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여행기(2016)
| 제목 | 도착지 | 거리(km) |
|---|---|---|
509일차 - 험난했던 입국 | Sariasiya | 92.285 |
510일차 - 은행에서 환전이 안된다고? | Tangimush | 71.1 |
511일차 - 반드시 숙소에서 자야하는 날 | Baysun | 41.204 |
512일차 - Registration paper 를 받다 | Dekhkanabad | 84.052 |
513일차 - 도시의 첫 인상 | Shakhrisabz | 109.339 |
514일차 - 외국인은 심카드를 살 수 없다니? | Shakhrisabz | |
515일차 - 대도시 사마르칸트, 여기서는 가능할까? | Samarqand | 95.604 |
516일차 - 기묘한 문양의 건물들 | Samarqand | |
517일차 - Siyob 시장 구경 | Samarqand | |
518일차 - 쉽지않은 야영장소 찾기 | Dekhkonobod | 143.667 |
519일차 - 실크로드의 물 저장소 | Bozdavan | 105.653 |
520일차 - 배탈 와중에 도착한 도시 | Bukhara | 28.602 |
521일차 - 현금인출이 필요한 이유 | Bukhara | |
522일차 - 카드리더기, 출금액의 3% 수수료 | Bukhara | |
523일차 - 현금인출 시도! 과연? | Bukhara | |
524일차 - 두번째 현금인출 시도!! 과연?? | Bukhara | |
525일차 - 세번째 현금인출 시도!!! 그리고 계획에 없던 타슈켄트행 | Bukhara | |
526일차 - 타슈켄트 도착, 현금인출의 2가지 방법 | Тоshkent | |
527일차 - 네번째 현금인출 시도!!!! 과연???? | Тоshkent | |
528일차 - 자유로운 영혼의 여행자들 | Тоshkent | |
529일차 - 다시 돌아오다 | Bukhara | |
530일차 - 부하라 관광 I | Bukhara | |
531일차 - 부하라 관광 II | Bukhara | |
532일차 - 부쩍 추워진 날씨 | Bukhara | |
533일차 - 부하라 이후의 여행준비 | Bukhara | |
534일차 - 가장 가성비 높은 부식은? | Bukhara | |
535일차 - 달라진 계절 | Yangimazar | 46.274 |
536일차 - 가이드북에는 없는 정보들 | Arabkhana | 41.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