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제목 도착지 거리(km)
509일차 - 험난했던 입국 Sariasiya 92.285
510일차 - 은행에서 환전이 안된다고? Tangimush 71.1
511일차 - 반드시 숙소에서 자야하는 날 Baysun 41.204
512일차 - Registration paper 를 받다 Dekhkanabad 84.052
513일차 - 도시의 첫 인상 Shakhrisabz 109.339
514일차 - 외국인은 심카드를 살 수 없다니? Shakhrisabz
515일차 - 대도시 사마르칸트, 여기서는 가능할까? Samarqand 95.604
516일차 - 기묘한 문양의 건물들 Samarqand
517일차 - Siyob 시장 구경 Samarqand
518일차 - 쉽지않은 야영장소 찾기 Dekhkonobod 143.667
519일차 - 실크로드의 물 저장소 Bozdavan 105.653
520일차 - 배탈 와중에 도착한 도시 Bukhara 28.602
521일차 - 현금인출이 필요한 이유 Bukhara
522일차 - 카드리더기, 출금액의 3% 수수료 Bukhara
523일차 - 현금인출 시도! 과연? Bukhara
524일차 - 두번째 현금인출 시도!! 과연?? Bukhara
525일차 - 세번째 현금인출 시도!!! 그리고 계획에 없던 타슈켄트행 Bukhara
526일차 - 타슈켄트 도착, 현금인출의 2가지 방법 Тоshkent
527일차 - 네번째 현금인출 시도!!!! 과연???? Тоshkent
528일차 - 자유로운 영혼의 여행자들 Тоshkent
529일차 - 다시 돌아오다 Bukhara
530일차 - 부하라 관광 I Bukhara
531일차 - 부하라 관광 II Bukhara
532일차 - 부쩍 추워진 날씨 Bukhara
533일차 - 부하라 이후의 여행준비 Bukhara
534일차 - 가장 가성비 높은 부식은? Bukhara
535일차 - 달라진 계절 Yangimazar 46.274
536일차 - 가이드북에는 없는 정보들 Arabkhana 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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