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제목 | 도착지 | 거리(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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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일차 - 박진감 넘치는 출국 그리고 입국기 | Almaty | |
409일차 - 그동안 보지못했던 것들 | Almaty | |
410일차 - 3개월만의 라이딩 | Almaty | |
411일차 - 시간이 필요해 | Almaty | 13.979 |
412일차 - 도로라이딩 | Almaty | 47.438 |
413일차 - 인도가 그리울 때 | Almaty | |
414일차 - 시티은행 ATM, 어렵사리 찾았건만 | Almaty | 42.063 |
415일차 - 새로운 숙소 체크인 겸 실전 라이딩 | Almaty | 6.16 |
416일차 - 알마티 관광 I | Almaty | |
417일차 - 알마티 관광 II | Almaty | |
418일차 - 위험을 감수할 만큼 아름다운 곳. Big almaty lake | Almaty | 58.207 |
419일차 - 가솔린 버너 테스트 완료 | Almaty | |
420일차 - 부러진 스포크, 오히려 잘됐다 | Almaty | |
421일차 - 공식 라이딩 시작 | Shelek | 154.089 |
422일차 - 끝없이 펼쳐진 평원 | Kurtogay | 85.864 |
423일차 - 차이점(인도와의) | Kurtogay | |
424일차 - 지속가능하고 자급자족한 생활이란 | Kurtogay | |
425일차 - 고도가 바뀌니, 계절도 바뀐다 | Kegen | 33.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