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탄자니아 교통 매너가 그리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나마 다향이라고 생각되는 건 오르막에서는 오르막 차선이 2개로 늘어난 다는 점이다. 그래서 마음편히 끌바 가 가능하다. 오전에는 간만에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달리며 보는 풍경도 아름다웠다. 특히 해바라기가 잔뜩심어져 있어서. [로그 정보] 달린 거리 : 93.337 km 누적 거리 : 46820.84 km [고도 정보] [지도 정보] journey/tanzania/2019/day14.txt Last modified: 6 hours agoby 127.0.0.1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