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제목 도착지 거리(km)
464일차 - 나는 지금 어디에 있나? Karakul 58.686
465일차 - 벽에 적힌 글자를 유심히 볼 것 Akbaytal 56.649
466일차 - 8월에 서리가 내리다니 Murghab 79.197
467일차 - 컨테이너 시장 Murghab
468일차 - 일년에 한번 뿐인 축제 Alichur 62.176
469일차 - 포장도로? or 비포장도로? 선택은? Khargush 78.444
470일차 - 아프가니스탄 국경을 바라보며 Khanagarmatik 29.601
471일차 - 강 넘어 아프가니스탄의 풍경들 Pur Sang 28.444
472일차 - 와칸밸리를 오는 이유 Langar 29.108
473일차 - 사뭇 달라진 풍경 Vrang 40.434
474일차 - 국경을 끼고 달리는 길 Darshai 50.21
475일차 - 폐쇄된 국경시장 Eshkashem 30.587
476일차 - 앞으로의 루트 정보 Vogde 61.759
477일차 - 호록에 머문다면 숙소는 이곳 Khorog 44.804
478일차 - 호록 시내 관광 Khorog
479일차 - 익숙한 번호판을 보다 Pastkhuf 60.845
480일차 - 불 붙이기의 어려움 Dekh 64.698
481일차 - 고장난 차량이 많은 이유 Poshkharv 67.802
482일차 - 가솔린 버너 문제, 원인이 뭘까? Ruzvat 64.245
483일차 - 슈퍼마켓이 국가기밀이라고 Rabot 22.547
484일차 - 두샨베로 가는 마지막 고비 Saghirdasht 22.788
485일차 - 기묘한 마을 Khost 48.564
486일차 - 동병상련하다 Kuranch 44.99
487일차 - 고대하던 포장도로의 시작? Obigarm 55.827
488일차 - 두샨베에서 해야할 일들 Vahdat 85.304
489일차 - 두샨베 입성 Dushanbe 15.462
490일차 - 너무 비싼 캠핑가스 Dushanbe
491일차 - 3가지 경우의 수 Dushanbe
492일차 - 최적의 야영지를 찾다 Gusgarf 30.991
493일차 - To do list Gusgarf
494일차 - 중앙아시아를 여행할 때 유용한 아이템 3가지 Gusgarf
495일차 - 여행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들 Gusgarf
496일차 - 하루 날씨 루틴 Gusgarf
497일차 - 무전(no electricty) 생활의 어려움 Gusgarf
498일차 -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Dushanbe 26.689
499일차 - Tijorat bank 를 찾아서 Dushanbe
500일차 - 반갑지 않은 공휴일 Dushanbe
501일차 - 이해 못할 비자규정 Dushanbe
502일차 - 유럽 예상 루트 Dushanbe
503일차 - Never mind! Dushanbe
504일차 - 6주를 머문 여행자의 정체는? Dushanbe
505일차 - 타지키스탄에서 카메라수리, 가능할까? Dushanbe
506일차 - 라이딩 재개를 위한 준비 Dushanbe
507일차 - 한 숙소에 오래 머물면 생기는 일 Dushanbe
508일차 - 투르크메니스탄 비자, 과연 결과는? Dushan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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