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 여행기(까미노데산티아고/2017)

제목 도착지 거리(km)
646일차 - 또다른 여행의 시작 이스탄불
647일차 - 240분 간의 파리구경 파리
648일차 - 산티아고 순례길의 시작점으로 생장피드포르
649일차 - 국경을 넘다 론세스바예스 25.043
650일차 - 오르막 같은 내리막 길의 연속 주비리 21.871
651일차 - 첫 대도시 도착. 그리고 파스타에 도전 팜플로나 22.027
652일차 - 1등(?)인건가 푸엔테 라 레이나 24.515
653일차 - 누적거리 100km 돌파 에스텔라 22.492
654일차 - 와인을 무료로 마실 수 있다니 로스 아르코스 22.527
655일차 - 가장 오래 그리고 가장 먼 거리를 걸은 날 로그로뇨 28.623
656일차 - 스페인 순례자 마테오의 정체 나제라 33.21
657일차 - 윈도우 바탕화면이란 이런 것 산토 도밍고 데 라 칼자다 21.214
658일차 - 스페인의 교통문화 벨로라도 22.573
659일차 - 예정에 없던 숙소를 찾다 아게스 29.376
660일차 - 일출을 보다 그리고 부르고스 대성당 부르고스 23.343
661일차 - 32km, 힘들었던 날 혼타나스 32.552
662일차 - 겨울 까미노의 아쉬운 점 보아딜라 델 까미노 29.819
663일차 - 산티아고를 걸으면서 얻은 수확 까리온 23.912
664일차 - 메세타 평원 그리고 후루따 트럭 테라딜로스 27.223
665일차 - 서로 다른 방향의 표지판이 나온다면 칼자딜라 28.063
666일차 - 강한 바람, 비 그리고 매운탕 만실라 25.537
667일차 - 처음 참석한 미사 그리고 역대급 코골이 순례자 레온 19.03
668일차 - 3월의 시작. 비수기 끝? 산마르틴 26.095
669일차 - 언덕 위에 마을이 있는 이유 아스토르가 26.695
670일차 - 비, 눈, 강풍으로 이어진 오르막의 연속 폰세바돈 26.902
671일차 - 가장 추웠던 만큼 잊을 수 없는 풍경을 보다 폰페라다 26.307
672일차 - 버려야 하는 여행 빌라프란카 24.803
673일차 - 갈리시아에 들어오다 오 세브레이로 30.841
674일차 - 갈리시아에 들어오면서부터 달라진 것들 트리아카스텔라 21.237
675일차 - 두 갈래 길의 시작(SAMOS or SAN XIL) 사리아 24.207
676일차 - 산티아고까지 100 km 포르토마린 19.205
677일차 - 고국으로부터의 희소식 팔라스 데 레이 27.892
678일차 - 점점 더워지는 날씨 리바디소 27.404
679일차 - 순례를 시작하고 가장 많은 순례자들과 함께 자던 날 오 페드로우조 23.905
680일차 - 산티아고 도착! 하지만... 산티아고 콤포스텔라 22.39
681일차 - 기쁨과 아쉬움이 교차되고. 모두들 안녕! 산티아고 콤포스텔라
682일차 - 수도지만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곳, 마드리드 마드리드 1.183
683일차 - 오전동안의 마드리드 관광 터키(이스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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