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3일동안의 여행. 앞서 여행했던 불가리아와는 달리 고도 100 미터 이하의 평탄한 지역을 달렸다. 물가는 루마니아>불가리아>터키순으로 비쌌다. 짧은 기간동안이었지만, 좋은 사람들을 여럿 만났다 우즈베키스탄에서 보지못했던 김태희1)를 여기서 볼 수 있었다.
| 치안 | 안전하다 |
| 언어 | 루마니아어. 기본적인 영어로 소통이 어려울 수 있다 |
| 물가 | 조금 비싼 편 |
| 운전매너 | ★★★☆ |
| 기록 | 날짜 | 기간 | 거리(km) | 경로 |
| 여행기 / 사진첩 | 2017/5/7 ~ 2017/5/9 | 3일 | 174.268 | gp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