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1/30 05:36
인도 이후 파키스탄을 통해 이란으로 가려고 했지만, 제3국(인도)에서는 비자를 받을 수 없고, 자국(한국)에서만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고는 포기. 결국 카자흐스탄으로 변경했다. 이제와서 생각하면, 오히려 잘됐다는 생각이다. 덕분에 실크로드의 흔적이 남아있는 파미르 고원을 지날 수 있게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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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H L V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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