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via Share via... Twitter LinkedIn Facebook Pinterest Telegram WhatsApp Yammer Reddit TeamsRecent ChangesSend via e-MailPrintPermalink × 간만에 하루 100km 를 넘게 달렸다. 내내 이어졌던 내리막 길 덕분이다. 의도한 건 아니지만, 도시에서 체류하는 게 아니라면 야영을 하고 있다. 도시만 벗어나면 끝없이 펼쳐진 모래언덕이 나오기 때문에 도로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텐트를 치기 적당한 곳을 찾기는 어렵지 않다. 오늘도 지는 석양을 보며, 텐트를 쳤다. [로그 정보] 달린 거리 : 104.836 km 누적 거리 : 19990.821 km [고도 정보] [지도 정보] journey/iran/2016/day7.txt Last modified: 19 months agoby likewind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