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제목 도착지 거리(km)
1일차 - 추억에 잠기다 성주산 자연휴양림 189.31
2일차 - 전주 한옥 상점거리 완주 177.53
3일차 - 앞으로의 루트는 태풍의 손에 목포 157.95
4일차 - 바람, 태풍의 영향 목포 273.13
5일차 -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 목포 8.73
6일차 - 바다보다는 산! 주작산 자연휴양림 69.68
7일차 - 90분만에 도착한 섬 제주도 203.95
8일차 - 날씨마저 도왔던 한라산 등정 제주도 59.06
9일차 - 해안도로 일주, 하루만에 가능할까? 관음사 야영장 212
10일차 - 비오던 날 관음사 야영장 1.51
11일차 - 오름을 오르다 관음사 야영장 121.11
12일차 - 안개가 자욱한 날에 오름에 오르면 관음사 야영장 78.92
13일차 -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던 날 제주도 14.12
14일차 - 대나무숲이 더 좋았던 보성차밭 제암산 자연휴양림 212.26
15일차 - 비와 바람 중에 더 위험한 것은? 봉황산 자연휴양림 118.66
16일차 - 변하지 않아서 좋은 곳 남해편백 자연휴양림 158.37
17일차 - 목포, 여수, 남해, 통영의 공통점은? 거제 자연휴양림 174.33
18일차 - 한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의 크기 진주 157.8
19일차 - 체인이 늘어났을 때, 발생하는 문제들 뱀사골 야영장 134.15
20일차 - 지리산 등반(뱀사골에서 삼도봉까지) 뱀사골 야영장 19.5
21일차 - 지리산 고개투어 뱀사골 야영장 97.95
22일차 - 뜻하지 않았던 사고. 보험이 필요한 이유 뱀사골 야영장 140.9
23일차 - 30년간 한가지에 몰두하면 생기는 일 덕유산 자연휴양림 148.06
24일차 - 옥수수 수확 그 결과는? 괴산 162.96
25일차 - 사리지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 괴산 15.75
26일차 - 20년만에 받은 상장 송정 자연휴양림 131.65
27일차 - 양파망의 재발견 부산 156.59
28일차 - 부산 근교 여행 부산 175.92
29일차 - 부산 시내 여행 부산 61.37
30일차 - 주말이 반갑지 않은 이유 비학산 자연휴양림 237.77
31일차 - 안 불편한 야영장 청옥산 자연휴양림 177.07
32일차 - 일주일 남았다 청옥산 자연휴양림 37.47
33일차 - 석회 동굴의 모든 것, 환선굴 대관령 자연휴양림 141.02
34일차 - 이륜차는 못가는 곳 속초 179.3
35일차 - 비를 피해 서쪽으로 용화산 자연휴양림 162.14
36일차 - 춘천 나들이 용화산 자연휴양림 34.83
37일차 - 10월에 꽃축제라니 고대산 자연휴양림 105.73
38일차 - 축제기간이 몰리는 이유 인천 143.59
39일차 - 다시 괴산으로 괴산 161.68
정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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