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map This is a sitemap over all available pages ordered by namespaces. book computer diary etc journey armenia bulgaria cambodia china etc georgia india 2016 247일차 - 쉽지않은 인도 입국 첫 날 248일차 - 군사보호 지역 라이딩 249일차 - 경찰서를 가다 250일차 - 2002년의 인도와 2016년의 인도의 같은점과 다른점 251일차 - 인도에 적응하는 중 252일차 - Kangla fort 그리고 현지인 화되다 253일차 - 체인 교체 주기가 돌아왔다 254일차 - Loktak 호수 탐방 255일차 - 인도 스프라이트의 맛은? 256일차 - 8일만에 다시 오르막 길에 서다 257일차 - 잊지 못할 Kohima 의 야경 258일차 -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 259일차 -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최선의 방법 260일차 - 아쌈(Assam) 주에 들어왔고 로밍표시가 떴다 261일차 - 호기심이 충만한 사람들 262일차 - 인도 식당의 기본 non-veg 메뉴 3가지 263일차 - 인도 대도시에서 자전거타기 264일차 - 인도 대형마트(Big bazaar) 탐방기 265일차 - 태국 회상 266일차 - 구와하티 관광 267일차 - 인도의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268일차 - '엄마' 를 힌디어로 하면 뭐라고 할까 269일차 - 인도사람들에게 종교란 270일차 - 루트 선택의 우선순위 271일차 - 이상한 마을 272일차 - 인도에서 주말의 명화를 본다면 273일차 - Modern bakery 의 발견 274일차 - 인도에서는 왜 밥 인심이 좋을까 275일차 - 여행의 목적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다 276일차 - 외국인만 체류가능한 숙소 277일차 - 인도 자전거여행의 필수 아이템 278일차 - 겨울철 임에도 아침 일찍 출발하는 이유 279일차 - 수 킬로미터를 이어진 사람들의 행렬 280일차 - 인도에서 쇼핑할 때 알아두면 좋은 것들 281일차 - 불교의 성지 보드가야에 닿다 282일차 - 전 세계 불교 사원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곳 283일차 - 마하보디(Mahabodhi) 사원이 성지인 이유 284일차 - 하루 150km 이상을 달리기 위한 조건들 285일차 - 논 위에 쭈그리고 앉은 남자들(비위 조심) 286일차 - 삶과 죽음이 함께 공존하는 곳, 바라나시 287일차 - 갠지스 강가에 앉아 멍때리기 288일차 - 진짜(original) 인도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남부 인도로 가라구 289일차 - 여기는 인도다(Here is India) 290일차 - 우연과 우연이 만나 지금의 역사가 되었다 291일차 - 모기향과 스프레이를 챙길 것 292일차 - 외국인이 체류가능한 숙소의 기준 293일차 - 오늘만 같다면 294일차 - 운수 없는 날 295일차 - 일년에 2달을 일한다고? 296일차 - 세계적인 관광도시 이면에 불편한 현실 297일차 - 인도 이후 루트,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최종 결정 298일차 - 대칭과 균형의 완벽한 조화, 타지마할 299일차 - 우연히 가본 기묘한 힌두사원 300일차 - 30km 는 내일로 301일차 - 행복한 프로그래머 302일차 - Vegetable 음식이 맛있는 나라 303일차 - 앞으로의 여행 준비 304일차 - 뉴델리의 자전거 상가 305일차 - 다양한 인도의 직업군 306일차 - 앞으로의 여행 준비 II 307일차 - 오프라인이 온라인보다 좋은 경우 308일차 - 여기가 인도 맞아? 309일차 - 600년전에 만들어진 지하 물 저장소 310일차 - 거대하면서도 정교할 수 있다니 311일차 - 20년 전의 기억을 눈 앞에서 보다 312일차 - Shopping day 313일차 - '7년의 밤'을 읽고 314일차 - 10개월 간의 동고동락, 그리고 마지막 밤 315일차 - 뉴델리에서 자전거와 짐 맡기기 316일차 - 인도 배낭 여행의 시작 317일차 - 기차에서의 하루 318일차 - 14년만에 다시 찾은 첸나이 319일차 - 선뜻 이해하기 힘든 영국에 대한 인도의 입장 320일차 - 인도에서 신호등을 보기 힘든 이유 321일차 -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퐁디셰리 322일차 - 인도 거리 시장 구경 323일차 - 인도 Sleeping bus 탑승기 324일차 - 지역마다의 확연한 물가차이 325일차 -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탑 326일차 - 남쪽으로 더 남쪽으로 327일차 - 인도의 땅끝마을, 깐야꾸마리 328일차 - 밤낮이 바뀌어 버린 일상 329일차 - 끊임없이 의심하고, 확인하고 또 확인하라 330일차 - 인도에 남겨진 유럽의 흔적들 331일차 - 인도에서 만난 Communist 332일차 - 베드버그 인가? 333일차 - 동서양의 흔적이 남아있는 마이소르 궁전 334일차 - 벌써 14년 335일차 - 우리 동네 한바퀴 336일차 - 2박 3일간의 시간여행 337일차 - 수면을 위한 최적의 장소 338일차 - 낮기온 40도 339일차 - 돌의 도시, 함피 340일차 - 어쩜 어딜가나 똑같은지 341일차 - 힌두교에서의 1월 1일. 우나기 342일차 - 해변이 아름다운 곳, 고아 343일차 - 고아 해변이 유명한 이유 344일차 - 차 한잔의 여유를 아는 사람들 345일차 - 1등급 칸을 타보다니 346일차 - 뭄바이의 전철 탑승기 347일차 - 사원에 가면 생각하게 되는 것들 348일차 - 아잔타와 엘로라 관광의 베이스캠프, 아우랑가바드 349일차 - 바빴던 하루, 앞으로의 루트 결정 350일차 - 작은 타지마할, Bibi-qa-Maqbara 351일차 - 부모님과 함께 하는 네팔 여행 확정 352일차 - 바위산을 깎아만든 동굴과 불상, 벽화의 조화. 아잔타 석굴 353일차 - 얼마남지 않은 일정 354일차 - 불교, 힌두교, 자이나교 석굴을 한자리에 엘로라 355일차 - 아마다바드 도착 356일차 - 인도사람들의 청소법 357일차 - 터키 비자문의에 대한 대사관의 답변 358일차 - 낯선 풍경, 자이살메르 359일차 - 황토색 도시 자이살메르 360일차 - 중앙아시아 여행을 위한 JNX 파일 만들기 361일차 - 인도를 여행할 때는 잔돈을 준비할 것 362일차 - Blue city, 조드푸르 363일차 - 숙소 찾아 2시간 364일차 - Pink city, 자이푸르 365일차 - 물의 소중함 366일차 - 다시 돌아온 델리 367일차 - 또 다시 돌아온 델리 368일차 - 네팔 여행 준비 사진첩(인도) 자전거 여행기(2016) 2016_2 인도 indonesia info iran japan kazakhstan korea kyrgyzstan laos moldova myanmar nepal preparation random romania russia spain taiwan tajikistan thailand turkey turkmenistan ukraine uzbekistan vietnam 현재위치 여행 여행 playground wiki about sidebar start 오늘의 페이지 journey/turkmenistan/2016/photo_album.txt Last modified: 3 weeks agoby likewind Log In