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map This is a sitemap over all available pages ordered by namespaces. book computer diary etc journey armenia bulgaria cambodia china etc georgia india indonesia info iran japan kazakhstan korea kyrgyzstan laos moldova myanmar nepal preparation random romania russia spain 2017 646일차 - 또다른 여행의 시작 647일차 - 240분 간의 파리구경 648일차 - 산티아고 순례길의 시작점으로 649일차 - 국경을 넘다 650일차 - 오르막 같은 내리막 길의 연속 651일차 - 첫 대도시 도착. 그리고 파스타에 도전 652일차 - 1등(?)인건가 653일차 - 누적거리 100km 돌파 654일차 - 와인을 무료로 마실 수 있다니 655일차 - 가장 오래 그리고 가장 먼 거리를 걸은 날 656일차 - 스페인 순례자 마테오의 정체 657일차 - 윈도우 바탕화면이란 이런 것 658일차 - 스페인의 교통문화 659일차 - 예정에 없던 숙소를 찾다 660일차 - 일출을 보다 그리고 부르고스 대성당 661일차 - 32km, 힘들었던 날 662일차 - 겨울 까미노의 아쉬운 점 663일차 - 산티아고를 걸으면서 얻은 수확 664일차 - 메세타 평원 그리고 후루따 트럭 665일차 - 서로 다른 방향의 표지판이 나온다면 666일차 - 강한 바람, 비 그리고 매운탕 667일차 - 처음 참석한 미사 그리고 역대급 코골이 순례자 668일차 - 3월의 시작. 비수기 끝? 669일차 - 언덕 위에 마을이 있는 이유 670일차 - 비, 눈, 강풍으로 이어진 오르막의 연속 671일차 - 가장 추웠던 만큼 잊을 수 없는 풍경을 보다 672일차 - 버려야 하는 여행 673일차 - 갈리시아에 들어오다 674일차 - 갈리시아에 들어오면서부터 달라진 것들 675일차 - 두 갈래 길의 시작(SAMOS or SAN XIL) 676일차 - 산티아고까지 100 km 677일차 - 고국으로부터의 희소식 678일차 - 점점 더워지는 날씨 679일차 - 순례를 시작하고 가장 많은 순례자들과 함께 자던 날 680일차 - 산티아고 도착! 하지만... 681일차 - 기쁨과 아쉬움이 교차되고. 모두들 안녕! 682일차 - 수도지만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곳, 마드리드 683일차 - 오전동안의 마드리드 관광 사진첩(스페인) 도보 여행기(까미노데산티아고/2017) 2018 2018_2 스페인 taiwan tajikistan thailand turkey turkmenistan ukraine uzbekistan vietnam 현재위치 여행 여행 playground wiki about sidebar start 오늘의 페이지 journey/spain/2017/day9.txt Last modified: 3 weeks agoby likewind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