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일차 - 1년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 | Kathmandu | |
370일차 - 1년 전 지진이 남긴 것들 | Kathmandu | |
371일차 - 카트만두 시내 도보 여행 | Kathmandu | |
372일차 - 소박한 공항과 아기자기한 비행기 | Pokhara | |
373일차 - 포카라에서 숙소 구하기 | Pokhara | |
374일차 - 새로운 숙소에서 괜찮은 첫 날 | Pokhara | |
375일차 - 포카라 트레킹 (World peace stupa) | Pokhara | |
376일차 - 염소고기는 어떻게 먹어야할까 | Pokhara | |
377일차 - 포카라 시내 관광 | Pokhara | |
378일차 - 패러글라이딩 예약, 내일은 날씨가 맑기를 | Pokhara | |
379일차 - 하늘을 날다 | Pokhara | |
380일차 - 담푸스 트레킹 | Pokhara | |
381일차 - 현지인화 되다 | Pokhara | |
382일차 - 포카라에서의 마지막 날 | Pokhara | |
383일차 - 다시 또 만나요 | Kathmandu | |
384일차 - 남은 여정의 준비 | Kathmandu | |
385일차 - 이상한 날 | Kathmandu | |
386일차 - 불교와 힌두교의 오묘한 조화 | Kathmandu | |
387일차 - 지진을 느끼다 | Kathmandu | |
388일차 - 파탄 관광 | Patan | |
389일차 - 쿠마리. 궁금증이 풀리다 | Kathmandu | |
390일차 - 관광에 집중하기 어려웠던 날 | BHAKTAPUR | |
391일차 - 룸비니까지 안가는 룸비니행 버스 | Kathmandu | |
392일차 - 처음하는 템플스테이 | Lumbini | |
393일차 - 사찰의 하루일과. 뜻밖의 부고소식 | Lumbini | |
394일차 - 룸비니 탐방(전세계 사찰들이 한자리에) | Lumbini | |
395일차 - 룸비니 탐방 II(전세계 사찰들이 한자리에) | Lumbini | |
396일차 - 여행이 주는 교훈 | Gorakhpur | |
네팔을 떠나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