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via Share via... Twitter LinkedIn Facebook Pinterest Telegram WhatsApp Yammer Reddit TeamsRecent ChangesSend via e-MailPrintPermalink × 여행기 제목 도착지 거리(km) 후쿠시마 원전 사고 피난 지역(2/6일 현재) 루트(후쿠오카 - 도쿄) 루트(도쿄 - 마에바시) 루트(마에바시 - 니이가타) 루트(니이가타 - 아오모리) 루트(홋카이도) 일본 여행 9일 전(D-9) 상세 루트 목록 예상 소요 교통비 일본 여행 하루 전(D-1) 프롤로그 1일차 - 여행의 시작 후쿠오카 45.71 2일차 - 아직은 모든 것이 낯설다 시모노세키 105.61 3일차 - 돌로 이루어진 산, 아키요시다이 미네 66.81 4일차 - 금일휴업 시마네 85.4 5일차 - 종일 비오던 날 시마네 6일차 - 자전거 여행의 특권 그리고 킨타이교 야마구치 95.81 7일차 - 물 위에 떠있는 신사 히로시마 78.86 8일차 - 사이클링 루트의 시작 무코시마 101.87 9일차 - 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한 배려, 사이클링 루트 사이조 89.42 10일차 - 오는 날이 장날 간온지 74.13 11일차 - 아기자기한 섬 쇼도시마 쇼도시마 67.26 12일차 - 히메지성은 보수공사 중 효고 63 13일차 - 오사카의 시설 좋은 유스호스텔. 나가이 YH 오사카 115.02 14일차 - 오사카 관광 비와호수 104.3 15일차 - 교토 여행 1 교토 72.43 16일차 - 교토 여행 2 교토 128.22 17일차 - 인적없는 야영장 나라 54.42 18일차 - 나라 여행 나라 39.4 19일차 - 스프가 없는 라면 미에 72.59 20일차 - 트레일러는 자전거 운임의 1.5배!? 아이치 97.68 21일차 - 반갑고 고마운 인연 하마마쓰 80.73 22일차 - 1박에 6000엔. 야영장인데두? 시즈오카 119.36 23일차 - 물 대신 맥주를 밥 대신 샌드위치를 먹는 남자 후지노미야 58.54 24일차 - 1000 미터 고지를 넘다 야마나카 호수 65.12 25일차 - 도쿄 입성 도쿄 106.03 26일차 - 도쿄 여행 도쿄 27.14 27일차 - 폭우 속 라이딩 혼조 89.56 28일차 - 여행 시작 이래 가장 많은 텐트를 보다 군마 79.34 29일차 - 난감한 문제 발생! 왜 하필... 미나미우오누마 65.82 30일차 - 호의를 받다 나가오카 76.11 31일차 - 동해에 닿다 시바타 109.92 32일차 - 6시간 동안의 작업, 결국 림을 교체하다 시바타 14.29 33일차 - 기묘한 유스호스텔 쓰루오카 107.85 34일차 - 불심검문을 당하다 유리혼조 107.43 35일차 - 부쩍 추워진 날씨, 위도 40을 넘다 야마모토 89.49 36일차 - 삼겹살이 생각나는 밤 야마모토 13.63 37일차 - 나무(木)가 많은 아오모리(青森) 니시쓰가루 131.15 38일차 - 홋카이도의 첫 인상 호쿠도 86.85 39일차 - 하코다테 여행 호쿠도 63.2 40일차 - 불가피하게 루트를 수정하다 호쿠토 78.18 41일차 - 한장의 파노라마 같은 파노라마 공원 후타미 68.35 42일차 - 말이 통하는 자전거 여행자를 만나다 나카지마 호수 87.76 43일차 - 5월 중순에 섭씨 7.5도 도마코마이 96.81 44일차 - 홋카이도에서만 볼 수 있는 표지판 사루 87.06 45일차 - 말과 목장이 많은 곳. 홋카이도 히다카 88.75 46일차 - 광활한 자연을 보고 싶다면 에리모로 에리모 75.22 47일차 - 1박에 300엔이라니! 에리모 48일차 - 바람의 도시. 에리모 곶 에리모 40.97 49일차 - 레어 아이템을 강탈 당하다 가사이 82.18 50일차 - 어설픈 일본어보다 영어가 낫다 구시로 201.67 51일차 - 수십 킬로미터 이어진 넓은 초지의 평원 하마나카 88.04 52일차 - 영토 분쟁의 현장에 가다 네무로 105.05 53일차 - 5월 말, 아직 춥다 노쓰케 81.89 54일차 - 재회 그리고 무료 노천 온천탕을 가다 라우스 79.55 55일차 - 2시간 넘는 끌바, 700 고지를 넘다 아바시리 109.92 56일차 - 16x1.50 or 16x1.75 도코로 61.59 57일차 - 온천에 갈땐 수건 2장을 몬베쓰 98.81 58일차 - 핸들의 유격이 느껴질 땐 클램프를 확인할 것 하마톤베쓰 95.41 59일차 - 최북단에 닿다 왓카나이 101.77 60일차 - 리시리 섬 일주 여행 리시리섬 63.49 61일차 - 레분토 섬 여행 레분토섬 74.12 62일차 - 대단한 환송식 나카가와 112.3 63일차 - 초원과 목장이 펼쳐지는 길 나요로 88.67 64일차 - 야생성을 잃어버린 여우 아사히카와 86.63 65일차 - 비에이 여행 1 가미후라노 75.4 66일차 - 비에이 여행 2 가미후라노 66.64 67일차 - 감사하다는 말 밖에 아카비라 76.27 68일차 - 자로 잰듯한 12번 국도 에베쓰 88.29 69일차 - 삿포로 여행 1 에베쓰 63.81 70일차 - 삿포로 여행 2 에베쓰 37.25 71일차 - 홋카이도의 마지막 날. 오타루 여행 오타루 70.17 72일차 - 배 안에서의 하루 마이즈루 3.15 73일차 - 갑자기 더워진 날씨 구미하마 92.44 74일차 - 그리운 홋카이도의 날씨 구미하마 75일차 - 예기치 않은 사고, 발이 묶이다 이와미 89.76 76일차 - 사람 값이 비싼 일본 이와미 77일차 - 집 생각이 간절하던 날 이와미 78일차 - 일본에서 우리의 문화를 보다 야스기 138.08 79일차 - 이즈모 다이샤 오다 102.83 80일차 - 백사장이 발달한 혼슈 서부 하마다 55.35 81일차 - 집에 가까워 오다 하기 114.67 82일차 - 두번째 와보는 세모노세키 기타큐슈 112.18 83일차 - 루트는 같았다. 하지만 느낌은 달랐다 후쿠쓰 82.24 84일차 - 마지막 날. 장마는 시작되고 서울 70.6 에필로그 상위메뉴가기 journey/japan/2012/start.txt Last modified: 3 years agoby likewind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