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map This is a sitemap over all available pages ordered by namespaces. book computer diary etc journey albania armenia bulgaria cambodia china czech denmark estonia etc georgia germany india indonesia info iran italy japan 2012 후쿠시마 원전 사고 피난 지역(2/6일 현재) 루트(후쿠오카 - 도쿄) 루트(도쿄 - 마에바시) 루트(마에바시 - 니이가타) 루트(니이가타 - 아오모리) 루트(홋카이도) 일본 여행 9일 전(D-9) 상세 루트 목록 예상 소요 교통비 일본 여행 하루 전(D-1) 프롤로그 1일차 - 여행의 시작 2일차 - 아직은 모든 것이 낯설다 3일차 - 돌로 이루어진 산, 아키요시다이 4일차 - 금일휴업 5일차 - 종일 비오던 날 6일차 - 자전거 여행의 특권 그리고 킨타이교 7일차 - 물 위에 떠있는 신사 8일차 - 사이클링 루트의 시작 9일차 - 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한 배려, 사이클링 루트 10일차 - 오는 날이 장날 11일차 - 아기자기한 섬 쇼도시마 12일차 - 히메지성은 보수공사 중 13일차 - 오사카의 시설 좋은 유스호스텔. 나가이 YH 14일차 - 오사카 관광 15일차 - 교토 여행 1 16일차 - 교토 여행 2 17일차 - 인적없는 야영장 18일차 - 나라 여행 19일차 - 스프가 없는 라면 20일차 - 트레일러는 자전거 운임의 1.5배!? 21일차 - 반갑고 고마운 인연 22일차 - 1박에 6000엔. 야영장인데두? 23일차 - 물 대신 맥주를 밥 대신 샌드위치를 먹는 남자 24일차 - 1000 미터 고지를 넘다 25일차 - 도쿄 입성 26일차 - 도쿄 여행 27일차 - 폭우 속 라이딩 28일차 - 여행 시작 이래 가장 많은 텐트를 보다 29일차 - 난감한 문제 발생! 왜 하필... 30일차 - 호의를 받다 31일차 - 동해에 닿다 32일차 - 6시간 동안의 작업, 결국 림을 교체하다 33일차 - 기묘한 유스호스텔 34일차 - 불심검문을 당하다 35일차 - 부쩍 추워진 날씨, 위도 40을 넘다 36일차 - 삼겹살이 생각나는 밤 37일차 - 나무(木)가 많은 아오모리(青森) 38일차 - 홋카이도의 첫 인상 39일차 - 하코다테 여행 40일차 - 불가피하게 루트를 수정하다 41일차 - 한장의 파노라마 같은 파노라마 공원 42일차 - 말이 통하는 자전거 여행자를 만나다 43일차 - 5월 중순에 섭씨 7.5도 44일차 - 홋카이도에서만 볼 수 있는 표지판 45일차 - 말과 목장이 많은 곳. 홋카이도 46일차 - 광활한 자연을 보고 싶다면 에리모로 47일차 - 1박에 300엔이라니! 48일차 - 바람의 도시. 에리모 곶 49일차 - 레어 아이템을 강탈 당하다 50일차 - 어설픈 일본어보다 영어가 낫다 51일차 - 수십 킬로미터 이어진 넓은 초지의 평원 52일차 - 영토 분쟁의 현장에 가다 53일차 - 5월 말, 아직 춥다 54일차 - 재회 그리고 무료 노천 온천탕을 가다 55일차 - 2시간 넘는 끌바, 700 고지를 넘다 56일차 - 16x1.50 or 16x1.75 57일차 - 온천에 갈땐 수건 2장을 58일차 - 핸들의 유격이 느껴질 땐 클램프를 확인할 것 59일차 - 최북단에 닿다 60일차 - 리시리 섬 일주 여행 61일차 - 레분토 섬 여행 62일차 - 대단한 환송식 63일차 - 초원과 목장이 펼쳐지는 길 64일차 - 야생성을 잃어버린 여우 65일차 - 비에이 여행 1 66일차 - 비에이 여행 2 67일차 - 감사하다는 말 밖에 68일차 - 자로 잰듯한 12번 국도 69일차 - 삿포로 여행 1 70일차 - 삿포로 여행 2 71일차 - 홋카이도의 마지막 날. 오타루 여행 72일차 - 배 안에서의 하루 73일차 - 갑자기 더워진 날씨 74일차 - 그리운 홋카이도의 날씨 75일차 - 예기치 않은 사고, 발이 묶이다 76일차 - 사람 값이 비싼 일본 77일차 - 집 생각이 간절하던 날 78일차 - 일본에서 우리의 문화를 보다 79일차 - 이즈모 다이샤 80일차 - 백사장이 발달한 혼슈 서부 81일차 - 집에 가까워 오다 82일차 - 두번째 와보는 세모노세키 83일차 - 루트는 같았다. 하지만 느낌은 달랐다 84일차 - 마지막 날. 장마는 시작되고 에필로그 사진첩(일본) 자전거 여행기(2012) 일본 kazakhstan korea kyrgyzstan laos moldova myanmar nepal norway preparation random romania russia spain taiwan tajikistan thailand turkey turkmenistan ukraine uzbekistan vietnam 현재위치 여행 여행 playground wiki about sidebar start 오늘의 페이지 book/490.txt Last modified: 35 hours agoby likewind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