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via Share via... Twitter LinkedIn Facebook Pinterest Telegram WhatsApp Yammer Reddit TeamsRecent ChangesSend via e-MailPrintPermalink × 오쉬로 가는 길은 예상대로 괜찮아서 예상보다 일찍 도착할 수 있었다. 제2의 도시인 오쉬에서 며칠 머물 계획이다. ps. 거의 매일 나와 반대방향으로 향하는 자전거여행자를 만나고 있는데, 미국에서 왔다는 슈퍼맨(!)은 앞으로도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 <슈퍼맨은 실제 존재했다!> <오쉬 시내> [로그 정보] 달린 거리 : 87.294 km 누적 거리 : 16712.045 km [고도 정보] [지도 정보] journey/kyrgyzstan/2016/day31.txt Last modified: 16 months agoby likewind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