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포카라에서 지내는 마지막 날.

부모님이 한국에 귀국하시면, 친지들에게 드릴 선물과 기념품을 사러, 가계들이 몰려있는 lake side 쪽에 갔다.
그곳에서 팔찌와 티셔츠를 샀다.

<점심 메뉴>

<KFC 의 약자를 다시금 깨닫는다>

<페화호수의 보트들>

  • journey/nepal/2016/day13.txt
  • Last modified: 3 years ago
  • by likew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