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via Share via... Twitter LinkedIn Facebook Pinterest Telegram WhatsApp Yammer Reddit TeamsRecent ChangesSend via e-MailPrintPermalink × 날이 갈수록 가솔린 버너의 문제가 잦아지고 있다. 불이 처음 한번 붙었다가고 금세 꺼지기 일쑤다. 비상용으로 사놨던 성냥 한통을 다 썼다. 앞으로가 문제다. 얼마전 만난 폴란드 여행자들의 심정을 이제야 알 것 같다. 나도 나뭇가지를 모아서 불을 피워야 할까. <무슨 파이프일까 궁금했다> <불을 붙이는데, 성냥 한통을 다 썼다> <타지키스탄에서 산 성냥들, 모양이 다양하다> [로그 정보] 달린 거리 : 64.698 km 누적 거리 : 17718.64 km [고도 정보] [지도 정보] journey/tajikistan/2016/day14.txt Last modified: 23 months agoby likewind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