동시에 왜 많은 사람들이 발리를 찾아오는지를 깨닫게 된 계기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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