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제목 도착지 거리(km)
426일차 - 여름에만 열리는 국경 Karakol 121.248
427일차 - 새로운 나라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하는 일 Karakol
428일차 - 카라콜 관광 Karakol
429일차 - 중앙아시아에서 꼭 먹어야 하는 과일 Karakol
430일차 - 바다같은 호수 Kaji-Say 120.701
431일차 - 여느 해변 부럽지 않은 강변 Kaji-Say
432일차 - Are you ok? Krasnyy Most 145.998
433일차 - 수도에서 숙소찾기 Bishkek 148.294
434일차 - 비쉬켁에서 반드시 해야할 일 Bishkek
435일차 - 비자투어 I Bishkek
436일차 - 가장 큰 시장, Osh bazaar Bishkek
437일차 - 비자투어 II Bishkek
438일차 - 환전사기는 이렇게?! Bishkek
439일차 - 많이 달랐던 키르키즈스탄 휴지 Sosnovka 98.65
440일차 - 힘들고 위험했지만, 잊지못할 업힐 라이딩 Suusamyr 74.22
441일차 - gas? or no gas? Suusamyr
442일차 - 기지국은 어디에? Suusamyr
443일차 - 길위의 여행자들 Chaek 82.022
444일차 - 지속가능한 여행 Chaek
445일차 - 마을에서 가장 화려한 건물 Karakeche 52.402
446일차 - 고난의 하루 Song-Kul 26.463
447일차 - 송쿨(Song-Kul) 라이딩 Ekachat 50.584
448일차 - 최근들어 보이는 것들 Ugut 55.069
449일차 - 길이 없는 길 Baetov 49.057
450일차 - 캠핑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Uzgorysh 28.485
451일차 - 거대한 바위산들 Kosh-Dobo 57.529
452일차 - 팔자도로가 나온다면 Chetbulak 36.551
453일차 - 5일만에 도착한 도시 Kazarman 45.908
454일차 - 키르기스스탄 시골 숙소의 특징 Atay 42.186
455일차 - MTB 였으면 좋았을 걸 Urumbash 24.8
456일차 - 100km 넘게 달린 날 Jalal-Abad 106.292
457일차 - 슈퍼맨을 만나다 Osh 87.294
458일차 - 오쉬 관광
459일차 - 가성비 좋은 숙소에 묵어야하는 이유
460일차 - 뜻밖의 선물을 받다 Tashkoro 61.092
461일차 - 원치않았던 다운힐 Uch-Tyube 74.919
462일차 - 가장 중요한 일 중에 하나 Sary-Tash 54.031
463일차 - 국경과 국경사이 Bordaba 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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