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탄자니아 교통 매너가 그리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나마 다향이라고 생각되는 건 오르막에서는 오르막 차선이 2개로 늘어난 다는 점이다. 그래서 마음편히 끌바 가 가능하다.
오전에는 간만에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달리며 보는 풍경도 아름다웠다. 특히 해바라기가 잔뜩심어져 있어서.

[로그 정보]

달린 거리 : 93.337 km
누적 거리 : 46820.84 km

[고도 정보]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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