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via Share via... Twitter LinkedIn Facebook Pinterest Telegram WhatsApp Yammer Reddit TeamsRecent ChangesSend via e-MailPrintPermalink × 부식도 살겸, 어제 갔던 Siyob 시장에 다시 갔다. 규모도 규모지만, 거의 모든 것들을 팔고 있는 지라,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숙소에 돌아와서 자전거를 점검하고 밀린 일기를 쓰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무게와 부피의 제약만 없다면 사고 싶은 과일이 수박이다> <중앙아시아에서 남성들이 자주쓰는 전통모자> journey/uzbekistan/2016/day8.txt Last modified: 23 months agoby likewind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