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일차 - 불과 반나절만에 태국이 그리워지다니 | Kawkaeik | 57.792 |
220일차 - 이틀간의 라이딩을 통해 느낀 점들 | Hpa An | 93.277 |
221일차 - 미얀마 사원의 특징 | Thaton | 54.904 |
222일차 - Golden rock 을 보기위한 베이스 캠프 Kin pun | Kin pun | 80.821 |
223일차 - 미얀마의 대표적인 명소, 황금 바위(Gold rock) | Kyaiktiyo | |
224일차 - 미얀마에서 석양을 보려면 탑 위로! | Bago | 104.7 |
225일차 - 대도시 양곤에 가다 | Yangon | 78.494 |
226일차 - 주 미얀마 인도대사관의 달러 사랑 | Yangon | |
227일차 - 양곤 관광 그리고 국경 통과를 위한 Special permit | Yangon | |
228일차 - 유럽풍의 건물들 그리고 도서관 탐방 | Yangon | |
229일차 - 과거로의 기차 여행 | Yangon | |
230일차 - Goodbye Yangon | Letpadan | 142.958 |
231일차 - 본의 아니게 | Paya | 148.548 |
232일차 - 유쾌한 할아버지들 | Paya | |
233일차 - 미얀마에서 만난 자전거 여행자 | Aunglan | 73.141 |
234일차 - 대화의 즐거움 | Magwe | 134.239 |
235일차 - 솔로 자전거여행자에게 크리스마스 이브란? | Bagan | 147.952 |
236일차 - 짧지만 강렬했던 바간 여행 | Myingyan | 81.414 |
237일차 - 이곳에도 변화의 바람이 | Mandalay | 108.518 |
238일차 - 만달레이 관광 그리고 두가지 얼굴 | Mandalay | |
239일차 - 올라가도 괜찮을까 | Mandalay | |
240일차 - 미얀마에서 식당 찾는 법 | Monywa | 134.506 |
241일차 - 최대 난코스 그리고 첫 야영 | Tongyi | 89.439 |
242일차 - 특별하지만 특별하지 않은 12월 31일 | Kyabin | 50.426 |
243일차 - 새해의 첫 라이딩 | Kalewa | 63.622 |
244일차 - 인도-미얀마 우정 프로젝트 | Khampat | 105.928 |
245일차 - 국경의 생소한 풍경들 | Tamu | 55.95 |
246일차 - 예상치못한 인도 입국 거절 | Tamu | |
에필로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