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에서의 체류를 일주일 더 연장할 생각으로 숙소 주인에게 물어보니, 연장은 안 된단다. 주변의 다른 숙소들을 알아봤는데, 하나 같이 지금의 숙소보다 비싸다.

문득 인도가 그리워졌다.

<카자흐어로만 적혀있어 사용방법을 알기 어렵다. 결국 홈페이지에 들어가 번역해서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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